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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아이폰11 프로 싸게 파는곳 이제 그만 해야 할듯

by labper M 2019. 10. 20.

18일에 있었던

쿠팡 아이폰 대란 이후

19일에도 혹시나 사전예약 할것 같아서 기다렸는데

없더라

다 이미 예약한 사람들 중 누군가가 취소를 하면

한대씩 정도 누가 주워가는듯하다

19일 오후에도 누군가는 득템하는것 같은데

나는 더이상 안되더라

내가 사고 싶었던건 미드나잇그린 256인데

처음으로 쿠팡에서 예약버튼이 활성화된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그게 64기가 미드나잇 아이폰11프로

지금 쓰는 128기가도 모자란데 64기가라니...

가격은 좋긴한데.. 사면 또 후회할것 같기도 하고

예약 하기 진행했더라도

먼저 결제하는 사람이 가져가는 시스템인것 같더라.

 

 

 

 

 

 

256기가를 구매하는 화면이 어떤가 궁금해서

64기가로 기기로 구경했는데..

다시 그 화면을 볼수 없었다!

 

 

 

 

11번가에서는 그래도 64기가 짜리는 좀 쉽게 볼 수 있더라

할인은 쿠팡보다 안되는데

자급제 폰이라는 것 하나로..

하지만 무이자 할부는 22개월.

 

 

 

 

 

쿠팡은 24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을 하는데

쿠팡 모바일 홈 메인에서는 더이상 안보이길래

사전 이벤트 이제 끝난줄 알고 포기 했는데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들어가니까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배너창이 있더라

 

누군가는 또 이걸 계속 새로고침 하겠고

누군가는 득템하겠지

특히 마지막 24일날에는 취소하는 사람도 많고

이런것 노리는 사람도 더 많겠지

난 이제 더는 안할란다...

쿠팡에 지금 자급제 폰 못사더라도

24개월 무이자 할부는 다른 상품도 하더라

나중에라도 가능하면 무조건 자급제 폰 사야지!

더이상 약정 안하고

아이폰11 슈러렌탈 프로그램도 한번 생각해봤다

한달에 70,130원이면 256기가를 쓸 수 있는데

그냥 자급제폰 사서 중고로 파는게 훨씬 이득이라서 안하기로 했음.

 

 

 

그냥 한달에 7만원 정도 부가 수익 생기면

그냥 그걸로 사야겠다.

빨리 그런 날을 만들어서

1년 마다 한번씩 새로운 아이폰으로 바꿔야지~!

 

 

 

 

+

우선 멜론 뮤직 다시 재가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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