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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중고차 구매과정

카니발 하이브리드에서 쏘렌토 그리고 뉴 펠리세이드 구매까지

by labper M 2025. 2. 17.

새로운 차를 알아보고 구매하기까지 2년 5개월이 걸렸다

2022년 어느 날 처음 차를 바꾸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2022년 9월 18일 카니발 옵션을 어떻게 할지 계약은 어떻게 하는지 배웠다.

 

카니발 노블레스 옵션가격표

2022년 10월 1일 토요일

동네에 있는 기아자동차 대리점에 가서 덜컥 카니발을 계약했다.
계약할 마음으로 간 건 아니고 알아보려고 갔는데 어버버.. 하다가 덜컥 계약까지 했다.
제대로 된 혜택도 없이 달랑 블랙박스 하나만 약속을 받았다.
이후 카니발 카페도 가입하고 좀 더 알아보니
딜러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게 제법 되더라.
그런데 나는 차알못이라 그냥 호구(?)처럼 그냥 계약을 해버린 거였다.
결국 다시 연락을 했고 취소하겠다고 하고 계약금을 돌려받았다. 


 

계약서 작성 후 보이는 수많은 카니발!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첫 번째 계약을 취소하고 카페에서 좀 더 공부한 뒤
다른 기아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했다.
카페 사람들이 신차계약할 때 어느 정도의 혜택을 받는지 알아보고
비슷한 조건을 먼저 제안해 봤다.
선팅은 버텍스 900으로 돌리고, 블랙박스는 당시 아이나비 최신등급으로 요구했다.
그랬더니 그 정도는 당연히 해줄 수 있다는 느낌으로 반응하시더라.
내가 사이드스텝까지 슬쩍 이야기를 하니 그것도 해줄 것 같은 눈치로 보였다.
자동차 보호필름(?) 코팅도 하는 건 처음 알았고.. 
여러 가지 많이 배웠다.
차알못이 처음으로 뭔가 해냈다는 느낌이 들어 으쓱한 기분이 들었다.

당시 카니발 하이브리드 예약을 하면 1년을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쏘렌토 디젤로 일단 계약을 걸어두고 나중에 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면 그때 다시 카니발로 갈아타면
대기 순번이 좀 빨리 올라간다고 했다.
그래서 계약서는 쏘렌토로 계약을 했다.
이제 다 됐다는 생각으로 1년 가까이를 기다렸다. 

버텍스 900/900으로 전면 30% 측1열 15% 2열부터 후면 5% 진행

그동안 카페에서 선팅공부도 더하고..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카니발 하이브리드 계약 후 거의 1년이 다 되고 카매니저분에게 문자가 왔다.
기아자동차에서 공문이 내려왔다고 보내주셨다.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발매 정보

  • 신규 패밀리룩 적용 _ Modern Boldness 이미지 구현 및 후면부 디자인 개선등 내/외장 변경
  • P/T :  디젤 / 가솔린 → 하이브리드 추가 ( P/T 3종 운영 ) 
  • 신사양등 _ 실내 공간 관련 신사양 & 드라이빙 & 안전 & 커넥티비티등 신기술 다수 적용
  • 내장색상 일부 변경 및 미스티그레이(GYT) 내장색상 미운영,  세라믹실버(C4S) 특정 트림限 운영 등 내/외장 색상변경
  • 11인승 미운영, 7 / 9인승 트림 & 옵션 조정 등

▶ 발매일정 :  '23. 11월 중 예정 ( 하이브리드는 '23.12월 중 예정)
▶ 판매가격 :  인상 예정 ( 금액 미확정,  인상 예상폭 高 )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카니발 하이브리드 카탈로그가 나왔다고 다시 연락이 왔다.
이제 거의 최종 결정을 해야 할 타이밍이다!

★카니발 사전계약 관련 정정★

가솔린, 디젤 사전계약:
신규->11월 8일~10일 예정
기존->기계약일자 인정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신규, 기존->11월 15일 예정(기존->사용불가)

★★하이브리드는 해당 계약번호 사용불가함. (*사전계약 시점부터 예정-11월 별도공지예정)입니다.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하지만!
계약을 취소했다!
1년을 기다렸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동차를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 즈음 신차가 아닌 중고차로 다시 좀 알아보고 있었는데
짝꿍이 출시 됐을 때부터 좋아했던 팰리세이드!!
2018년에 출시된 1세대 팰리세이드 중고차로 괜찮아 보이는 모델로 알아보고 엑셀로 정리한 뒤
펠리세이드를 운행 중인 지인을 만나 같이 수원 SK 중고차매장을 방문했다.

