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이패드 라이트룸이 더 좋았다
예전엔 아이패드 라이트룸 앱에서
이미지 수정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줘서 너무 유용했는데
그 기능이 사라져버렸다.
단계별로 내가 수정하는 조절값이 어떤 결과를 주는지
미리 각 기능들을 설명해줬었는데
너무 아쉽다.
이 때 사진은 어둡게 한 후보다 밝게 보입니다.
그러나 [흰색 계열]슬라이더를 사용했기 때문에 채도가 과도해질 수 있습니다.
색상 조정을 사용하면 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반경조정
이런 기능을 사용할 때 주의 해야 할 점 들을 알려준다.
너무 괜찮지 않나?
지하철 타고 다니며
어도비에서 지원해주는 이런 기능들을 전부 다 익혀보려고 했는데..
이제 보고 싶어도 못본다.
검정 계열, 디헤이즈를 어떻게 사용하지는지에 대한 설명
왜 효과 툴의 분할 톤 제어를 하는지
하나하나 다 알려준다.
지금의 아이패드용 라이트룸은
이미 수정이 된 이미지의 결과값만 보여주고
어떤 걸 수정했을때 이런 이미지가 나오는지 쉽게 알 수 있게 되긴 했지만
하나하나 메뉴을 열어야지만 여기서 어떤 기능을 썼는지 배울 수 있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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