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클래식을 너무 오래사용하기도 했고
자판에 불이 들어오는 가벼운 노트북이 너무 갖고 싶어서
거의 신품급 맥북에어를 구매했다
몇번 써봤던 11인치 맥북에어가 너무 괜찮아서
처음 구매했을때 함께 담겨있는 노란박스
이부분을 볼때가 제일 설레임
그런것까지 디자인 했겠지
노란박스를 열었을때 처음에 어떻게 보여지는게 가장 좋을지?
패키지 디자인팀에서 고민하고 만든 결과물이겠지.
아!.. 맥북에어11인치와 매직마우스를 같이 구매했었나보다!
저건 어디갔지?
처음 담겨져있는 비닐까지 그대로
충전기 비닐도 그대로
모든게 새제품 느낌 그대로
어뎁터는 동그란 돼지코가 아니라
찢어진 돼지코
내가 영문자판 에어를 구매했었구나..
충전기디자인
그러고보니 얘네도 저런방식이면 접지가 안되서
맥북에어를 사용할때 정전기가 계속 흐느는거 아닌가?
요즘은 저런 보호 스티커는 사라진것 같다.
맥북에어 하판
기름종이와 맥북에어 영문자판
그냥 장난감으로 가지고 있고 싶은 디자인
이때 처음으로 영문자판을 구매했던것 같다.
그 뒤로 애플제품은 무조건 영문자판만 구매중
11인치의 작은 화면
눈이 아프더라!
13인치 계속 쓰다가 11인치 쓰면 훨씬 더 작아진 느낌.
거기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아니니까!
베터리 사이클로 13
맥북에어 11인치 early 2014
intel core i5
cpu와 그래픽이 모두 인텔제품
이제 애플 실리콘 M1 이 모든걸 찢어버리기 시작한 시점
다음 출시될 아이맥과 맥북프로16 이상의 제품들이 너무 기대된다.
사이즈가 이쁜건 13인치가 제일 예쁘긴한데
그리고 터치바
👍🏽
너무 재미있음!
👀
😤🧑🏻💻🧚🏻♀️🐽
M1 맥북터치바는 왜 usb 포트가 2개밖에 안만든거지?
16인치와 차별을 둘려고?
아님 더 좋은 13인치 맥북프로가 나올려나?
맥북프로 14인치?
맥북에어12 / 맥북프로14 / 맥북프로16
이렇게 3가지로 나뉠려나?
맥북프로13 M1이 나왔으니
이제 맥북12인치는 기대를 말아야 하나?
12인치는 아이패드프로가 위치하고 있으니
다시 12인치를 출시할 가능성은 또 없어보이기도 한다.
13인치가 있는데 더작은 사이즈로 굳이 다시 나올까?.....
빨리 아이패드프로 5세대가 나왔으면 좋겠다.
2개월 뒤에 발표하고
우리나라에는 빠르면 4월
늦어도 5월에는 판매하겠지?
+
내 맥북프로 13인치 더 잘 써야지!
10년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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