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premier rush
아이패드에서 동영상 편집을 쉽게 할 수 있는 앱
처음 실행하면 튜토리얼이 나오는데
이것만 한번 보면 금방 따라할 수 있다!
프리미어의 단순한 버젼이라고 보면 되는데
일반인들은 프리미어 러시로 충분할것 같다!
한번 써보니 이렇게 쉬울수가 없다!!
너무 간단해서
애플에서 쓰던 아이무비가 생각났다
그래서 다시 실행 해보니!!
충격이다!
아이무비를 컴에서 사용할땐 몰랐는데
아이패드용 아이무비는 왜 이러지?
(그만큼 러시를 잘 만든건가??)
어도비 러시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용 라이트룸도 정말 괜찮다
옛날에 방송팀에 있을때부터
프리미어를 할 기회가 많았는데
끌리진 않았다
지금도 마찬가지!
뭔가 동적인것 보다는 정적인게 더 좋아서 그런듯하다
그래도 영상이 필요해서 러시로 잘 쓰게 된다면
아이패드프로4(언젠가 나오겠지)를 살 이유가 생기는거지 (핑계)
+
새로운 아이폰과
새로운 아이패드 중
어떤걸 먼저 바꾸게 될까?!
:)
+
올해 아이패드용
포토샵 나온다 한지가 언젠데
아직 안나오는거야?
올해가 안지났으니 할말은 없지만...
'ap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자인예쁜 가성비 미니벨로 (0) | 2019.10.14 |
---|---|
어도비 플래시 업데이트 (0) | 2019.10.14 |
결제카드 없이 아이폰으로 결제하기 (0) | 2019.08.13 |
GS25 편의점 치킨 (말복스페셜?) (0) | 2019.08.12 |
aesop 만다린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60mL 그리고 핸드밤 (0) | 2019.08.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