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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indesign66

인디자인 인터렉티브 문서 만들고 온라인으로 내보내기 아이패드를 처음 구매한날 아이패드2로 전자책을 본 그날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8~9년 전인데 지금보다 화려한 전자책이 많았다 지금은 거의 pdf나 epub형식으로 레이아웃만 유지하는 형식인데 그땐 텍스트가 막 움직이고 동영상도 플레이되고 마치 해리포터에 나오는 움직이는 전단지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 중에 특히 highcut 이라는 잡지가 정말 대단했었는데.. 그땐 아이패드2에서도 불편하지 않게 재생이 잘됐는데 이런걸 만들때마다 시간과 노력이 엄청나게 들겠지? 요즘은 왜 안만들까? 다른 미디어들이 너무 발전되서? 난 그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내가 한번 연구해보고 싶은.... 대화형(인터렉티브)로 설정한 인디자인 문서를 미리보기 하기 위해 [창]-[대화형]-[미디어] 를 클릭한다 그럼 이렇게 미리보기 .. 2020. 3. 31.
인디자인 판형 자유롭게 설정하기 인디자인을 사용하다 보면 거의 대부분은 똑같은 판형 그대로 작업을 진행하는데 인디자인은 같은 파일내에서 다른 판형의 크기도 만들 수 있다. 페이지를 선택후 속성패널에 있는 [페이지 편집]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그럼 페이지 속성 패널 값이 위와 같이 바뀐다. 원하는 사이즈로 수정을 할 수 있다. [여백 및 열]도 아래쪽에 버튼을 클릭해 변경 가능하다. [여백 및 단]같은 경우에는 속성창이 아니더라도 추후에 [레이아웃]-[여백 및 단]으로 들어가서 변경할 수 있다. + 날개 달린 표지 같은 경우 표지만 판형을 달리 설정해서 사용하면 되겠다. 2020. 3. 27.
인디자인 안내선 설정 및 잠금, 숨김 표시 설정 인디자인 작업을 할때면 정확한 수치를 입력해서 정렬할때가 많다. 그럴때 나는 프레임을 하나 만들어서 썼는데 안내선으로 정확하게 설정을 해서 쓸 수도 있다. (어떤방법이 더 편할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 질수 있겠다.) 우측페이지 끝 기준으로 안내선을 배치할때는 눈금자를 표시한 상태에서 왼쪽상단을 드레그해서 우측상단으로 끌어주면 된다. 그리고 안내선을 선택한 후 속성창에서 정확한 수치를 입력해주면 된다. 속성창은 진짜 유용한 기능들이 많다. 자세히 살펴보면 자주쓰는 기능들이 시기적절하게 표시되어 있다. 하나씩 하나씩 만져가져 기능들을 익히자! 오브젝트를 잠궈 놓고 작업을 할때가 있어 cmd + L 단축키로 잠그고 cmd + opt + L 로 잠금을 풀곤했는데 잠긴 오브젝트에 표시된 자물쇠를 클릭해서 잠금을 풀.. 2020. 3. 26.
인디자인 모서리 쉽게 변경하는 방법 사각형의 모서리를 쉽게 변경하려면 일단 변경하려는 오브젝트를 선택한다. 그럼 우측모서리 위쪽에 노란색 사각형이 생긴다. 이 사각형을 클릭. 그럼 위와 같이 모서리에 노란색 마름모가 생긴다. 그럼 모서리를 변경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노란색 마름모를 원하는 수치만큼 이동을 시키면 4방향이 모두 한꺼번에 둥글게 변경이 된다. 노란색 마름모를 opt(alt)을 누른 상태로 클릭을 하면 모서리의 형태가 바뀐다. 원하는 모양이 나올때까지 계속 클릭하면서 변경할 수 있다. 노란색 마름모 아이콘중 하나를 shift를 클릭한채 드레그하면 클릭한 부분만 변경을 시켜 줄 수가 있다! + 이런 간단한 기능을 모르고 있었다니..... 갈길이 멀다! 배우고 정진하자! 2020. 3. 26.