딜러와 따로 약속을 한건 아니고 무턱대고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펠리세이드가 보이면 딜러에게 연락을 해서 차를 보여 달라고 했다.
이날 펠리세이드에 대해 조금 알게 됐다.
처음 펠리세이드를 알아볼 때 2륜으로만 알아봤는데
이왕 구매할 거면 4륜으로 하라고! 그래도 안전을 위해 그게 더 낫다고!
그래서 그 뒤로 4륜으로 된 펠리세이드만 찾아봤다.
이날 우연히 제일 마음에 들었던 차가 프레스티지 등급의 팰리세이드였는데 
베이지 시트에 안쪽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다.
우드패턴도 너무 예뻤고 한눈에 반했음!
사이드 스텝도 있고 블랙박스도 장착되어 있었다.

가격은 3,300인가? 3,250만 원인가?
며칠 고민했지만 또 너무 쉽게 결정하는 게 아닌가 싶어.. 일단 보류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2달 가까이 또 지나갔고 해가 바뀌었다.
수원을 갈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잠깐 중고차 매장을 들렀다.
펠리세이드를 찾아 헤매다가 카니발을 봤는데
문을 열자마자 반했다!
검은색 바디에 베이지컬러의 시트를 본 순간 와! 너무 이쁘잖아!
베이지 팰리세이드는 못보고 뉴 펠리세이드 회색 시트만 보고 왔다.
이것도 너무 예쁘더라
당시 뉴 펠리세이드 시세가 4천 만원부터였다!
넘사벽이라 이때는 꿈도 못 꿨다.


2024년 1월 24일 수요일

그동안 타고 다녔던 자동차가 운행 중 갑자기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고
시동이 꺼져버렸다.(정말 큰일 날 뻔!)
급하게 레커차를 불러서 정비소로 들어가서 부품을 발전기 고장으로 판명받고 교환했다!
여긴 뭐만 하면 항상 추가로 다른 걸 교체해야 한다!
발전기 교체와 연장선 교체(부품이 없어서 5만 원짜리 사제로 교체)
25만 원이 들었다!
차를 바꾸려고 계속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차가 고장 나고 돈을 들여 수리를 하고 나니.. 
또 그냥 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리 전에 수리비가 30만 원이 넘으면 차를 교체하고
그 이하면 그냥 좀 더 타는 걸로 해야지 했는데.. 25만원!
그래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알아보는 걸로 했다.. 


 

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또 11개월 정도가 지났다.
발전기 교체를 하고 차를 다시 수령할 때 정비사 분께 문의를 해보니
이번 겨울만 잘 넘기면 몇 년은 충분히 더 탈 수 있다고 하셨다... 
하지만 그동안 또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겼고
6/12 브레이크 호수 터짐!: 12만원.
8/29 브레이크 캘리퍼랑 드럼까지 교체!: 25만원! 
아놔.. 
그냥 진짜 차를 바꿔야겠다!
이때 당시 14년째 타고 다닌 투싼!

펠리세이드를 계속 알아보다가 
다시 카니발로 차를 또 알아봤다.
그런데 기아로고가 바뀐 모델인 22년식에 7인승 카니발로 알아보니
내가 생각했던 예산에 맞는 카니발이 없더라.. 
200-300만원을 더 줘야 딱 원하는 카니발을 구매할 수 있었다.
그래서 다시 펠리세이드로 전환!

12월에 제주도 여행을 가게 돼서 이참에 펠리세이드를 렌털했다!

 

렌트를 하는 김에 
궁금했던 전기차를 한번 타볼까 했는데
AI에게 물어보니 그냥 팰리세이드를 빌리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서
펠리세이드 디젤 모델을 렌트했다.
차를 타고 운행을 해보니 진짜 크긴 크더라.
그런데 충격이었던 게 트렁크 문이 자동이 아니라는 거!
지금까지 그것까지 옵션인 줄 몰랐다!
물론 등급이 높은 차는 다 자동으로 열리는데
펠리세이드 깡통 모델은 수동으로 열고 닫아야 했다!
몰랐다!
요즘 차는 다 자동으로 열리는 줄 알았다.


 

 

2025년 1월 11일 토요일

또 해가 바뀐 2025년!
그동안 엔카, 차차차, 케이카 등을 알아봤다.
이때 즈음 등록된 펠리세이드는 전부 다 찾아본 것 같다!
원래는 프레스티지 등급 중 옵션 괜찮은 걸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괜찮아 보였던 캘리그래피 3,350만원! 발견
지인 중 딜러친구가 있다고 해서 서울에 있는 중고차 매장을 방문했다.
와! 역시나 멋짐. 특히 베이지 시트! 
베이지시트 보고 나면 다른 시트는 눈에 안 들어오더라!
검은색 휠도 너무 멋져 보였다.
하지만! 다 괜찮았는데
본넷 위에 찍힘, 그리고 실내에 뭔가 다 가려놓은 것 같은.. 
차를 문제가 있어서 가려놓은 것 같은 느낌. 
이게 내차다!라는 느낌이 안 들어서.. 

