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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으로 시작하는 글쓰기

디지털 노마드의 삶

by labper M 2020. 6. 8.

세상은 점점 바뀌어져 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살아가던 방식으로 산다
나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또 안정적인 생활을 벗어날 수가 없음을 안다. 그럼에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은 늘 든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 내가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해야한다.


소비가 늘었다.
물질적인 소비일수도 있고 컨텐츠의 소비일수도 있다
하지만 돈을 벌려면 생산적인일을 해야 한다.
그게 어떤 종류의 것이건 생산성이 있냐없냐의 문제다
여기에 글을 쓰는 것도 내 블로그이 트래픽을 쌓는 생산적인 일이다. 왜냐먄 트래픽이 돈이 되는 세상이다.
좀 더 시간을 들여 사람들의 유입이 잘되는 트랜드있는 글을 써서 또 다른 수익을 만들 수도 있겠지만 그건 직업적으로 수익을 내야하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레기’같은 광고만 덕지덕지 붙은 열어보면 쓸데없지만 기사만 자극적인 것들이 많다. 그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게 사람들의 유입을 발생시켜 그 트래픽으로 돈을 벌기 가장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욕을 먹지만 그렇게 글을 쓰는것이다. 나도 그런 글을 써서 수익을 발생시킬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어볼까 생각을 해봤지만 오래못갈것 같아서... 롱테일 전략을 쓰기로 했다.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써야지! 내가 배운것. 경험한것들의 컨텐츠를 쌓아서 데이터가 축척이되면 상황이 조금은 달라지겠지. 그래서 생산을 해야 한다
글이든 무엇이든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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