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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팁9

인디자인 문서비교 쉽게 하는 방법 인디자인 작업착 우측 아래에 보면 페이지가 양쪽으로 펼쳐진 모양의 아이콘이 있는데 그걸 클릭하면 위 화면처럼 좌우 분할되서 표시가 된다. 비교하고 싶은 페이지를 양쪽에 놓고 같이 보면서 편집을 할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기능이라 기록. 자주 쓸 수 있을것 같다. + 요즘 배우고 싶은게 너무 많다.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는 것인가? 욕심일까? 2021. 3. 31.
인디자인 눈금자 안내선 관련 팁 레이어를 더블클릭해서 레이어 옵션이 나오면 '안내선 표시'를 체크 해지 해서 레이어 별로 안내선을 안보이게 할 수도 있다. cmd+ ; 안내선 보기 단축키 cmd+opt+G: 만들어 놓은 안내선을 모두 선택. 안내선을 선택한 뒤 shift를 누른채 드래그 하면 눈금자에 스냅되면서 이동된다. cmd를 누른채 안내선을 가져오면 스프레드 안내선으로 유지된다. 눈금자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스프레드의 모든 안내선 삭제'를 선택해 안내선을 모두 삭제 할 수 있다. 안내선에도 정말 다양한 옵션들이 있구만! 배워야 할껀 차고 넘친다~ + 재미있게 할것! 2021. 3. 12.
특정 마스터 페이지 항목 재정의 단축키 모든 마스터 페이지 항목 재정의: cmd + opt + shitf + L 특정 마스터 페이지 항목 재정의: cmd + shift + click 마스터 페이지로 설정한 페이지를 수정해야 할때 나는 주로 모든 마스터 페이지 항목 재정의로 했었는데 특정 항목만 재정의 할 수도 있더라. cmd+shift+클릭 요렇게 하면 마스터페이지에서 적용된 오브젝트를 선택 및 수정할 수 있다. 2020. 4. 7.
인디자인 판형 자유롭게 설정하기 인디자인을 사용하다 보면 거의 대부분은 똑같은 판형 그대로 작업을 진행하는데 인디자인은 같은 파일내에서 다른 판형의 크기도 만들 수 있다. 페이지를 선택후 속성패널에 있는 [페이지 편집]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그럼 페이지 속성 패널 값이 위와 같이 바뀐다. 원하는 사이즈로 수정을 할 수 있다. [여백 및 열]도 아래쪽에 버튼을 클릭해 변경 가능하다. [여백 및 단]같은 경우에는 속성창이 아니더라도 추후에 [레이아웃]-[여백 및 단]으로 들어가서 변경할 수 있다. + 날개 달린 표지 같은 경우 표지만 판형을 달리 설정해서 사용하면 되겠다. 2020. 3. 27.
인디자인 대지 넓게 쓰기 옵션 설정 방법 인디자인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대지가 좁아서 작업하다 답답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대지를 넓혀주는 방법이 있다.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 [안내선 및 대지]에 있는 아래쪽 [대지옵션]에서 원하는 만큼의 대지값을 입력하면 좀 더 넓은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 인디자인으로 작업하기 전에 환경설정에서 단위 및 증감 옵션을 설정해주는게 좋다. 내가 쓰는 환경에서 가로는 mm로 표기가 되는데.. 세로는 자꾸 px로 표시 되길래 봤더니 환경설정에서 이렇게 되어 있더라?! [키보드 증감]에서도 기준선 이동, 크기/행간, 커닝/자간도 원하는 수치로 변경을 해주고 시작하는게 좋다. 다른 어도비 프로그램은 다 영문판으로 쓰는데 인디자인은 한글판으로 쓴다. 인디자인의 경우 한글판과 영문판의 경우 사용할 수 .. 2020. 3. 11.
인디자인 이미지 프레임 맞춤 단축키 자꾸 까먹고 햇갈려서 기록 비율에 맞게 프레임 채우기 cmd+shift+opt+C 비율에 맞게 내용 맞추기 cmd+shift+opt+E 내용 인식 맞춤 cmd+opt+X 인디자인을 하다가 가끔 이미지 맞추는 단축키가 헷갈릴때가 있어서 [개체]-[맞춤]- 여기로 들어가면 다양한 옵션이 들어있다. 가끔 어떤걸 써도 같을때도 있고 2020. 3. 6.
인디자인 그리드 만들기 인디자인에서 디자인 작업을 할때 그리드를 맞춰 놓고 시작을 하는데 위 화면처럼 만드는 방법을 자꾸만 까먹어서 기록. 보라색으로 되어 있는 선은 [레이아웃]-[여백 및 단] 에서 열의 개수를 설정해주면 된다. 그런데 이게 '쓰기방향'옵션에서 가로나 세로로 설정을 해서 사용을 하는데 가로 세로 둘다 나오면 안되나??? [여백 및 단]설정에서 한쪽 방향만 설정을 했다면 [레이아웃]-[안내선 만들기]에서 행과 열 두방향 모두 가이드를 쉽게 만들 수 있다. 나는 '여백 및 단' 설정에서 열은 설정을 했으니 행 부분만 가이드 라인을 추가했다. + 이것 말고 다른 방법도 있었던것 같은데.. 생각이 안남.. 분명 어딘가에 기록을 해놨을텐데... 2020. 2. 5.
인디자인 한글판에서 영문 대소문자 쉽게 변경하는 방법 인디자인 한글판에서는 영문판 인디자인과 다른 어도비 툴과는 다르게 문자패널에 대소문자, 윗첨자, 밑줄 등 옵션을 바로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없다. 어도비 영문판 프로그램의 문자패널을 보면 아래쪽에 대문자와 윗첨자, 아래첨자 등 버튼하나로 변경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한글판 인디자인에서 이런 작업을 빠르게 할려면 텍스트를 선택 후 속성창을 보면 '빠른 작업'이란 부분이 생긴다. 여기에 나타나는 '대소문자 변경' 버튼을 눌러주면 바로 대문자로 바뀐다. 나머지 간단한 기능들은 단축키를 이용하거나 문자 패널의 확장메뉴를 클릭하면 위의 사진처럼 선택가능한 다양한 메뉴들이 나온다. + 한글판, 영문판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인디자인은 영문판에 없는 한글판만의 옵션이 더 있다고 합니다. 2020. 1. 31.
텍스트 프레임 단 나누기 방법 이렇게 텍스트 프레임 내에서 단을 나눌 수 있다. [개체]-[텍스트 프레임 옵션] 여기로 들어가서 '열'옵션값중 '수'라고 표시된 부분의 숫자만큼 단이 나누어진다. 그 아래쪽에 '열 균형 맞춤'을 체크하면 나누어진 열의 높이를 동일하게 맞춰준다. 끝. + 간단하지만 몰랐던 인디자인 기능들이 참 많다! 하나씩 다 기록을 해봐야지~ 2020.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