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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스트리밍클럽 다시 결제했다.

by labper M 2019. 10. 21.

벅스뮤직을 듣다가 

3개월을 듣다보니

계속 똑같은 곡만 듣고

추천해주는 곡도 맘에 안들고..

그래서 이제 정기결제는 안할려고 했는데

가끔씩 노래듣는게 아쉬워서 또 해버렸다. 

 

요즘 꽂힌곡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프향이 느껴진거야

무한반복으로 계속듣고 있다.

장범준님말고 천우희 안재홍 버젼으로

듀엣으로 부르는데 곡이 너무 예쁘잖아

그 감정이 느껴져서 울컥하기도 하고

좋더라 :)

 

OST때문에 드라마가 보고 싶어지는 경우는 또 처음이었네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멜론 스트리밍클럽 요금이 3,900원이라

이걸로 계속 들으면 되겠다 했는데

막상 결제할때 보니 "2개월 할인 특가"라고 뜨더라...ㅡㅡ;

2개월 멜론 듣고 또 다른곳으로 갈아타야겠다 

실컷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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