무식하게 워드word에서 작성한 표 가져오기 인디자인에서 표를 다루는 일을 좀 싫어하는 편인데 이번기회에 연습을 좀 해야겠다. 시간도 없지만.. 워드에서 작성한 표를 인디자인으로 가져와야 하는데... 방법을 잘몰라서 그냥 막가져왔음... 인디자인에서 cmd+D 가져오기 옵션으로 워드 파일을 가져오면 옵션을 설정할 수 있는데 옵션이 너무 많아서 그냥 기본으로 가져왔더니 이모양! 그래도 필요한건 해결 할 수 있는 정도다 불러온 워드 파일중 표 부분만 드레그를 해서 잘라낸다(cmd + X) 그리고 붙여놓고 싶은 공간에 붙이기 (cmd+V) 그리고 표를 원하는 모양으로 다듬으면 된다! 끝! + 좀 더 알아봐야지~ + hwp파일에 있는 표는 가져오기가 안됨... 예전에 봤던것 같기도 한데... 아닌가? 2020. 3. 18.
인디자인 몰랐던 소소한 기능 팁 인디자인이든 포토샵이든 자주쓰는 기능들은 늘 보던것만 보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몰랐던 것들이 많다 파일-가져오기 창이 열리면 무려 4가지의 옵션값이 나와있다. 가져오기 옵션 표시 선택한 항목 바꾸기 정적 캡션 만들기 격자 서식 적용 알아두면 유용하게 쓸 기능들 유일하게 한글로 쓰고 있는 인디자인 글자 크기를 1pt씩 줄어들게 단축키를 설정해놓고 쓰고 있는데 가끔 크게 늘리고 줄이고 싶을때가 있다. 그럴때 쓰는 단축키도 있지만 위에 있는 문자패널에서 위아래 화살표 위에서 shift를 누른채 클릭을 하면 10pt씩 확확 변경이 된다. 간단하지만 몰랐던 기능 :) 요런 기능들을 발견 할때마다 기쁘다! 인디자인에서 위와 같이 문자를 드레그한 상태에서 다른 속성값을 반영시키기 위해 마우스를 화면 안보이는 곳까지 움.. 2020. 3. 17.
인디자인 스타일재정의 방법 배워보기 인디자인을 사용하긴 하는데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어서 필요한 부분만 그때그때 배워서 쓰다보니 미숙한 부분들이 많다 단락 스타일이 그렇다. 그래서 조금씩 깊게 연구하는 중. 단닥스타일이 적용된 문자를 변경하면 스타일이름 옆에 +버튼이 뜨는데 이걸 재정의 해주면 적용된 모든 스타일이 한번에 변경된다. 스타일패널 오른쪽 위에 햄버거버튼을 눌러주면 스타일 재정의 버튼이 보인다. 단축키는 cmd + opt + shift + R (내가 자주쓰는 단축키만 따로 모아서 정리해야겠다) 속성패널에 보면 텍스트 스타일이 있다. 적용된 단락스타일 아래쪽에 등록된 스타일이 보이는데 그 이름옆에 + 버튼이 보이고 그 아래에 있는 화살표와 네모2개 아이콘이 '스타일재정의' 버튼이다. + 속성창을 잘 보자! 왠만한건 다 들어있다! 이.. 2020. 3. 13.
인디자인 대지 넓게 쓰기 옵션 설정 방법 인디자인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대지가 좁아서 작업하다 답답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대지를 넓혀주는 방법이 있다.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 [안내선 및 대지]에 있는 아래쪽 [대지옵션]에서 원하는 만큼의 대지값을 입력하면 좀 더 넓은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 인디자인으로 작업하기 전에 환경설정에서 단위 및 증감 옵션을 설정해주는게 좋다. 내가 쓰는 환경에서 가로는 mm로 표기가 되는데.. 세로는 자꾸 px로 표시 되길래 봤더니 환경설정에서 이렇게 되어 있더라?! [키보드 증감]에서도 기준선 이동, 크기/행간, 커닝/자간도 원하는 수치로 변경을 해주고 시작하는게 좋다. 다른 어도비 프로그램은 다 영문판으로 쓰는데 인디자인은 한글판으로 쓴다. 인디자인의 경우 한글판과 영문판의 경우 사용할 수 .. 2020. 3. 11.
