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140 ricohGR 리코GR 고콘트라스트 흑백 동영상 촬영 리코GR 흑백사진을 찍고 있다. 포지티브 필름 필터도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새로운걸 해보고 싶어서 흑백으로 찍고있다. 고콘트라스트 흑백필더가 리코의 매력 중 하나인데 그걸 동영상으로 찍으면 어떨까해서 찍어봤는데 동영상 모드로 들어가면 '고콘트라스트 흑백'필터가 없다! 왜? 없는거지? 아쉽다. 리코GR2도 없는건지? 안되는건지? GR3도 마찬가지 인건지? 궁금하다. 이건 어쩔 수 없이 그냥 흑백모드로 찍은 동영상 엄청 많이 흔들리고 노이즈도 엄청나다! 원래 리코 동영상이 좋지는 않았고 흔들림보정 같은건 없으니까.. 리코GR3는 손떨방 기능이 들어가 있는데 동영상에도 적용이 되는건지? 궁금하네 하지만 동영상은 아직 4k 지원을 하지 않는다. 뭐.. 리코는 스냅사진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하니까.. 동영상이 안되다.. 2020. 11. 3. 윤서체 클라우드 서비스는 왜 이런가 윤서체를 이용중인데 산돌구름 프로그램에 비해서 엉망이다. 이건 맥용이라 그런건지... (윈도우용은 써보지 않았다) 아이맥에서 사용하던 윤서체를 맥북프로에서 실행을 하면 그게 동기화가 안된다?! 이건 무슨 경우인가? 536개나 되는 서체가 자동으로 다 선택이 된다! ㅡㅡ; 거기다 전체를 한번에 체크하고 해지하는게 없다? (내가 모르는건지? 맥에서만 안되는건지...) 짜증난다. 처음 구매하는 사람들은 어떤 서체가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는 의미에서는 해볼만 한데 한번 다 했던 사람이 동기화가 중요하지 이건 뭐 적용이 안되면 무슨 소용인가??ㅡㅡ; 536개의 서체가 다 필요한것도 아니고 원하는 서체만 선택하면 20개 정도도 안된다. 거기에 웨이트까지 제외하면 3~4종류밖에 사용안하는데... 윤서체는 또 라이센스.. 2020. 10. 31. 아이패드 라이트룸 프리셋 설정하는 방법 옛날부터 사진을 찍으면 필름 느낌으로 만들고 싶어했었다. 그래서 싸이월드 시절에는 포토스케이프란 프로그램으로 항상 후보정을 필름느낌으로 해줬었는데 이제는 그런 후보정 과정들이 너무나 귀찮더라 그래서 찾았던게 리코GR카메라였고 포지티브 필름 느낌을 너무 좋아했다. 후보정을 하지 않아도 그냥 그 느낌 자체가 너무 좋아서 리코GR을 몇달을 고민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리코로 찍어도 그냥 포지티브 필름 필터로 찍은 사진을 보는것과 그 포지티브 필름 필터를 다시 한번 후보정을 하는것과는 또 천지차이다. 나의 리코 GR은 이제 출시된지 꽤 지났고 새로운 리코GR3까지 나왔는데 GR4도 나올것 같기도 하고 후지필름에서 나온 백볼트 카메라도 이번에 새로운 필름효과 기능으로 나온것 같던데 그게 너무 탐나서 또 써보고 싶긴.. 2020. 10. 30. 엑셀 출력할때 1행만 반복적으로 출력되게 만드는 방법 엑셀 작업을 하다보면 행이 길어질때가 많다. 엑셀 작업을 하다보면 1행에 그 열을 대표하는 제목이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파일을 인쇄하면 중요한 1행이 1페이지에만 출력이 되기 때문에 각 페이지마다 1행 제목이 반복해서 출력되야 편리할때가 있다. 그러면 출력할때 1행을 반복해서 출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상단 메뉴를 보면 [페이지 레이아웃]을 클릭한다. 그러면 하단에 [인쇄 제목]이란 아이콘이 보인다. 그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러면 위와 같이 페이지 설정창이 열린다. 여기서 먼저 인쇄 영역을 설정한다. 우측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설정을 해도 되고 그냥 마우스로 바로 인쇄영역을 드레그 해서 설정을 해도된다. 인쇄영역을 설정했다면 인쇄 제목에 반복할 행의 빈공백을 클릭해서 반복해서 출력되어야 할 행.. 2020. 10. 21. 아이폰에서 kb국민은행 국민카드 사용알림 무료로 받는 방법 kb국민은행은 2001년 주택은행과 국민은행이 합병해서 출범한 은행이라고 한다 시장점유율도 1위라 가장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은행중 하나다. (지금까지는...) 