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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기어 자동으로 바뀌는 문제!!! ​ 옛날에 타던 자전거의 기어 변경방식이 이런 형태였는데 이런 기어형태의 자전거는 안타야지 했는데 어쩌다 생긴 자전거가 또 이런 기어형태! ㅠㅡㅠ 이 방식이 오래되면 기어변경도 잘 안되고 손으로 돌리는것도 구시대적이다 원가가 얼마나 차이가 날까? 이런 기어는 이제 안나왔으면 좋겠다 ​ 앞쪽 기어가 달리다 보면 저절로 아래쪽으로 내려가 버린다 ㅡㅡ;;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다가 그냥 맘편히 아래쪽 기어비만 쓰기로 했다 그랬더니 세상 좋음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어서) ​ 앞쪽 기어 숟가락형태로 된거 사서 자가로 교체해볼까 생각했는데 굳이 또 이 자전거에 돈 쓰기 싫어서 그냥 포기 가격은 만원정도 하던데 거기에 또 쏟을 에너지와 하다가 분명히 생길 스트레스 때문에 이미 포기! 포기하니 편하다 :) 2019. 10. 22.
멜론 스트리밍클럽 다시 결제했다. 벅스뮤직을 듣다가 3개월을 듣다보니 계속 똑같은 곡만 듣고 추천해주는 곡도 맘에 안들고.. 그래서 이제 정기결제는 안할려고 했는데 가끔씩 노래듣는게 아쉬워서 또 해버렸다. 요즘 꽂힌곡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프향이 느껴진거야 무한반복으로 계속듣고 있다. 장범준님말고 천우희 안재홍 버젼으로 듀엣으로 부르는데 곡이 너무 예쁘잖아 그 감정이 느껴져서 울컥하기도 하고 좋더라 :) OST때문에 드라마가 보고 싶어지는 경우는 또 처음이었네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멜론 스트리밍클럽 요금이 3,900원이라 이걸로 계속 들으면 되겠다 했는데 막상 결제할때 보니 "2개월 할인 특가"라고 뜨더라...ㅡㅡ; 2개월 멜론 듣고 또 다른곳으로 갈아타야겠다 실컷 들어야지 2019. 10. 21.
오늘의 음료 그리고 허니스트 카페라떼 민트 그리고 주먹밥그런데 이미 맛이 감! 그래서 오늘의 과일야채 포도그런데 이것도 좀...또 메일 바이오도..다 실패! 마지막 날 살린망고 쉐이크! :0그래 싱싱한 맛! 허니스트!honeyst! 요런 구성!패키지도 깔끔! HONEY POWDER디자인도 멋스러우니맛도 그만큼 있을것같은~ 박스의 컬러부터 다르다담겨온 박스에 찍혀진 도장하나!뭔가 간지나! :) 허니스트 뚜껑 함께 제공된 나무 스푼 요즘 디자인은 정말 이정도는 해줘야 뭔가 완성이 된듯한 느낌이 든다. 2015. 9. 23.
이케아의 계산기 이케아계산기 이쁨 밑에 수납공간도 있음 :) 2015. 9. 19.
맥북프로 라니 아'임 리얼맛있네 좋아요:) 우연히 체험하게된 맥북프로벌써 6년째 쓰고 있는 내 맥북과 비교 같은 13인치인데 더 작고 가볍다 두께도 물론 더 얇아지고거기다 레티나!레티나 쓰다가 맥북을 쓰니 아! 눈 아파! 많은게 달라졌다저 리모컨 수신부와 잠자기 상태로 들어갔을때숨쉬는 것처럼 깜빡이는 램프도 없어지고전원버튼도 없어지고MacBook 이라는 이름도 없어지고 그래도 여전히 멋짐:0 2015. 8. 23.
애플워치야 안녕 정들었던 애플워치 스페이스그레이!ㅠㅡㅠ안녕 자꾸 껍질이 벗겨지면 어쩌니..수십번 고민고민 했는데안되겠더라.. 좋은 주인 만나렴. 다시 처음 왔던 그대로 돌려 놓습니다. 한번도 안써본 충전기한번 써볼껄 그랬나?! 잘가:0 2015. 8. 12.
굴리굴리 득템 우연히 선물로 받은 굴리굴리 패키지도 이쁨 컵은 더 이쁨굴리굴리컵짱 :) 2015.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