인디자인 여백 및 단, 안내선으로 그리드 만들기 인디자인으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그리드를 만들어 놓고 시작하면 좀더 정리되고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열 개수를 설정하고 간격까지 지정을 해준뒤 확인 클릭하면 원하는 수의 열이 나눠지는데 왜 행은 없는지 궁금하다... 열 옵션에서 개수, 간격, 쓰기 방향은 있는데... 두가지를 동시에 할수는 없는가? 이건 다른 용도로 쓰는 건데.. 내가 이런 용도로 잘 못 쓰는 건가??? 어쨌든 내가 만들고 싶은건 이런 형태의 그리드인데 위에서 설정하는 여백 및 단 옵션에서는 한방향 밖에 설정을 못하니 추가로 '안내선 만들기' 설정으로 만들어 준다. 보라색의 세로선은 '여백 및 단' 여기선 만들어 준 선이고 Cyan 컬러의 가로선은 '안내선 만들기'로 생성된 선이다. 안내선 만들기를 클릭한다. 처음부터 '여백 .. 2020. 3. 11.
인디자인 이미지 프레임 맞춤 단축키 자꾸 까먹고 햇갈려서 기록 비율에 맞게 프레임 채우기 cmd+shift+opt+C 비율에 맞게 내용 맞추기 cmd+shift+opt+E 내용 인식 맞춤 cmd+opt+X 인디자인을 하다가 가끔 이미지 맞추는 단축키가 헷갈릴때가 있어서 [개체]-[맞춤]- 여기로 들어가면 다양한 옵션이 들어있다. 가끔 어떤걸 써도 같을때도 있고 2020. 3. 6.
인디자인 그리드 만들기 인디자인에서 디자인 작업을 할때 그리드를 맞춰 놓고 시작을 하는데 위 화면처럼 만드는 방법을 자꾸만 까먹어서 기록. 보라색으로 되어 있는 선은 [레이아웃]-[여백 및 단] 에서 열의 개수를 설정해주면 된다. 그런데 이게 '쓰기방향'옵션에서 가로나 세로로 설정을 해서 사용을 하는데 가로 세로 둘다 나오면 안되나??? [여백 및 단]설정에서 한쪽 방향만 설정을 했다면 [레이아웃]-[안내선 만들기]에서 행과 열 두방향 모두 가이드를 쉽게 만들 수 있다. 나는 '여백 및 단' 설정에서 열은 설정을 했으니 행 부분만 가이드 라인을 추가했다. + 이것 말고 다른 방법도 있었던것 같은데.. 생각이 안남.. 분명 어딘가에 기록을 해놨을텐데... 2020. 2. 5.
인디자인 한글판에서 영문 대소문자 쉽게 변경하는 방법 인디자인 한글판에서는 영문판 인디자인과 다른 어도비 툴과는 다르게 문자패널에 대소문자, 윗첨자, 밑줄 등 옵션을 바로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없다. 어도비 영문판 프로그램의 문자패널을 보면 아래쪽에 대문자와 윗첨자, 아래첨자 등 버튼하나로 변경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한글판 인디자인에서 이런 작업을 빠르게 할려면 텍스트를 선택 후 속성창을 보면 '빠른 작업'이란 부분이 생긴다. 여기에 나타나는 '대소문자 변경' 버튼을 눌러주면 바로 대문자로 바뀐다. 나머지 간단한 기능들은 단축키를 이용하거나 문자 패널의 확장메뉴를 클릭하면 위의 사진처럼 선택가능한 다양한 메뉴들이 나온다. + 한글판, 영문판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인디자인은 영문판에 없는 한글판만의 옵션이 더 있다고 합니다. 2020.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