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본문 중앙 광고 쉽게 넣는 방법

애드센스 수익을 더 높이기 위해 본문 중간에 광고넣기를 시작해본다.

7월이 끝나고 이제 좀 더 높은 수익을 위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한다.

방문자 수도 1천명에서 정체되어 있고 수익도 마찬가지로 안정적이질 않다보니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볼 수 밖에 없다. 

배운건 실천하고 기록해야지!

22년이 끝나기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 그걸 꼭 이뤄보고 싶다!

가능성을 확인해보고 싶다. 

 

애드센스 수익을 빠른시간에 극대화 하기 위해선 외부유입은 필수 인것 같다.

물론 꾸준히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발행하는것도 마찬가지로 필수.

시간도 필수.

적다보니 필수가 많네.

 

애드센스 자동광고만 이용해서 테스트를 했었는데 그닥 좋은 반응은 없는것 같고

자동광고 설정이 잘못된건지 본문 중간에 글과 글 사이에는 광고가 붙질 않더라. 

그래서 다시 본문 중간 중간에 애드센스의 광고 코드를 복사해서 html로 전환한 후 그 코드를 본문 중간 중간에 붙여넣는 방식을 사용했었는데 이게 좀 귀찮은 과정이기도 하다. 

그러다가 티스토리에 있는 광고 설정을 좀 살펴보다가 찾은걸 기록.

 

티스토리 내 애드센스 광고설정

티스토리에서도 애드센스 광고를 설정할 수 있는데

나는 애드센스에도 자동광고를 설정해 뒀고 티스토리내에서도 광고설정을 해두었는데

따로 중복되지는 않는것 같다. 

자세히 보니 본문중간(에디터)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비활성화 되어 있어서 이걸 활성화 해봤다. 

이게 원인인건지 실험해보고 싶었다. 

 

애드센스 본문 중간(에디터) 광고

비활성화 되어 있는 버튼을 활성화 시켜주면 위와 같은 팝업이 뜬다.

글을 작성할때 본문 중간에 광고를 넣고 싶으면 상단 메뉴에 있는 '더보기-광고'를 눌러 원하는 광고를 직접 클릭해야 광고를 넣을 수 있다고 한다. 그냥 활성화면 시킨다고 네이버 애드포스트처럼 알아서 중간에 광고가 뜨는 방식이 아닌거다.

 

 

 

나는 티스토리에서 설정할 수 있는 광고를 애드센스와 애드핏 2가지를 활용하고 있는데

본문 광고를 2가지다 활성화를 시켜놓으니 '더보기-광고'로 들어가면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는 곳에 2가지의 선택지가 나온다.

본문글 중간에 어떤 광고를 넣을껀지 선택할 수 있다.

애드센스 광고를 넣을 것인지 애드핏 광고를 넣을껀지 골라서 넣어주면 된다. 

 

 

 

2가지의 광고를 비교해서 보자면 애드센스의 경우 PC, 모바일 둘다 반응형으로 광고가 나오게 자동설정 되어 있는 상태고 애드핏의 경우 

PC는 728x90 사이즈의 기다란 형태의 광고로 노출이 되고 모바일의 경우 300x250사이지의 고정형 이미지로 광고가 노출된다는 점이다. 어떤게 더 나을지는 글에 따라서 조금 다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애드센스의 광고단가가 더 높은걸로 알고 있다. 

추후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티스토리에서 본문중간 광고를 넣었을때

위의 화면은 '더보기-광고'로 들어가서 애드센스를 선택하고 클릭했을 때 보여지는 방식이다. 

애드센스 광고화면이 반응형이라 긴형태로 표현이 되고 있지만 실제 페이지에 방문을 했을땐 플랫폼의 사이즈에 따라 광고가 다르게 표시가 되겠지? 카카오 애드핏의 경우에도 위의 이미지와 같은 긴 형태로 나오고 구글애드센스 대신 kakao AdFit이라는 문구가 표시 되어있다.

본문 중간 광고의 경우 본문 내용이 길다면 2~3개의 광고를 넣고 있는데 앞서 설명한것 처럼 html코드로 복사해서 넣었다. 

그래서 똑같이 본문광고를 넣으려고 시도해봤지만...

 

티스토리 본문 중간에 이미 추가한 애드센스 광고가 있습니다.

이런 팝업이 떴다!

아!...

티스토리 내부에서 쉽게 본문 중간광고를 넣는건 1개가 최대였다.

2개 이상의 본문 중간광고를 넣으려면 코드를 복사해서 넣는 방법 밖에 없구나!...

아쉽다.

또 어쩔 수 없이 html코드를 복사해서 넣어야 겠구나!

그래도 이걸로 본문 중간 광고를 넣어서 수익에 변화가 있는지도 테스트 해봐야지!

 

 

+

배워야할게 너무 많다. 

시간은 없고 체력도 없고! 중간중간에 할 수 있는건 부지런히 시도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