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indesign71 인디자인 대지 넓게 쓰기 옵션 설정 방법 인디자인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대지가 좁아서 작업하다 답답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대지를 넓혀주는 방법이 있다.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 [안내선 및 대지]에 있는 아래쪽 [대지옵션]에서 원하는 만큼의 대지값을 입력하면 좀 더 넓은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 인디자인으로 작업하기 전에 환경설정에서 단위 및 증감 옵션을 설정해주는게 좋다. 내가 쓰는 환경에서 가로는 mm로 표기가 되는데.. 세로는 자꾸 px로 표시 되길래 봤더니 환경설정에서 이렇게 되어 있더라?! [키보드 증감]에서도 기준선 이동, 크기/행간, 커닝/자간도 원하는 수치로 변경을 해주고 시작하는게 좋다. 다른 어도비 프로그램은 다 영문판으로 쓰는데 인디자인은 한글판으로 쓴다. 인디자인의 경우 한글판과 영문판의 경우 사용할 수 .. 2020. 3. 11. 인디자인 여백 및 단, 안내선으로 그리드 만들기 인디자인으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그리드를 만들어 놓고 시작하면 좀더 정리되고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열 개수를 설정하고 간격까지 지정을 해준뒤 확인 클릭하면 원하는 수의 열이 나눠지는데 왜 행은 없는지 궁금하다... 열 옵션에서 개수, 간격, 쓰기 방향은 있는데... 두가지를 동시에 할수는 없는가? 이건 다른 용도로 쓰는 건데.. 내가 이런 용도로 잘 못 쓰는 건가??? 어쨌든 내가 만들고 싶은건 이런 형태의 그리드인데 위에서 설정하는 여백 및 단 옵션에서는 한방향 밖에 설정을 못하니 추가로 '안내선 만들기' 설정으로 만들어 준다. 보라색의 세로선은 '여백 및 단' 여기선 만들어 준 선이고 Cyan 컬러의 가로선은 '안내선 만들기'로 생성된 선이다. 안내선 만들기를 클릭한다. 처음부터 '여백 .. 2020. 3. 11. 인디자인 이미지 프레임 맞춤 단축키 자꾸 까먹고 햇갈려서 기록 비율에 맞게 프레임 채우기 cmd+shift+opt+C 비율에 맞게 내용 맞추기 cmd+shift+opt+E 내용 인식 맞춤 cmd+opt+X 인디자인을 하다가 가끔 이미지 맞추는 단축키가 헷갈릴때가 있어서 [개체]-[맞춤]- 여기로 들어가면 다양한 옵션이 들어있다. 가끔 어떤걸 써도 같을때도 있고 2020. 3. 6. 인디자인 그리드 만들기 인디자인에서 디자인 작업을 할때 그리드를 맞춰 놓고 시작을 하는데 위 화면처럼 만드는 방법을 자꾸만 까먹어서 기록. 보라색으로 되어 있는 선은 [레이아웃]-[여백 및 단] 에서 열의 개수를 설정해주면 된다. 그런데 이게 '쓰기방향'옵션에서 가로나 세로로 설정을 해서 사용을 하는데 가로 세로 둘다 나오면 안되나??? [여백 및 단]설정에서 한쪽 방향만 설정을 했다면 [레이아웃]-[안내선 만들기]에서 행과 열 두방향 모두 가이드를 쉽게 만들 수 있다. 나는 '여백 및 단' 설정에서 열은 설정을 했으니 행 부분만 가이드 라인을 추가했다. + 이것 말고 다른 방법도 있었던것 같은데.. 생각이 안남.. 분명 어딘가에 기록을 해놨을텐데... 2020. 2. 5. 인디자인 한글판에서 영문 대소문자 쉽게 변경하는 방법 인디자인 한글판에서는 영문판 인디자인과 다른 어도비 툴과는 다르게 문자패널에 대소문자, 윗첨자, 밑줄 등 옵션을 바로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없다. 어도비 영문판 프로그램의 문자패널을 보면 아래쪽에 대문자와 윗첨자, 아래첨자 등 버튼하나로 변경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한글판 인디자인에서 이런 작업을 빠르게 할려면 텍스트를 선택 후 속성창을 보면 '빠른 작업'이란 부분이 생긴다. 여기에 나타나는 '대소문자 변경' 버튼을 눌러주면 바로 대문자로 바뀐다. 