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튜디오의 성능을 제대로 체감해보고 싶어서
인텔 아이맥에서는 잘 쓰지 않았던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3D 기능을 사용해봤다.
window-3D and Materials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온다.
이걸 테스트하면서 메뉴를 자세해 봤더니
크게 어려운 기능은 없었다.
간단하게 버튼만 클릭하고 조절만 해주면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재질을 적용하고 변경하는데 보통 3초 정도 걸리더라.
조명 방향을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도 3초컷.
일러스트레이터 3D 기능을 사용하고 적용하는데도 길어도 10초는 안 넘기는 것 같다.
이제 어도비 일러스트에서 3D 기능을 밀고 있는건지..
3D 관련 신기능들이 자꾸 나오는것 같은 느낌이다.
어도비에서는 3D관련 툴이 없긴 했지
혹시 지금 개발 중인건지? 3D 툴 회사를 흡수 합병할 생각도 했었겠지?
컴퓨터의 성능이 점점 나아지고 있고 이와 관련되어 하고 싶어도 구현을 못했던 기능들도 조금씩 나오는것 같은 느낌이든다.
+
이제 이런 훌륭한 툴들을 활용해 어떻게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이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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