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토샵 작업을 하다가 필요한 이미지는 그냥 화면으로 드레그해서 갖고 오는데
어느 강의 영상을 하나봤는데
거긴 file-place embedded로 가져오기를 하더라.
그 아래쪽에 있는 Place Linked는 인디자인처럼 링크만 가져오는 형태라 이해가 가는데
왜 드레그 하는 방법이 아니라 place Embedded로 가져왔을까?
강의라서 그렇게 한건지?
뭐 각자가 더 편한 방법을 사용하면 되는 일이긴 한데 그냥 궁금해서..
place Embedded로 이미지를 가져오면
이미지는 1장 밖에 못불러온다.
여러장의 이미지를 한번에 가져오려면 가져오려는 이미지를 드래그해서 가져오는게 더 낫다.
가이드를 움직이지 않게 잠궈두는 기능.
잠그는 단축키와 푸는 단축키가 같다.
cmd+opt+;
잘 외워두자.
디자인을 할때 가이드에 맞춰 배치만 잘해줘도
훨씬 잘 된 디자인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다.
view-new guide layout
디자인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가이드를 만들어 주면 좋다.
Preset에 들어가면 제일 많이 쓰는 8, 12, 16, 24 column의 가이드를 만들 수 있고
본인이 직접 만든 가이드를 저장할 수도 있다.
일러스트, 인디자인 보다 훨씬 간편한것 같다.
Margin값을 %로 설정해주면
만들어 놓은 캔버스의 사이즈를 계산해서 마진을 만들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그레디언트 옵션에서 style을 Reflected로 설정을 하면
그레디언트 값이 중간에 생기던데
이건 어떻게 했더라..
그레디언트 다시 배워야겠네...
+
이런 새로운 기능을 배우는게 재미있더라.
더 배워야지! 멀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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