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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을 설치할 수 있는 최소사양의 cpu는?

by labper M 2026. 2. 3.

 

윈도우 10 지원 종료?
10년 된 컴퓨터(i5-4690) 살려보려다 실패한 썰 (Feat. 가성비 끝판왕 견적 공개)

아래와 같은 사양의 오래된 윈도우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메인으로 쓰는 건 아니고 윈도우가 필요할때만 쓰는 용도.. 
intel core i5 4690
보는 바와 같이 4세대 cpu를 사용하고 있어서 
윈도우11을 설차할 수가 없다.

 

 

1. 사건의 발단: "보안이 위험하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025년 10월을 기점으로 윈도우 10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중단한다고 했다.
물론 당장 컴퓨터가 폭발하는 건 아니지만, '보안 취약점'은 꽤 찜찜하긴 했다.

"그래, 이참에 윈도우 11로 넘어가자!"

윈도우 11 설치를 할 수 있는 최소 사양은 인텔의 경우 cpu가 8세대 커피레이크 이상부터
윈도우11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한다.

🖥️ 내가 쓰고 있는 PC 사양 (2014년 조립)

  • CPU: 인텔 코어 i5-4690 (4세대 하스웰)
  • 메인보드: Gigabyte H97-Gaming 3
  • RAM: DDR3 16GB (삼성, AMD 혼합)
  • 그래픽: GTX 760

현역으로 문서 작업, 웹 서핑, 유튜브 시청에는 차고 넘치는 사양인데,
단지 CPU 세대가 낮다는 이유로 윈도우 11 설치가 안된다.

 


2. "CPU만 바꾸면 되는 거 아니야?"

메인보드는 그대로 두고, 윈도우 11을 지원하는
가장 저렴한 중고 CPU만 사서 끼우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검색해 보니 인텔 8세대(커피레이크) i3-8100 당근에서 가격도 저렴했다.
"오, 이거다!" 싶어서 28,000원 정도만 쓰면 나도 윈도우11을 사용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불가능"

❌ 실패 이유 1: 소켓(구멍)이 다르다

내가 쓰는 메인보드(H97)는 LGA 1150이라는 소켓을 쓴다.
반면 i3-8100은 LGA 1151v2 소켓을 써야한다.
겉모습은 비슷한 네모난 칩이지만, 핀의 배열과 홈의 위치가 달라서 아예 꽂히질 않는다고 한다.

❌ 실패 이유 2: 램(RAM) 세대가 다르다

지금 PC에는 DDR3 메모리가 꽂혀 있다.
하지만 8세대 이후의 CPU와 메인보드는 DDR4 메모리를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슬롯 모양 자체가 달라서 재활용이 불가능!

결국, CPU 하나를 바꾸려면 [메인보드 + 램]까지 싹 다 바꿔야 한다는 '대공사'가 필요한 상황이된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

 


3. 방향 전환: "가성비 업그레이드의 정석을 찾아서"

기왕 부품을 다 들어내야 한다면, 굳이 중고 i3-8100(8세대)으로 갈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지금 시점에서 돈을 가장 적게 쓰면서 성능은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최소 비용, 최대 효율' 조합을 찾기 시작했다.

수많은 IT 커뮤니티와 벤치마크를 분석한 결과, 정답은 인텔 12세대를 구매하는 거라고 한다.

👑 추천 CPU: 인텔 코어 i3-12100F (12세대 엘더레이크)

12세대 i3는 내가 쓰고 있는  i5-4690은 물론이고, i7-8700K와 맞먹거나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 가성비: 10만 원 초반대 가격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가성비 CPU.
  • 'F'의 의미: 참고로 모델명 뒤에 'F'가 붙은 건 내장 그래픽이 빠진 모델이다.
    나는 기존에 쓰던 GTX 760 그래픽카드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한 F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가 없다면 F 없는 모델을 사야 한다.)

 


4. 추천하는 윈도우 11 최소 비용 견적

나처럼 오래된 PC(4세대~7세대)를 쓰시던 분들이 윈도우 11을 위해 업그레이드할 때, 가장 추천하는 가성비 조합이다.

  • CPU- 인텔 코어 i3-12100F: 10만원 초반대
  • 메인보드- H610M (DDR4용): 8-9만원 대. ASUS, MSI, Gigabyte 등 저렴한 모델 선택 (LGA1700 소켓)
  • 램- DDR4 8GB x 2개 (16GB): 8-9만원

램을 8기가 1개만 쓴다면 26만원 정도를 추가해야 윈도우11을 돌릴 수 있다!
램가격 폭등으로 DDR5는 더 비싸고.. 

어쨌든 30-40만원 정도를 투자해야 윈도우11을 쓸 수 있다는 거!


하지만!
조립컴퓨터를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윈도우11을 쓸 수 있는데?!

원도우11 home 버전의 최신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출고 된다고 한다.
진짜! 컴퓨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이런거 사서 쓰는게 제일 돈아끼는 방법인것 같다.
가격도 24만원대!
하지만 컴퓨터에 장착된 CPU는 12세대가 아니라는 점!
우회해서 윈도우11을 설치했다는 뜻인데?!
그래도 판매까지 하는걸로 봐서는 오래된 cpu에서도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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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우11을 설치하는걸 알아보다가
포기하려고 쓴 글이였는데
옛날 cpu에 윈도우11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사례를 확인했더니!
나도 그럼 이방법을 써서 윈도우11을 한번 설치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집정리가 끝나면 나중에 한번 업그레이드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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