지난주에 어도비 2020이 출시 되었다.
연말이 되면 기다려지는 프로그램들.
그런데 이번엔 그닥 달라진게 없다
2020이 제일 달라진게 없는 버젼인것 같다.
그냥 안정화에 치중을 한건가???
포토샵 2020은 다른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아이콘이 각진 사작이 아니라 라운드형태로 변했다.
2019에서 라이트한 버젼인 라이트룸CC와 프리머어 러시의 아이콘이 라운드를 유지한것 처럼
포토샵이 가볍게 바꼈다는 건가????
기능은 똑같이 다 있는데 가볍에 프로그램했다는 의미겠지???
내가 주로 쓰는 3가지의 프로그램 전부 진짜 새로운 기능은 없다.
이번에도 기대했던
인디자인의 한글 줄바꿈 버그(?)는 여전히 똑같더라
엔트를 두번쳐야 줄바꿔짐. 이렇게 보면 해결해 줄 생각은 없는것 같다.
이건 일부 유저의 문제인건가?
+
그냥 쓸 수 밖에 없는건가?!....
+
아이패드용 포토샵과 프레스코나 잘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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