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컷 X 프로 기초 배워보기

동영상을 편집한 후에 

원하는 형식으로 셋팅한 값을 바로 적용할 수 도 있다.

[file]-[share]-[add destination]으로 들어가서 셋팅해놓으면

 

이름도 내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고

format은 computer로 해야 mp4로 내보내기가 된다.

마지막 action은 save only로 바꿔준다.

 

 

그럼 내보내기 창에 이렇게 표시가 된다.

원하는 형식으로 여러개 만들어 놓을 수도 있다.

 

 

 

Range selection이라는 기능을 이용해 파이널컷 프로X에서 특정 부분만 저장할 수도 있다.

단축키는 R.

 

R을 누르면 마우스 커서의 모양이 바뀌는데

그때 원하는 영역을 마우스로 드레그 해주면 된다.

그렇게 선택한 뒤에 저장을 하면 저장된 부분만 저장이 된다.

 

 

파이널 컷 프로 X는 영상을 편집할 때

원본을 복사해서 라이브러리에 저장한 뒤

알맞게 변환한다.

원본이 삭제되거나 위치를 이동해도 문제가 없다.

 

설정창에서 playback으로 들어간 뒤

Rendering 항목을 체크해지하면 용량이 절약되지만

수월한 편집을 위해서라면 활성화해두고 작업을 하는게 좋다.

파이널 컷은 상대적으로 렌더링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타임라인 상단에 렌더링이 안되어 있는 영상은

점선이 찍혀있다.

 

체크가 비활성화가 되어있다면

[modify]-[render all] 를 클릭하면

모든 영상을 렌더링 시켜준다.

Ctrl + shift + R

 

 

파이널 컷 프로 X는 라이브러리라는 개념을 사용하므로

영상 제작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하나의 영상 소스가 여러개의 라이브러리에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라이브러리 개념에서 가장 큰 단위는 라이브러리 입니다. 

라이브러리 > 이벤트 > 프로젝트. 

별4개 > 별1개 > 프로젝트 아이콘

 

 

파이널 컷 프로 X는 프로젝트가 자동으로 저장되므로

사용자가 ‘다른 이름으로 저장’처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방법밖에 없다.

프로젝트 개수는 구분만 가능하면 많아도 관계없으므로,

수정 작업을 할 때는 프로젝트를 추가로 생성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프로젝트를 복사하려면 프로젝트를 우클릭한 후에

Duplicate project를 클릭한다.

단축키는 cmd + D

 

 

라이브러리에 원본 영상이 복사될 때

원본만 복사되는 게 아니라 편집의 유연함을 위해 

프락시 미디어(고화질의 영상을 좀 더 수월하게 편집할 수 있는 저화질, 저용량의 복사본 미디어) 등이 

함께 추가로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시간이 갈수록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이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파이널 컷 프로 X에는 렌더링된 파일을 삭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좌측에 있는 라이브러리를 선택하면

우측에 라이브러리 용량을 확인 할 수 있다.

 

 

파일 용량을 줄이려면

[file]-[delete generated library files] 을 클릭한다.

 

 

위와 같은 옵션으로 선택한 후에 OK를 클릭.

렌더링 파일을 삭제해도 나중에 해당 구간이 필요하면 파이널 컷 프로 X에서 

알아아서 다시 생성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왼쪽 상단에 있는 

타이틀 앤드 제너레이터 titles and generators를 클릭하면

하단에 카테고리가 보인다.

하나씩 열어가면서 선택을 하거나

이름을 검색해서 원하는 효과를 찾으면 되는데

효과들이 거의 다 옛날 느낌이다.

 

 

자막은 그냥 드레그를 해서 타임라인으로 끌어오면 끝이다.

자막의 길이를 조정을 하면 숫자가 표시되는데

앞쪽의 숫자는 00:00 현재 자막의 길이(시간)

뒷쪽의 숫자는 00:00 변경되는 길이을 표시한다.

 

 

3D 자막에 여러가지 질감을 넣을 수 있다.

이게 재미있네~

여러가지 독특한 질감이 들어있다.

조명효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