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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작은 기록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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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레이어 이미지 병합하는 방법 및 새로운 기능 이미지의 촬영을 하고 난 뒤 어떤 이미지는 과노출이 일어났고 어떤 이미지는 노출부족이 일어났을때 2개의 이미지를 합성해서 적정 노출을 맞춰주는 기능이 포토샵에 있다. (그러나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만들어주진 못하더라.. 복잡한 이미지이기도 하니까..) 어쨌든 포토샵에서 2개의 이미지를 정렬을 한 뒤 겹쳐지는 부분을 위 이미지처럼 알아서 잘라낸뒤 합성을 하는 방식인것 같다. 사용하는 방법은 우선 레이어를 자동정렬해준다. [edit]-[auto align layers] 여러가지 옵션 값이 있는데 2가지의 이미지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에 따라 원하는 옵션을 선택한다. 모르겠으면 그냥 오토! 자동으로 레이어가 정렬이 되면 그 뒤로 [edit]-[auto blend layers]를 실행한다. auto b.. 2021. 3. 22.
포토샵 끝내주는 이미지 변형 기능 puppet warp 가끔씩 기울여진 이미지를 수정해야 할때가 종종 있다 그럴때 사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상황에 맞게 필요한 툴을 이용하는게 제일 좋다. 사각으로 반듯해야 하는 상자가 사진촬영을 했을때 왜곡으로 한쪽면만 튀어 나와있을때 내가 사용한 포토샵의 기능은 puppet warp 이다. puppet: (인형극에 쓰는)인형, 꼭두각시, (남에게 조종을 당하는)꼭도각시 warp:(원래의 모습을 잃고)휘다; 휘게 만들다. 포토샵 상단 [edit]-[puppet warp]을 실행하면 된다. 그럼 이미지 위에 메쉬망이 생긴다. 상단에 표시되는 옵션값으로 좀 더 디테일하게 최대한 수정하려는 이미지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게 각자의 이미지에 맞는 옵션값을 설정해서 조정을 해주면 된다. 이미지마다 적용을 해야할 옵션값이 다르.. 2021. 3. 18.
포토샵CC 2021 몇가지 버그 및 경고창에 관하여 맥에서 어도비 프로그램들을 사용하고 있다 맥OS 빅서에서 어도비와 호환문제인건지... 자잘한 버그들이 짜증나게 만든다. 이건 어도비 브릿지에서 컬러값을 통일되게 설정해 놓고 그 컬러값이랑 다르면 경고팝업이 뜨게 되어있어서 즉 작업은 AdobeRGB(1998)로 작업한다고 했는데 지금 불러오는 이미지는 sRGB IEC61966-2.1 로 되어있다고 그냥 sRGB컬러로 불러올것인지 지금 작업컬러값으로 셋팅된 값으로 변환해서 열것인지 마지막은 그냥 컬러값 무시하고 가져올것인지 (이걸 선택하면 untagged RGB로 표기 된다.) 보통 대부분의 웹용 이미지는 sRGB컬러값을 가지고 있다. sRGB가 웹표준 컬로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쇄용 작업은 AdobeRGB로 작업을 하면 된다. 포토샵 작업을 하다가.. 2021. 1. 20.
맥 포토샵 단축키 cmd+H 경고팝업 맥에 포토샵을 처음 설치하고 cmd+h 를 누르면 위와 같은 팝업창이 뜬다. 포토샵에 쓰는 단축키랑 맥기본 단축키랑 같은데 어떤걸로 쓸것이냐 물어보는 팝업이다. 단축키 나중에 바꿀려면 이렇게 하세요. 라는 팝업창 2021. 1. 1.
어도비 포토샵 브러시 추가하는 방법 (feat.키스해링 브러시) 어도비에서 키스해링브러시를 무료로 쓸 수 있게 지원을 해준다. 기존 어도비 구독자라면 홈페이지에서 바로 assets 에 등록해서 포토샵이나 프레스코에서 사용할 수 있게됐다. 와우! creativecloud.adobe.com/discover/article/keith-haring Adobe Creative Cloud creativecloud.adobe.com 위 사이트로 들어가면 바로 브러시를 추가할 수 있다. 어도비는 이 브러시 말고도 다른 여러가지의 브러시를 추가할 수도 있고 무료 서체도 지원해주는게 많다. 요즘 브러시에 대해 이제서야 관심을 조금 가지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브러시를 쓰게 해주니 좋다! 이게 예전에는 assets 패널로 들어있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라이브러리 패널에서 사용가능하다. 창.. 2020. 9. 10.
포토샵 컬러 패널 변경 옵션 포토샵을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어떤 컬러 패널을 사용하는지 궁금해졌다 물론 각자의 포토샵 쓰임에 맞게 툴패널을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나는 그냥 기본으로 셋팅된 값에 맞춰 그냥 쓰고 있었다. 그런데! 세상에 이렇게 많은 컬러패널 옵션값이 있었다! 물론 나는 포토샵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크게 중요한건 아니였지만 이런것들을 상황에 맞게 사용한다면 훨씬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다. 포토샵은 배우면 배울수록 신기한게 계속나오는 진짜 신기한 툴인것 같다. 아이패드용 포토샵도 좀 써봐야지 했는데.. 실제.. 내가 포토샵으로 뭘 잘 하질 않으니까... 딱히 쓸 수 있어도 쓰는게 없다. 유튜브 포토샵 관련된 영상이라도 많이 보고 따라해봐야겠다. 포토샵은 진짜 매력적인 툴인것 같다. 오늘은 따로 또 한번 포토샵.. 2020. 7. 24.
