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었던 것들 3가지를 한번에 다 먹었다.
마침 비가오는 날이라 더 꿀맛!
행복은 사소한것에 있다.
계속 기분이 별로였던 주말에
뜻하지 않게 찾아갔던 도서관
책을 읽지는 않아도 그곳에서 새로나온 책을 구경하고
몇권을 빌리는 행위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이 다운되었을땐
도서관을 가자!
글을 쓰고 싶어서
책을 안빌렸는데
책을 빌리고 나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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