나머지 간단한 기능들은 단축키를 이용하거나 문자 패널의 확장메뉴를 클릭하면 위의 사진처럼 선택가능한 다양한 메뉴들이 나온다. + 한글판, 영문판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인디자인은 영문판에 없는 한글판만의 옵션이 더 있다고 합니다. 2020. 1. 31. 텍스트 프레임 단 나누기 방법 이렇게 텍스트 프레임 내에서 단을 나눌 수 있다. [개체]-[텍스트 프레임 옵션] 여기로 들어가서 '열'옵션값중 '수'라고 표시된 부분의 숫자만큼 단이 나누어진다. 그 아래쪽에 '열 균형 맞춤'을 체크하면 나누어진 열의 높이를 동일하게 맞춰준다. 끝. + 간단하지만 몰랐던 인디자인 기능들이 참 많다! 하나씩 다 기록을 해봐야지~ 2020. 1. 30. 어도비 2020 인디자인 포토샵 일러스트 지난주에 어도비 2020이 출시 되었다. 연말이 되면 기다려지는 프로그램들. 그런데 이번엔 그닥 달라진게 없다 2020이 제일 달라진게 없는 버젼인것 같다. 그냥 안정화에 치중을 한건가??? 포토샵 2020은 다른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아이콘이 각진 사작이 아니라 라운드형태로 변했다. 2019에서 라이트한 버젼인 라이트룸CC와 프리머어 러시의 아이콘이 라운드를 유지한것 처럼 포토샵이 가볍게 바꼈다는 건가???? 기능은 똑같이 다 있는데 가볍에 프로그램했다는 의미겠지??? 내가 주로 쓰는 3가지의 프로그램 전부 진짜 새로운 기능은 없다. 이번에도 기대했던 인디자인의 한글 줄바꿈 버그(?)는 여전히 똑같더라 엔트를 두번쳐야 줄바꿔짐. 이렇게 보면 해결해 줄 생각은 없는것 같다. 이건 일부 유저의 문제인건가? .. 2019. 11. 18. 인디자인 이미지 캡션 달기 (이미지 파일이름 표시) 인디자인에서 많은 이미지를 가져와서 이 페이지를 출력한 후 다른 사람과 협의를 할때 가끔씩 파일의 이름이 필요할때가 있다. 하나하나 작성을 하는것 보다 더 편리한 방법이 있다. 캡션을 달고 싶은 이미지를 클릭 후 마우스 우클릭 그리고 [캡션] 캡션 안에는 캡션 설정, 실시간 캡션 생성, 정적 캡션 생성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실시간캡션과, 정적 캡션은 정확히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첫번째 캡션 설정에서 서체 스타일을 지정한 후 다시 한번 실시간 캡션 생성을 클릭하면 설정한 서체스타일로 파일이름이 생성된다. 이렇게 이미지 아래쪽에 사진 이름이 나온다. 자주 쓰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좋은 팁 :) 2019. 11. 4. PDF 대화형, PDF 인쇄 차이점 인디자인은 대부분 한글판을 쓴다. 영문판과 다르게 한글에 적합한 몇몇기능들이 추가로 더 있기 때문에 한글 인쇄물을 작업한다면 한글판이 더 유용하다. 가끔 작업한걸 PDF로 내보내기 해야할 일이 있는데 대화형과 인쇄. 2가지가 있다. 검색해도 잘 안나오더라 대화형은.. 용량이 작은 PDF라는 말이 종종 나오는데.. 그건 아닌것 같더라. 영문판 인디자인을 보면 대화형 PDF는 "interactive for PDF" 로 나온다. 쉽게 비교하자면 인쇄용과 다르게 디지털용인거다. 작업물에 링크나 움직이는 요소 등이 들어있다면 대화형 PDF로 저장해야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 같다. 한글로 "대화형" 이라고 표기되어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대화(對話) 라는 단어는 주로 이야기를 주고 받.. 2019. 8. 6. 방산시장 진짜 오랜만에 방문한 방산시장한때 진짜 많이 다녔었는데 이곳에 있는 공장들은 하나같이 신기해:0그래서 좋아! ㅗ 태어나서 두번째로 먹어보는평양냉면서울 3대 평양냉면집 중 하나 평양냉면의 맛을 알려면 3번이상은 먹어보라 하였던가..난 이제 2번 먹어봤으니한번만 더 먹어보면그다음은 그 맛을 깨달으려나.ㅋ 불박집 2015. 7. 16. puma 데시에르토 탈로스 워커 2012. 1. 26.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