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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의 구형투싼 타이어 교체 금호타이어 크루젠 hp71 후기

by labper M 2020. 7. 19.

 

차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나는 

정기적으로 차량검사에 가서 문제점이 발견된 부분만 수리를 하는 편이다.

이제 12년차인 08년식 구형 투싼인데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고 뒤쪽 타이어만 교체를 해야할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앞쪽 타이어는 몇년전에 펑크가 나서 어쩔 수 없이 정비소에서 요코하마?라는 타이어로 2짝 교체를 했는데

그때도 정비소에서 뒷타이어도 같이 가는게 좋다라고 권했다

제일 저렴한 타이어로 해달라고 해서 그 정비소에서 제일싼게 요쿠하마타이어라고 해서

24만원인가? 줬던것 같다..

 

 

 

원래 쓰던 타이어가 이제 더이상 없다고...

어쨌든 막 상술인것 같아서 무조건 안한다고 했다.

뒷타이어까지 이미 마음대로 뜯어놓은 상태였다.

타이어라 부풀어 올랐다나... 

나는 잘 모르겠던데...

어쨌든 그땐 그냥 탔다 그리고 2-3년이 지났다.

 

 

종합검사를 받을때 타이어가 11년산(?)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타이어는 갈때가 됐다고해서

그때서야 진자 교체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타이어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마침 재난지원금도 사용할 수 있고해서

자동차를 조금 잘 아는 친구에서 suv타이어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금호타이어 크루젠hp71을 추천해주더라

그리고 진짜 차에대해 모르는게 있을때 마다 물어보는 카페에서 문의글을 남겼더니

거기서도 크루젠타이어를 추천하더라

 

 

 

인터넷에서 타이어를 구매하고 장착점에서 장착비를 지불하는게 제일 싸게 교체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타이어를 교체한 후 휠얼라이먼트를 해주는게 좋다고 해서

우선 인터넷에서 제일 저렴하게 금호타이어 크루젠 hp71을 판매하는 곳을 찾았다.

당연하지만 타이어를 구매할때는 자신의 차종에 맞는 사이즈를 구매해야 한다.

내 차는 235/60r16 100h 이렇게 적혀있어서

이거랑 똑같은 사이즈의 타이어를 열심히 찾았다.

내가 찾은 최저가는 장착비까지해서 10만원 정도?

그리고 휠얼라이먼트 비용이 제일 중요(?) 하니까 집 근처의 타이어매장에 20군데 정도 다 문의를 했다.

문의를 하면서 타이어 가격을 한번더 물어보고 휠얼라이먼트 비용을 물어보니 

대부분 타이어가격은 14만원대이고 많게는 17만원까지 이야기를 하더라

휠얼라이먼트 비용은 3-5만원 정도 하더라

그래서 휠얼라이먼트만 그 곳에서 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할 수 있다고 하더라

 

일단 타이어 장착점에서 타이어를 장착만 하고 3만원이라고 한곳에서 휠얼라이먼트만 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다시 전화를 했더니 또 5만원이라고 하더라! 지들 맘대로임!

 

인터넷에서 타이어 장착까지 연계된 곳이 있어서 거기서 제일 저렴하게 휠얼라이먼트를 해주는 곳에 가서 하기로 했다.

그중 한곳에 4만원이라고 하길래 이제 더이상 타이어를 알아보기 싫어서 거기로 결정

타이어프로.

휠얼라이먼트가 안되는 업체도 좀 있더라

그런곳들은 대행하는곳에 맡긴다고 하더라.

 

 

 

금호타이어 crugen hp71

금호타이어 홈페이지에 가니까 설명이 잘되어 있더라

www.kumhotire.com/ko/tire/view.do

 

https://www.kumhotire.com/ko/tire/view.do

--> * 규격 및 적용차량은 차량 세팅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점 상담 후 장착 바랍니다.

www.kumhotire.com

크루젠 성능? 안내

사실 이런걸 써놔도 차알못들은 대부분 느끼지 못한다.

