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도 사용한 서체를 인디자인처럼 스타일로 정의할 수가 있다.
Text에서 저 4개의 점을 클릭하면 스타일 지정할 수 있는 창이 열린다.
'+'버튼을 클릭해 스타일을 지정한다.
스타일명을 / 슬래시로 구분 지어 폴더역할을 하게 되면
스타일목록에서 분리되어 보인다.
!! 대소문자 구분을 하기 때문에 폴더별로 구분해서 확인할려면 대소문자까지 신경써서 스타일명을 정해줘야 한다.
피그마 스타일에는 내가 만든 스타일에 관해 설명글도 적을 수 있다.
주석같은 기능을 쓸 수 있게 만든건 진짜 괜찮네
인디자인에는 없는..
우측 상단에 있는 연결고리를 끊어버리면 된다.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를 이용하면 접속하는 디바이스에 따라 컬럼 개수를 다르게 보여지도록 설정할 수 있다.
콘텐츠 영역의 최대 너비와 좌우 여백 역시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 시 꼭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웹사이트 제작 시에는 데스크톱 용을 먼저 디자인하는게 좋다.
+
피그마 간격 조정하는걸 잘 모르겠더라
이건 다시 공부해봐야겠다.
특정 오브젝트를 기준으로 정렬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오늘 내로 알아내서 써먹어야지!
드디어 실제 디자인하는 파트로 들어갔다.
+
figma는 아이패드에서는 정상 작동이 안되더라.
웹으로 구동되는 거라 아이패드에서 충분히 될것 같은데 잘 안되길래
터치라 그런건가 싶어 아이패드에 마우스를 연결해서 해봤는데도 안되더라
브라우저에 따라 안될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어 사파리, 파이어폭스도 써봤는데 다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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