이날 가성비가 좋은 프레스티지 발견
그런데.. 진짜 어둡더라.
선루프도 없고 시트가 블랙이라.. 
진짜 눈에 안 들어옴
만약 친구랑 같이 안 왔으면 
오늘 봤던 2가지 차 중에서 하나를 무조건 골라서 계약금을 걸었을 것 같다..
다행히 친구가 중재를 해줘서 그냥 차를 보는 방법을 조금 익히게 됐다.

 

 

 

 

2025년 1월 19일 일요일

또 해가 바뀐 2025년!
그동안 엔카, 차차차, 케이카 등을 알아봤다.
이때 즈음 등록된 펠리세이드는 전부 다 찾아본 것 같다!
도대체 믿을 만한 딜러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유튜브에서 자동차 소개하는 유명한 채널을 찾아봤다.
제일 괜찮아 보이는(정직해 보이는) 딜러에게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았다.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 딜러도 찾아보고 했지만
결국 딜러는 다 똑같다는 말이 제일 많았다.. 
딜러에 대한 신뢰가 이만큼 떨어져 있으니.. 
진짜 정직한 딜러도 같이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런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가서 속는 셈 치고 차라도 실물로 보고 오자는 마음으로 예약을 했다.
그동안 유튜브로 펠리세이드만 검색해서 웬만한 영상은 전부 다 본 것 같다.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카바조 서비스 신청.
딜러와의 약속은 잡았지만 엔카나 차차차 등 중고차 매물 중에 
아무리 찾아도 괜찮은 매물이 안 보이다가 
와! 이건 진짜 괜찮아 보인다! 하는 차를 찾았다.
정비이력 등을 헤이딜러에서 조회를 해보니 주기적으로 엔진오일도 잘 갈아주고
차 사진을 봐도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관리를 잘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카바조 서비스를 신청을 하고 연락을 기다렸다.

차량 정비가 끝나고 정비사분에게 전화가 왔는데
완전 비추라고 한다!
나는 이제 우리 차가 돼서 홈배송 신청하고 본가 갈 때 새 차 타고 가겠다 했는데..
다시 시작된 중고차 검색이다!
정비사분이 쏘렌토 추천해 줘서
또다시 쏘렌토도 알아보고 하이브리드도 알아보고.. 
매일 차를 뒤져봐도
쏘렌토가 신차대비 중고가가 너무 안 떨어져서 이걸 이돈주고 지금 사야 하나 싶었다.


 

 

 

2025년 2월 7일 금요일

돌고 돌아 결국 케이카에서 홈배송으로 차를 주문했다.
케이카는 가격이 타사 대비 조금 비싸지만 믿고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뉴 팰리세이드 프레스티지를 주문했다.
검은색 바디에 검정색 헤드가 너무 멋져서 와 진짜 괜찮네
잘 샀다. 했다.
그러나!!!
다음날 오전 차량 내부상태를 자세히 둘러보다가 경악!
케이카의 모든 신뢰를 잃어버렸다!
그날 바로 환불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구매 관련 포스팅에 남겨야지)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이렇게 된 거 그냥 뉴 팰리세이드 켈리그라피 등급으로 알아보기로 했다. 
프레스티지 모델을 구매하기 전에는 몇몇 옵션만 있음 괜찮겠다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아쉬운 부분들이 보여서.. 
무엇보다 잘 찾아보니 프레스티지 등급 가격으로 캘리그래피 등급을 구매할 수도 있더라.
이날 차차차에 괜찮은 모델이 떴다!
흔치 않은 그린 컬러였는데 킬로수도 적고 가격도 저렴해서.. 
일단 예약부터 했다!
지방이라 어떻게 내려가야 하나? 가서 뭘 어떻게 하지?
정비사를 동행해야 하나 이런저런 고민을 했는데
예약하자마자 가격이 바뀌는 매직!
따로 취소하지는 않았고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가격을 잘못 올렸다고... 
이렇게 또 펠리세이드는 날아가고...


 

 

집 가는 길에 찍은 두번째 자동차

 

2025년 2월 15일 토요일

그동안 후보에 있었던 펠리세이드를 보러 수원으로 출발
실물을 보고 엔진소리를 들어보니! 완전 조용하다!
카바조에서 보내줬던 이상 있는 부분들은 실제로 보니 그렇게 티는 안 나고
다 괜찮아 보였다
여전히 딜러들의 악습(?) 같은 게 남아있지만
차 가격이 그나마 저렴해서.. 참고 넘어갔다!

