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손상되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
이런 경고 문구가 뜨면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은 문구를 입력하면
설정-보안에서 확인하지 않고 열기 이런식으로 해서 앱을 실행했었다.
설정-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다음에서 다운로드한 앱 허용:
여기에 '모든 곳'이라는 옵션이 생기고 그걸 실행하는 방법으로 해결을 했었다.
sudo spctl --master-disable
sudo spctl --master-enable (다시 되돌리는 방법)
그런데 몇몇 앱들은 이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
그럴때 해결하는 방법은
xattr -cr "경로"
터미널을 실행하고 입력창에 위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해준다.
실행을 했을때 "손상되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라고 뜨는 앱의 경로를
저 명령어 뒤에 입력을 해주면 해결이 된다.
xattr -cr "/Users/smilewolf/Desktop/아이맥 포멧"
이런식으로 터미널 입력창에 적어주면 된다.
저 컬러부분은 각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경로 이름을 복사하는 방법은
이렇게 폴더 아래에 폴더 경로가 보이면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실행이 안되는 앱'의 경로 이름을 복사
이렇게 하면 경로 이름이 복사가 되고
터미널 입력창에 xattr -cr "복사한 경로 붙여넣기" 를 해주면 끝
요렇게 해주고 '손상되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 가 떴던 앱을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된다.
혹시 자신은 맥 폴더 아래쪽에 파일 경로가 안보인다면
폴더을 선택 후 상단 메뉴에 있는 [보기]-[경로 막대 보기]가 비활성화 되었기 때문에
경로 막대 보기를 클릭해주면 된다.
아마 경로 막대 보기는 처음 맥을 구매했다면 비활성화 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다.
+
업무를 볼때나
내가 했던 작업을 끝낸 후
내가 작업했던 폴더를 나중에 찾아보기 쉽게
폴더의 경로이름을 복사 한 후에
엑셀파일 같은 곳에 작업명과 함께 붙여놓는 습관을 들여 놓으면
내가 했던 업무를 다시 찾는 과정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물론 이렇게 하는 습관도 들여야겠지만!
'LAB' 카테고리의 다른 글
NAS 초보의 시놀로지 나스 DS920+ 초기셋팅 방법 (0) | 2021.07.09 |
---|---|
실루엣 컷팅라인이 각지게 나올때 해결방법 (0) | 2021.06.22 |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위해 스킨변경 후 플러그인 설치 및 적용 (0) | 2021.05.10 |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표시가 안될때 해결방법 (1) | 2021.05.07 |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 정리 (0) | 2021.05.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