나도 서울 생활을 처음 시작할때 은행을 고르는 기준으로 제일 눈에 많이 보이는 은행을 골라 kb국민은행으로 월급계좌를 만들어서 지금까지도 메인 은행으로 사용중이다. 그러다가 카카오뱅크가 나와서 그쪽으로 조금씩 갈아타는 중이다. 모든 은행앱들이 그렇듯 앱의 사용자 환경이 너무나 복잡하다. 진짜 필요한 부분만 보고 싶은데 화면이 너무 복잡하게 보기가 싫다. 그에 비해 카카오뱅크는 너무 단순해서 좋다. 은행앱이 아닌것 같고 딱 고객들이 제일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다. 아직까지 오프라인 은행이 있는것도 아니고 점유율면에서도 .. 2020. 10. 18. 구글 지메일에 읽지 않은 메일들의 컬러 변경 방법 같은건 없는건가? 지메일 계정을 만들어 놓고 거의 사용하질 않으니까 메일은 계속쌓이는데 정리하려고 들어가보면 익숙하지 않은 UI에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읽지않은 메일이 표시되긴 하는데 무슨차이가 있는건지 인지가 잘안되더라. 읽어도 읽은것인지 안읽은 것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더라. 지금 다시 보니까 위쪽에 읽은 메일이 옅은 그레이로 표시가 되긴했지만 나는 잘 모르겠더라. 네이버처럼 컬러로 표시를 할 수 있는 옵션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 주로 나는 네이버메일을 사용하는데 네이버의 경우 읽지 않은 메일을 더 눈에 띄게 파란색을 표시해준다. 한눈에 읽지 않은 메일과 읽은 메일을 바로 바로 구분이 된다. 하지만 지메일의 경우 네이버처럼 명확하게 구분이 되질 않는다. 익숙하지 않아서일수도 있지만.. 어쨌.. 2020. 10. 17. 구글 크롬 자동암호 설정하는 방법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인데 비밀번호를 매번 입력해서 들어갔었다. 그런데 이게 크롬브라우저의 문제인건지.. 비밀번호를 입력을 하면 ***이렇게 3번을 입력하면 **2번만 인식이 되는 경우가 꽤 있더라. 그래서 주소창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면 해결 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런건지.. 나만 그런건지.. 크롬 브라우저의 버그인건지 맥용 크롬브라우저의 버그인건지... 어쨌든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비밀번호를 자동 설정해 보기로 했다. 자동 설정하려고 하는 사이트로 들어가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크롬브라우저 주소입력창 오른쪽에 열쇠모양 아이콘이 뜬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안하면 열쇠모양은 안생긴다.) 그럼 열쇠 모양을 클릭! 비밀번호를 저장하시겠습니까? 라는 팝업이 뜬다. '.. 2020. 9. 29. 아이폰용 Wiha 드라이버는 어떤 모델을 구매해야 하나? 예전에 맥북 클래식을 분해할때 인터넷에서 보고 똑같은 드라이버를 찾으려고 공구상가를 뒤져서 구매한 최애 드라이버들 wiha picofinish 그땐 아이폰4를 사용할때라 261 P 십자드라이버로 분해를 할 수 있었는데 아이폰5부터 별모양 나사로 변경된것 같다. 아이폰 6S와 아이폰SE를 분해 해야할일이 생겨서 사은품으로 받은 별모양 드라이버를 사용했더니 날이 다 망가졌다. 다시 별모양 드라이버를 wiha 모델로 구매하려고 검색을 했더니 어떤사람이 266P 모델로 아이폰을 수리한다고 했다. 그래서 266P 모델을 검색했더니 가격이 14,000원 정도에 거의 다 배송비가 2,500~3,000원 정도 하니 16,000원 정도가 든다. 예전에 아이폰4 쓸때 위의 드라이버를 구매했던 가격이 별로 안비싼것 같았는데.. 2020. 9. 12. 맥용 notion 에 관하여 에버노트가 기기당 동기화 제한이 생겨서 다른 제품을 찾다가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notion을 많이 이야기 하길래 다운받아서 사용 중이다. 처음에 글을 작성할 때 워낙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서 사용하기가 좀 어렵다. 