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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하지 말아야지..

by labper M 2019. 8. 5.

더워서 그런건지..

자기전에 야식을 너무 짜게 먹은건지..

잠을 푹 못잔것 같다

새벽에 너무 더워서 몇번을 깼는지 모르겠다.

일어나니 속도 좋지 않고

배만 기분나쁘게 튀어나온것 같은 기분이다.

 

야식.. 왠만하면 안하는데..

어제는 또 맛있는 음식앞에서 주체를 하지 못하고

막 먹어버렸다!

 

5시반에 또 한번 깨고

창밖이 너무 밝아서 그냥 일어났다.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고

이렇게 글을 쓴다.

 

매일의 글쓰기를 도전해 보는 중이다.

어제부터 시작을 했는데

꾸준히 할 수 있을까?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면

방문자 수도 훨씬 많은데

여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더 쉽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것 같다.

 

 

 

 

 

아무튼..

이제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

빨리 철봉을 사고

토마토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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