포토샵CC2020 툴 버그 숨겨진 툴이 선택안되서 임시로 선택하는 방법 원래 포토샵의 툴 중 아이콘 오른쪽 아래에 작은 세모가 있는 툴은 숨겨진 메뉴가 있다는 뜻인데.. 언젠가부터 이게 적용이 안된다. 아무리 마우스로 길게 누르고 있어도 다른 버튼이 안나온다! ㅡㅡ; 아놔~ 임시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opt키를 누르고 그 툴을 클릭해주면 안쪽에 숨겨진 툴로 변경이된다. (아니면 툴의 단축키를 누른다거나...) 빠른 선택툴 옵션 중 enhance edge를 체크 해두는게 좋다. 선택영역의 가장자리가 들쭉날쭉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 끝. 2020. 4. 28.
일러스트 오브젝트 포토샵에 붙여넣을때 투명한 라인 일러스트에서 작업한 파일을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로 저장을 하려고 복사를 한 후 포토샵으로 붙여넣기를 했더니 오브젝트의 경계선에 저렇게 투명한 라인이 생겨버렸다. 어떻게 붙여넣기를 해도 결과는 똑같더라 이게 원래 일러스트 작업물인데 포토샵으로 붙여넣기만 하면 투명라인이 생기더라. 생각을 해보니 일러스트의 저 두개의 오브젝트는 겹쳐지는 부분이 1도 없다. 일러스트에서 정확하게 두개를 분할했는데 선과 선이 만나는 부분이 포토샵에서 투명하게 표현된다. 이럴때는 뒤쪽에 있는 오브젝트의 크기를 살짝 늘려줘서 앞쪽 오브젝트와 겹쳐지게 만들거나 일러스트 자체에서 내보내기 기능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런데 일러스트에서 작업한 파일을 png로 내보내기하면 색감이 또 틀어지는데.. 캡쳐하는것 말고 내보내기로 정확한 색감을.. 2020. 4. 21.
포토샵 백그라운드 레이어 만드는 방법 포토샵으로 이미지를 수정하다 보면 크롭을 자주하게 되는데 그럴때 잘려나간 부분을 자연스럽게 채워주기 위해 content-aware 기능을 사용할때가 있다. 그런데 가끔 이게 적용이 안되서 보니 레이어가 background레이어가 아니면 안되라!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만드는 방법은 [layer]-[new]-[backgound from layer] 를 실행하면 원래의 이미지 아래쪽에 컬러가 들어가고 백그라운드레이어가 만들어진다. + 예전에 레이어위에서 우클릭하면 나오지 않았나?? 왜 처음 써보는것 같지??? 포토샵에 많은 창이 열려있을때 한번에 닫을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난 왜 이걸 한번도 안썼을까? cmd + opt + W 그리고 현재 활성화 되어있는 이미지 빼고 다 닫는 방법 close others : .. 2020. 4. 2.
포토샵 레이어 단축키 포토샵 잘하고 싶다! layer 패널에서 선택한 레이어 아래쪽에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려면 cmd키(ctrl)을 누른채 새로운 레이어버튼을 누르면 레이어가 아래쪽에 생긴다.(+네모 형태의 아이콘) 그냥 아이콘을 누르면 위쪽에 생긴다. 그리고 눈모양 아이콘을 opt키(alt)를 누른채 클릭하면 그 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레이어의 눈이 꺼진다. + 간편하지만 몰랐던 기능들이 많다 2020. 4. 1.
포토샵 사진 선명하게 만드는 sharpen 필터 포토샵을 사용하긴 하지만 메인으로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는 부분이 많다. sharpen 필터도 나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 preview를 눌러도 되고 작은 화면을 클릭해도 이전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몰랐던 unsharp mask 좀 더 디테일하게 설정을 하려면 smartsharp를 많이 사용한다더라.. 양 슬라이더를 드래그하여 선명 효과의 강도를 설정합니다. 반경 슬라이더를 드래그하여 이미지 가장자리의 선명 효과 폭을 설정합니다. 한계값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드래그하여 하늘에 있는 그레인과 같이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미지 요소의 선명 효과를 최소화합니다. + 몰랐네. 2020. 3. 31.
포토샵 조정레이어 레벨, 채도 쉽게 변경하기 포토샵에서 수정할때는 조정레이어를 활용하는게 여러모로 편리하다. 레벨값을 조정할 때 오른쪽과 왼쪽 끝에 있는 검정, 흰색 삼각형을 opt키(윈도우는 alt)를 누른채로 드레그하면 화면이 검정과 흰색으로 바뀌면서 이미지의 어떤부분이 디테일이 사라지는지 컬러로 표현이 된다. 눈으로 보는 이미지가 아니라 정확하게 어떤부분의 이미지가 날라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뭔가 전문적으로 보임) Hue/Saturation 패널 위쪽에 있는 손가락을 클릭하면 커서가 스포이드 형태로 바뀐다. 원하는 부분을 클릭한 상태로 좌우로 드레그하면 선택한 부분의 컬러채도가 높아지거나 낮아진다! 완전 편리함! + 배울수록 좋다! 자주 쓸것 같은 포토샵 기능들 2020.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