뭐가 뭔지 잘 모르지만 생각날 때마다 notion에 기록을 하고 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생각을 한 군데로 모으려고 노력중 공간의 미니멀뿐만 아니라 생각의 미니멀을 실천해보려고.. 컴퓨터 파일도 정리가 만만치 않다. notion을 사용하려는 이유가 노트식으로 생각하려로 그러는데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올랐을 때 그 주제에 맞게 하나하나의 노트를 만들어 생각들을 쌓아나가려도 한다. 그런데 아직 notion의 사용법을 잘 몰라서 헤매는 중 별문제 없이 맥에서 아이폰에서 아이패드에서 동.. 2020. 9. 5. 애드센스 광고타입과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방법에 관하여 이제서야 구글 애드센스 광고타입에 대해 이해가 제대로 됐다. 기본은 디스플레이 광고를 제일 많이 쓰는것 같고 디스플레이 광고와 비슷한 광고가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이광고도 반응형광고라서 모바일에서 본다면 '디스플레이광고;와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와 차이가 없이 똑같이 나온다. 일치하는 콘텐츠는 PC에서 보기에는 괜찮은데 모바일에서 보면 너무 지저분하게 나온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에서도 구글 애드센스 설정이 3군데가 있는데 하나가 구글 애드센스(반응형), 구글 애드센스(PC), 구글 애드센스(모바일) 반응형 말고는 모두 고정형으로 적용을 해야 한다. + 이제 광고에 대해서 조금 알게됐으니까 본격적으로 수익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겠다! +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광고를 붙이면 자동으로 광고가.. 2020. 8. 15. 티스토리 기본 메뉴 설정하는 방법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면 처음 스킨을 선택하고 난 뒤 기본으로 셋팅된 메뉴를 볼 수 있다.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이렇게 5가지가 나와있는데 이중에 홈, 태그, 미디어로그. 이렇게 3가지는 삭제해버렸다. 그런데 혹시 다시 사용하고 싶음 어떻게 다시 나오게 할 수 있을까? 티스토리의 복잡했던 카테고리를 완전 깔끔하게 정리했다. 너무 좋다! 단순하게 만들면 행복해! 진작했었어야 했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정리가 되서 다행이다. 이제 콘텐츠만 꾸준하게 쌓아가면 되겠다. 머리도 뭔가 정리된 기분이다. 너무 졸립지만 버티면서 정리한다. 내일 또 커피마셔야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스킨이 반응형스킨이라면 모바일 꾸미기 설정에서 티스토리 모바일웹 자동 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2020. 8. 14. 애드센스 자동광고 설정하는 방법 및 효과 분명히 애드센스 설정창에서 자동광고를 껐는데 블로그 게시물 상단과 하단에 자꾸 광고가 나타나길래 난 html코드를 잘못 작성한 줄 알았다. 그런데 블로그 관리페이지에서 플러그인으로 들어가면 여기에도 구글 애드센스 광고 설정하는 곳이 나온다. 나는 여기에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설정해서 계속 광고가 붙은거였다. 그래서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있는 애드센스를 전부 꺼버렸더니 나의 티스토리 페이지에 광고가 다 사라지고 다시 깨끗한 블로그가 되더라. 그와동시에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은 1도 안올라가더라! 그래서 우선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있는 광고를 끄고 다시 애드센스 자동광고를 설정해놨다. 애드센스 광고설정페이지로 들어가서 광고-개요 여기로 들어가면 이렇게 애드센스가 장착된 블로그 주소가 나오는데 여기에 맨우측에 .. 2020. 8. 13.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