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그런건지..
자기전에 야식을 너무 짜게 먹은건지..
잠을 푹 못잔것 같다
새벽에 너무 더워서 몇번을 깼는지 모르겠다.
일어나니 속도 좋지 않고
배만 기분나쁘게 튀어나온것 같은 기분이다.
야식.. 왠만하면 안하는데..
어제는 또 맛있는 음식앞에서 주체를 하지 못하고
막 먹어버렸다!
5시반에 또 한번 깨고
창밖이 너무 밝아서 그냥 일어났다.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고
이렇게 글을 쓴다.
매일의 글쓰기를 도전해 보는 중이다.
어제부터 시작을 했는데
꾸준히 할 수 있을까?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면
방문자 수도 훨씬 많은데
여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더 쉽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것 같다.
아무튼..
이제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
빨리 철봉을 사고
토마토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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