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용하질 않으니까
자꾸 잊어버린다.
다시한번 복습
개념을 먼저 익혀야 한다.
라이브러리 > 이벤트 > 프로젝트
이벤트 폴더에 영상 편집 자료들이 다 쌓인다.
event: opt+N
project: cmd + N
파이널컷은 따로 저장하는게 없고 자동저장되는 방식이다.
라이브러리 통째로 옮겨야지 이 컴퓨터에서 작업하던걸 저쪽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것 같은데
이방식이 맞는건지?
편집할 영상 이미지를 가져올때
옵션사항에 ProRes Proxy가 있는데
아직 자세히 잘 모르지만
애플에서 만든 비디오 코덱이다.
영상 용량을 줄여주면서도 화질은 높게 유지해주는 옵션이라고 한것 같은데
이번 아이폰13에서도 prores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한번 촬영하면 용량이 엄청나다고 한다.
(빨리 촬영좀 해야 하는데..)
파이널컷에서 요 옵션을 체크하면
새 창이 열린다.
각 영상의 속도를 다른 창에서 표시를 해주는 기능이다.
영상을 타임라인으로 가져오는 옵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삽입insert(W), 덧붙이기append(E), 덮어쓰기overwrite(D),스토리라인 연결(Q).
이 중 제일 많이 사용하는게 덧붙이기(E)라고 한다.
영상을 처음부터 재생하는 방법이 따로 있었던것 같은데 생각이 안난다.
fn+ 좌측방향키: 재생헤드 제일 처음으로 이동
위아래 방향키: 한 클립씩 앞으로 뒤로 이동
좌우 방향키: 1프레임씩 이동
trim도 배웠는데..
헷갈린다...
이부분은 다시 한번 봐야지.
타임라인에 이미 있는 영상으로 다른 영상을 끌어서 가져오면
위와 같은 옵션 창이 나오는데
각각 원하는 옵션을 사용하면 된다.
(이것도 해봐야 자주 사용해봐야 익힐 수 있을것같다.)
툴단축키
B: blade툴, cmd+D를 사용해도 됨.
A: 선택툴
R: 영상을 선택하고 난 뒤 나머지 부분을 trim.
+
하루에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
천천히 속도를 줄이자.
파이널컷은 sync 기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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