이렇게 2년 5개월 만에 펠리세이드를 구매한 이력(?)을 간략하게 적어봤다.
간단하게 작성하려고 했는데 쓰다 보니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
이틀에 걸쳐 다 썼네!

다음 포스팅은 지금까지의 중고차 구매과정을 좀 더 디테일하게 남겨봐야지!
나처럼 차알못인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어서.

아래는 작성하려고 하는 대략적인 목차.


 

🚗 Part 1. 신차 예약과 중고차로 방향을 틀기까지

  1. 신차를 꿈꾸다 - 첫 예약과 취소의 반복
    • 신차 예매 조언 듣기
    • 기아 카니발 예약 후 취소
    • 다시 카니발 하이브리드 예약, 그러나 출고 지연
  2. 기다림의 끝 - 신차를 포기하고 중고차로 방향을 바꾸다
    • 1년이 지나도 출고되지 않는 차
    • 자금 사정 악화로 결국 계약 취소
    • 신차 구매의 현실을 깨닫다

🔍 Part 2. 본격적인 중고차 탐색 – 차량 선택과 예산 고민

  1. 팰리세이드? 카니발? 고민의 시작
    • 펠리세이드 실물 구경: 프레스티지 vs. 캘리그래피
    • 실내 베이지 시트에 반함, 그러나 예산 초과
  2. 기존 차량의 문제 발생 – 중고차 구매를 결심하다
    • 브레이크 고장, 히터 작동 불량
    • 신차는 무리, 중고차를 적극적으로 찾기 시작
  3. 팰리세이드, 쏘렌토, 카니발 – 선택의 기로에서
    • 팰리세이드 프레스티지와 캘리그라피 고민
    • 예산 3,200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차가 없다!
    • 몇 주간 엔카, 케이카, 차차차를 뒤지며 검색

🛠️ Part 3. 중고차 검증의 현실 – 양카, 카바조, 그리고 딜러

  1. "이건 내 차다!" vs. "이 차는 사면 안 됩니다" – 첫 번째 카바조 검증
    • 마음에 드는 펠리세이드 발견 → 카바조 점검 서비스 이용
    • "양카다! 절대 사면 안 된다!"라는 혹평
    • 차 이력이 깔끔해 보여도 실제 상태는 다를 수 있다
  2. 대안을 찾아라 – 쏘렌토를 고민하다
    • 쏘렌토 검색 시작
    • 옵션이 다 따로 추가되는 구조, 가격 대비 성능이 애매함
    • 신차 쏘렌토 견적까지 받아봤지만 너무 비싸다!
  3. 예산 상향! 뉴 펠리세이드로 눈을 돌리다
    • 결국 3,500만 원까지 예산을 올림
    • 고속도로 주행 보조 옵션이 포함된 차량 위주로 검색

💥 Part 4. 케이카 홈배송의 배신과 중고차 시장의 현실

  1. 케이카 홈서비스로 중고차 구매 – 그리고 대실망
    • 믿고 구매했는데 실내 청소 상태 엉망
    • 시트 아래 과자 부스러기, 포장지, 먼지가 가득!
    • 고민 끝에 반품 결정! 케이카 서비스의 실망스러운 현실
  2. 다시 검색! 펠리세이드 캘리그래피로 업그레이드
  • 프레스티지 찾다가 결국 캘리그라피로 방향 변경
  • 가격도 오르고, 원하는 차는 찾기 힘들다
  1. 가격 장난? 미끼 상품? – 딜러의 수상한 움직임
  • 3,490만 원이던 차량이 갑자기 4,320만 원으로 인상
  • "오타였습니다"라는 황당한 변명

🕵️ Part 5. 블랙박스 사기와 중고차 딜러의 현실

  1. 드디어 방문 예약! 그런데 블랙박스가 사라졌다?
  • 차량 상태는 괜찮은데 블랙박스가 없다?
  • "전 차주가 떼어 갔다"는 수상한 변명
  • 다른 고객도 같은 문제 → 중고차 딜러의 수상한 관행
  1. 결국 차를 사다! – 중고차 구매의 끝과 깨달음
  • 차량 최종 점검 후 드디어 계약
  • 중고차 구매를 하며 느낀 점
  • 다음에 차를 살 때는 이것만큼은 꼭 확인하자!

📌 마무리: 중고차 구매 팁 & 총정리

 신차 vs. 중고차, 내게 맞는 선택은?

 중고차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체크리스트

 엔카, 케이카, 차차차 – 중고차 플랫폼 비교

 카바조 같은 검증 서비스, 정말 믿을 만한가?

 딜러와 협상할 때 주의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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