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면 한번쯤 써보고 싶은 카메라 LEICA
사진기를 알아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빨간딱지의 라이카 카메라
라이카 D-LUX7 출시일에 관하여
2018년도에 출시된 모델인데 아직도 그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일본의 파나소닉과 협업해서 출시된 모델이라고 하는데.. 벌써 5년째 우려먹는 모델이다.
아마 라이카 카메라를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들 중 가격때문에 진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타겟인것 같은데..
이 가격이면 차라리 리코GR3를 구매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센서 크기부터 다르고 라이카 브랜드 말고는 라이카의 느낌을 주지 못하는것 같은느낌..
그리고 출시일이 너무 오래됐다.
라이카카메라 콜라보 제품
너무 오래된 제품이라 뭔가 새로운걸 보여줘야 하는데 새롭게 디자인해서 d-lux8 모델을 출시하지 않고
이렇게 콜라보 제품으로 새로움을 주려고 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콜라보는 007 한정판 모델 007 영화 개봉한 연도에 맞춰 19XX대만 출시한다고 한다.
상단에 이렇게 007로고가 들어가 있다.
왜 d-lux8 모델은 출시하지 않는건가? 업그레이드 해버리면 뭔가 라인이 안 맞는걸까?
상위 기종과 적당히 차별화를 주면서 업그레이드 하기엔 안맞는건지? 판매가 안되서 굳이 생산을 하지 않는건지?
궁금하다.
라이카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라이카CL 이상의 라인부터 써야하지 않을까?
라이카CL부터 그나마 쓸만한 센서의 크기가 들어가 있다.
가격은 물론 더 올라가지만 카메라 디자인도 그렇고 이 모델부터가 진짜 라이카 라인인것 같은 느낌.
예전에 방송에서 이효리 카메라로 잠깐 뜨긴했지만
이 모델도 업데이트가 안되는 기종 중 하나긴 하다.
라이카M 라인의 카메라가 아니면 전부 구색 맞추기 같은 느낌이 든다.
최신의 라이카M11
라이카카메라 최상급 라인업
올해 출시가 되었고 라이카의 메인 기종이다.
천만원 가까이 하는 카메라.
부담스럽긴 하다.
라이카의 새로운 라인업 라이카Q2
사실 이제품도 2019년 출시되어 벌써 4년이 지난 모델이지만
M라인 라이카카메라 다음으로 업데이트가 될것 같은 풀프레임 카메라이다.
라이카M11, 라이카M10 라인과 다른점은 렌즈교체가 안된다는 점이다.
라이카M11처럼 렌즈를 추가로 교체할 수가 없다.
고정랜즈의 Q2.
+
라이카는 라이카CL부터.
2022.10.27 - [adobe/lightroom] - 아이패드 라이트룸 이미지 왜곡 보정과 여러가지 기능들
2021.12.14 - [adobe/photoshop] - 포토샵 카메라로우 및 기본 설정 배우기
'adobe > lightro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 설치 오류 107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 (0) | 2024.03.14 |
---|---|
라이트룸 카탈로그 만들면 생성되는 파일들 (0) | 2023.09.08 |
맥용 라이트룸 develop 화면이 안나올때 (0) | 2023.04.13 |
라이트룸 카탈로그, 라이트룸에서 중요한 CPU (0) | 2022.11.08 |
아이패드 라이트룸 이미지 왜곡 보정과 여러가지 기능들 (0) | 2022.10.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