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페이스 프로7 vs 삼성 올웨이즈 9 vs 맥북 12 2017 로즈골드

 

서페이스 프로7

 

예전에도 한번 글을 썼던것 같은데..

어제 엄청가벼운 삼성올웨이즈9 노트북을 써보니

가벼운 노트북의 매력에 빠졌다.

그 제품은 2017년쯤 나온제품인데

액정이 90도로 넘어간다.

그냥 간단한 작업만 한다면 꽤 괜찮은 노트북이다.

그런데 나는 최신 제품을 갖고 싶으니까!

 

 

 

 

 

 

 

 

무게는 700g대이다.

그런데 키보드를 제외한 무게다!

키보드가 310g!

그럼 1kg을 넘는다!

탈락!

 

 

 

 

 

 

삼성올웨이즈9은 800g대도 있던데....

엘지 그램도 1kg은 안되지만 거의 990정도니까...

 

 

 

 

 

 

 

 

그러다 생각이 난 맥북12

이것도 920g 이지만...

예쁘니까!....ㅠㅡㅠ

 

예전에 스페이스그레이 12썼는데..

내가 쓰는 패턴에 딱이였다.

그러다 그냥 다시 팔았는데

2017 로즈골드가 또 끌린다.
뭔가 유니크해보이고

256G 가격도 많이 내렸더라

130만원대
탐난다.

왜 단종시켜 버렸지?!
지금 나오는 맥북에어처럼 같은 라인으로
사이즈만 다르게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맥북에어라는 이름으로 usb-C 두개 달고 나오면 좋겠다. 에어랑 지금 맥북프로13이랑 큰차이가 없으니까!
프로가 이제 16인치, 14인치로 바뀌면
차이가 좀 생기긴 하겠지만
에어도 13인치, 12인치 이렇게 나왔으면...
(차이가 크게 없나?!)

쓸일 없지만 갖고 싶은 노트북

여기에는 그냥 윈도우 설치해서 쓰고 싶다~

 

 

 

 

 

 

 

+

그냥 옛날 맥북에어 살까?ㅋㅋ
11인치?!
얼마할까?!
(이것도 예전에 쓰다가 다시 팔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