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룸에서 작업 중 거의 마지막단계에서 해야 할 디테일 패널작업
라이트룸의 패널은 순서대로 작업할 수 있게 패널이 배치되어 있다.
패널의 순서대로 적용을 하면 좋다.
이패널은 사진을 선명하게 하거나 노이즈를 줄여주는 패널이다.
(필름느낌을 내고 싶어서 일부러 노이즈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일부값은 기본으로 적용이 되어있기도 하다.
opt키를 누른채로 조정을 하면 미리보기를 할 수 있다.
노이즈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명도노이즈, 하나는 컬러노이즈.
위와 같은 사진이 컬러노이즈라고 한다.
이런 이미지를 가끔씩 내가 찍은 사진에도 본적이 있는데
정확한 명칭은 컬러노이즈라고 한다.
라이트룸에서 컬러노이즈 값을 수정하면 기가막히게 다 사라진다.
정말 멋지다.
좀 강하게 적용을 하면 뽀사시 느낌이 나기도 한다.
+
라이트룸은 배울수록 매력적인 툴이네!
하나씩 하나씩 자주 사용하서 배워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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