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새로운 기능은 없고
제일 큰 기능이 마스크 기능인것 같다.
카메라로우 수정하는곳도 마찬가지
라이트룸또한 마찬가지로 마스크 기능이 크게 개선된것 같은데
나는 마스크를 잘 안쓰니까..
마스크를 적용할 때 브러시를 사용하는데
마우스 휠을 드래그 하면 브러시의 크기를 수정할 수 있다.
어쨌든 포토샵에서 카메라로우를 실행하면
새로운 기능을 소개해준다.
포토샵 뿐만 아니라
어도비에서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고 가르쳐 주는 기능은 엄청 편리하다.
특히 아이패드용 라이트룸에서는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각각의 툴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를
정확하게 배울 수 있어서 유용하다.
Defringe(디프린지)는 촬영할 때 렌즈로 들어오는 빛의 파장에 따라 굴절율이 달라지면서 발생하는 색수차 현상을 제거하는 기능입니다.
[layer]-[matting]-[defringe]메뉴와 같은 기능이다.
선택툴로 이미지를 분리할 때 테두리에 남아 있는 배경색을 정리할 때도 활용된다.
특정 영역의 색상이나 밝기를 보정하고 싶을 때 쓰기 편해 Peplace Color 기능보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다.
+
포토샵 잘하고 싶다.
재미있게 하고 싶다.
포토샵 계속 켜놓고 여러가지 계속 만져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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