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자인에서도 레이어 병합이 있었네!
왜 이걸 생각도 안했을까? 하니 굳이 인디자인에서는 포토샵처럼 레이어를 여러개 만들어서 작업을 안하니
굳이 필요가 없었는지도.
(일러스트에도 있더라)
그리고 인디자인에 텍스트 상자나 그래픽상자의 속성을 변경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게 옛날 인디자인에서는 의미가 있었지만
지금은 크게 의미가 있을까?
내가 사용하는 범위내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
할당 안 함은 어디에 쓰는걸까? 어떤 의도로 만들었던 것일까?
인디자인에서 텍스트 상자를 보면 우측하단부에 'O'아이콘이 뜬다. 텍스트 상자라는 표현이다.
할당안함으로 설정하면 상자 중앙에 점이 생기고
저 상자에는 이미지를 끌어 넣어도 들어가지 않는다.
타입툴로 더블클릭하면 텍스트는 적을 수 있다.
아래쪽은 그래픽 상자.
이런것들이 나에겐 큰 의미가 없다.
3가지 모두 타입툴로 더블클릭하면 텍스트상자처럼 글을 입력할 수 있다.
+
오늘의 인디자인 공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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