 

 

인터넷으로 타이어를 구매하면 배송이 그렇게 오래걸리지는 않는데

내가 구매했던 곳에서는 경동택배를 이용하는데

타이어가 장착점에서 20분정도 떨어진 거리의 경동택배지점에서 3일(?)동안 배송도 안해주고 멈춰있더라!

그래서 내가 직접 따지기는 싫고해서 구매처에 연락을 해서 어떻게 된건지 좀 조취를 취해달라고 했더니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상한 답변만 달아놨더라..

더 이상 신경쓰기 싫어서 일찍 장착하는건 그냥 포기했다..

10일도 더 지나서 장착에 성공했다.

 

 

 

+

장착점에서 있었던 이야기

예약을 하고 왔다했더니..

예약기록도 안해놓은것 같고

타이어 교체할때 뒷쪽만 한다고 했더니 앞에는 안할꺼냐며..

뒤에만 해주면 되냐고 뭔가 다른 돈 벌꺼리를 찾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휠얼라이먼트도 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5만원이라고 하더라!

분명히 전화로 4만원이라고 해서 왔다니까

아! 그럼 4만원에 해드릴께요 하더라!

ㅡㅡ; 아.. 이런곳이구나 했는데

타이어를 교체하기 전에 

또 직원이 와서 타이어는 새타이어를 앞쪽에 설치하는게 좋다고 

앞타이어를 빼서 뒤쪽에 장착하자고 했다.

따로 금액을 이야기 안하길래 비용없이 그냥 해주겠다는 뜻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초반부터 이야기하는 스타일로 봤을때 분명히 추가 비용을 받을것 같더라니

결국 최종 결제할때 교체비용 각 5,000원씩 해서 만원받더라!

 

+

휠얼라이먼트 하기 전에 차량 쏠림 같은건 없냐고 해서 

내가 잘 모르겠다고 했더니 

그럼 점검을 하고 맞춰주겠다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휠얼라이먼트를 진행을 했는데

모든게 다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에 보니 오히려 오른쪽으로 쏠리더라...ㅡㅡ;

무슨경우인지? 노면상태가 그런건지.. 느낌인건지...

하나도 안된것 같은 느낌이었다...

휠얼라이먼트는 하는게 좋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하나마나 한거 아닌가?

ㅡㅡ; 차알못이라..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했다고 했으니 한거겠지 했는데...

휠얼라이먼트 꼭 해야하나하고 물었을때 사람들이 하는게 더 좋다고 해서 하긴했는데..

못하는 업체에서 하느니..

그냥 안하는게 더 나은것 같은 생각이다.

굳이 안해도 차알못은 잘 모르기도 하겠지만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업체에서 하면 손해인것 같은 느낌이다...ㅡㅡ;

다음에는 안해야지! 언제 또 할지는 모르겠지만...

 

 

+

차에 관하여 생각해보면

차를 소유하는것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다

사실 나는 차를 소유하고 싶지도 않다.

그냥 필요할때마다 차를 빌려서 타고 싶다.

차에대해 신경쓰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세차도 해야하고

자동차세도 내야하고 관리도 해야하는데

이 모든 상황이 나에게는 별로다.

물론 차를 소유하면 좋은점도 많지만

나는 없는게 더 좋은것 같다.

자동차 살 돈으로 필요할때마다 빌려서 쓰는게 

돈도 훨씬 절약이 되고 신경쓸것도 없고!

물론 한번에 렌트비가 들기도 하고 택시비가 발생되지만

암튼.. 나는 차없는 생활에 적응해보고 싶다.

 

 

 

 

+

타이어 후기라 했는데

타이어 후기는 없다.

교체를 했는데 뭐가 달라진건지 느껴지지도 않는다.

다음엔 그냥 제일 저렴한 타이어로 교체해서 타야지

나에겐 그거나 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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