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룸 기본 필터로도 다른 설정 없이 괜찮은 효과를 낼 수도 있다.
adobe vivid.
저기 있는 저 부분을 클릭하면 다른 다양한 필터들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다.
뭘 적용해야 할지 모르겠을때
일단 라이트룸 기본 필터를 활용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
라이트룸 lens corrections 패널에서
distortion 값을 변경해주면
이미지의 왜곡을 조정할 수 있다.
어안랜즈처럼 광곽으로 찍혀진 이미지를 어색하지 않게
값을 조절하면서 변경 할 수 있다.
아래쪽에 있는 defringe 은 무슨 기능인지 아직 모르겠음
나중에 연구해봐야지!
하나하나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들어있다.
다 배울 수 있을까?
라이트룸 깨부수기 하고 싶긴한데...
어도비 라이트룸 컨트라스트를 조정하면
인물 사진의 경우 피부가 밝고 화사하게 변경이 된다.
adjustment brush(K)툴을 선택 후 contrast값을 줄이고 인물의 피부 부분을 문지르면
밝고 화사한 피부로 보정이 된다.
show selected mask overlay (O) 를 체크하고 브러시 칠을 하게 되면
내가 어디에 칠했는지 확인해 보면서 효과를 줄 수 있다.
단축키를 잘 활용해야 한다.
벌써 2개의 단축키를 활용했다.
K로 브러시를 선택한 후
브러시 패널의 값을 보면
Clone, Heal 이렇게 2가지의 선택값이 있다.
클론은 말그대로 복사, 힐은 주변의 컬러 값을 자동으로 측정해서 자연스럽게 보정을 해주는 기능이다.
각각의 옵션값 size, feather, opacity 이 3가지를 조정해서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이건 여러번 많이 사용을 해봐야 정확한 효과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기본 값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낼 수 있긴하지만...
+
라이트룸 드레그해서 확대/축소 할때
어떤 툴이 선택 되어 있느냐에 따라 단축키를 다르게 사용해야 한다.
평소에는 그냥 shift만 누른채 드래그하면 확대 축소가 되는데
다른 툴이 선택되어 있을땐 cmd+shift를 함께 눌러야 스크러빙 확대/축소가 된다.
shift+M, O, K, cmd+shift+드레그, Q.
단축키도 여러번 계속 반복해서 써야지 익숙해진다.
+
배울 수 있는 건 넘쳐난다.
매일 매일을 충실히 살아간다는건 정말 어렵다.
여러가지 변수가 있고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사람의 능력이겠지
나는 현재를 충실히 사는게 너무 어렵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지금 이순간을 온전히 누리며 살아간다는게 쉽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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