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키워드를 잘 잡아서 수익을 올리려면

포스팅할 키워드가 고갈됐다면

벤치마킹 할 블로그 주소 뒤에 /media 를 입력하면 키워드를 볼 수 있다. 고 하는데 안된다!

뭐지? 

 

네이버나 구글에서 나오는 연관검색어를 활용한다.

이건 할려고 했는데 진짜 잘 안하게 되더라.. 

이번에는 제대로 좀 작성해봐야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상 소재에서 키워드를 찾는다.

 

 

이게 책에서 말하는 키워드 관련된 이야기인데

오늘 문득 그런 의문이 들었다. 돈이 되는 키워드를 검색하는것 까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클릭당 단가가 높은 키워드를 작성했을때 노출이 잘 되게 하느냐가 문제다!

나는 그런 키워드로 글을 써도 검색 노출이 되지 않는다. 

월간 검색량 3,000개 언저리의 글을 노려야지 잘 된다고 하던데.. 정말 잘 될까?

이제는 키워드에 대해서 좀 더 연구를 해봐야겠다!

 

 

우선은 본문을 풍성하게 해서 블로그의 체류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한다. 

글을 잘 써야 한다. 지식인이나 카페글을 자기만의 생각을 추가하고 다듬어서 작성을 하는걸 추천하더라.

그리고 양질의 포스팅을 작성해서 저절로 공유되게 해야 한다고 한다. add this 라는 툴로 공유하기 기능을 넣으라고 하는데

그건 티스토리 플러그인 공유툴로도 이제는 가능할것 같다.

 

황금키워드를 찾아야 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을 했을때 첫번째 탭이 블로그와 카페의 통합 페이지인 view탭으로 검색이 되는 키워드여야 한다.

그리고 1-2페이지 안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어야 한다. 

네이버 블로그만 있으면 거기에 끼워들기는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작성된 블로그 포스팅의 수가 10,000개 이하가 좋다.

(그런데 요즘에는 포스팅 수가 안보인다! 어떻게 해야 볼 수 있지?)

최신글의 포스팅도 많은지 적은지 분석해본다.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니까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키워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건 방문자의 체류시간이라고 한다. 

블로그 지수가 좋으면 1년 전에 작성한 글도 상단 노출이 된다고 한다!

정말 그런가? 그럼 일단 블로그 지수를 놓이기 위해 수익보다는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글을 마구마구 써야 하는건가?

포스팅 제목은 '키워드+부가설명' 으로 작성하는게 좋다.

 

 

 

처음에는 검색 양이 적은 키워드로 시작하라고 한다.

검색양이 적은 키워드로 시작해서 블로그 지수부터 올려야 한다고 한다.

체류시간이 늘지 않으면 블로그 지수도 상승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이걸 먼저 해야하나? 

블로그 지수가 쌓이면 그때부터는 검색 양이 많은 키워드로 조금씩 확장해 나가라고 하는데

네이버는 계속 지수가 좋다는 문자가 오니까 블로그는 검색 양이 많은 키워드로 글을 계속 작성해나가면 되나???

이건 네이버 블로그에서 한번 검색해보고 도전해봐야겠다!

네이버 블로그는 수익보다는 협찬에 초점을 맞춰서!

 

어렵다 어려워! 쉬운게 없다!

하나씩 테스트해보고 연구해보는 방법밖에는 없다!

 

+

우선 정말 키워드 월간 검색 횟수가 적은 글은 내가 블로그에 글을 써도 

노출이 되는지 한번 알아봐야겠다!

하나씩 연구하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