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이 없을 땐 픽셀메이터
작업이 없어 어도비 포토샵 구독이 끝났을 때
또 구독하기는 그렇고
잠깐씩 가끔 포토샵을 대체할 프로그램으로 픽셀메이터를 쓰는데
최근 어도비가 pixelmator를 인수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와!
애플의 선택을 받은 건가?
이번 인수로 아이폰의 사진 편집 기능도 뭔가 조금씩 영향을 받겠지?
가끔씩 캔버스 사이즈를 조절할때가 있는데
포토샵보다 픽셀메이터가 훨씬 더 직관적이다!
이렇게 원본이미지가 나오고 위쪽에 변경할 치수를 입력하면 변경될 화면이 나온다.
원본이미지의 위치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위치를 정할 수 있다.
픽셀메이터를 터치바에서 쓰면 터치바에서 단축버튼이 나와서 재미있는데
맥북에어는 그런게 없어서 아쉽긴 하다!
그래도 맥북프로 터치바 고쳤으니 심심할때 써봐야지!
픽셀메이터 기능들도 하나하나씩 배워봐야지~
포토샵 없을 때도 좀 더 빨리빨리 쓸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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