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의 작은 기록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adobe/indesign66

텍스트 프레임 단 나누기 방법 이렇게 텍스트 프레임 내에서 단을 나눌 수 있다. [개체]-[텍스트 프레임 옵션] 여기로 들어가서 '열'옵션값중 '수'라고 표시된 부분의 숫자만큼 단이 나누어진다. 그 아래쪽에 '열 균형 맞춤'을 체크하면 나누어진 열의 높이를 동일하게 맞춰준다. 끝. + 간단하지만 몰랐던 인디자인 기능들이 참 많다! 하나씩 다 기록을 해봐야지~ 2020. 1. 30.
어도비 2020 인디자인 포토샵 일러스트 지난주에 어도비 2020이 출시 되었다. 연말이 되면 기다려지는 프로그램들. 그런데 이번엔 그닥 달라진게 없다 2020이 제일 달라진게 없는 버젼인것 같다. 그냥 안정화에 치중을 한건가??? 포토샵 2020은 다른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아이콘이 각진 사작이 아니라 라운드형태로 변했다. 2019에서 라이트한 버젼인 라이트룸CC와 프리머어 러시의 아이콘이 라운드를 유지한것 처럼 포토샵이 가볍게 바꼈다는 건가???? 기능은 똑같이 다 있는데 가볍에 프로그램했다는 의미겠지??? 내가 주로 쓰는 3가지의 프로그램 전부 진짜 새로운 기능은 없다. 이번에도 기대했던 인디자인의 한글 줄바꿈 버그(?)는 여전히 똑같더라 엔트를 두번쳐야 줄바꿔짐. 이렇게 보면 해결해 줄 생각은 없는것 같다. 이건 일부 유저의 문제인건가? .. 2019. 11. 18.
인디자인 이미지 캡션 달기 (이미지 파일이름 표시) 인디자인에서 많은 이미지를 가져와서 이 페이지를 출력한 후 다른 사람과 협의를 할때 가끔씩 파일의 이름이 필요할때가 있다. 하나하나 작성을 하는것 보다 더 편리한 방법이 있다. 캡션을 달고 싶은 이미지를 클릭 후 마우스 우클릭 그리고 [캡션] 캡션 안에는 캡션 설정, 실시간 캡션 생성, 정적 캡션 생성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실시간캡션과, 정적 캡션은 정확히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첫번째 캡션 설정에서 서체 스타일을 지정한 후 다시 한번 실시간 캡션 생성을 클릭하면 설정한 서체스타일로 파일이름이 생성된다. 이렇게 이미지 아래쪽에 사진 이름이 나온다. 자주 쓰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좋은 팁 :) 2019. 11. 4.
PDF 대화형, PDF 인쇄 차이점 인디자인은 대부분 한글판을 쓴다. 영문판과 다르게 한글에 적합한 몇몇기능들이 추가로 더 있기 때문에 한글 인쇄물을 작업한다면 한글판이 더 유용하다. 가끔 작업한걸 PDF로 내보내기 해야할 일이 있는데 대화형과 인쇄. 2가지가 있다. 검색해도 잘 안나오더라 대화형은.. 용량이 작은 PDF라는 말이 종종 나오는데.. 그건 아닌것 같더라. 영문판 인디자인을 보면 대화형 PDF는 "interactive for PDF" 로 나온다. 쉽게 비교하자면 인쇄용과 다르게 디지털용인거다. 작업물에 링크나 움직이는 요소 등이 들어있다면 대화형 PDF로 저장해야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 같다. 한글로 "대화형" 이라고 표기되어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대화(對話) 라는 단어는 주로 이야기를 주고 받.. 2019. 8. 6.
방산시장 진짜 오랜만에 방문한 방산시장한때 진짜 많이 다녔었는데 이곳에 있는 공장들은 하나같이 신기해:0그래서 좋아! ㅗ 태어나서 두번째로 먹어보는평양냉면서울 3대 평양냉면집 중 하나 평양냉면의 맛을 알려면 3번이상은 먹어보라 하였던가..난 이제 2번 먹어봤으니한번만 더 먹어보면그다음은 그 맛을 깨달으려나.ㅋ 불박집 2015. 7. 16.
puma 데시에르토 탈로스 워커 2012.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