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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한글판에서 영문 대소문자 쉽게 변경하는 방법 인디자인 한글판에서는 영문판 인디자인과 다른 어도비 툴과는 다르게 문자패널에 대소문자, 윗첨자, 밑줄 등 옵션을 바로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없다. 어도비 영문판 프로그램의 문자패널을 보면 아래쪽에 대문자와 윗첨자, 아래첨자 등 버튼하나로 변경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한글판 인디자인에서 이런 작업을 빠르게 할려면 텍스트를 선택 후 속성창을 보면 '빠른 작업'이란 부분이 생긴다. 여기에 나타나는 '대소문자 변경' 버튼을 눌러주면 바로 대문자로 바뀐다. 나머지 간단한 기능들은 단축키를 이용하거나 문자 패널의 확장메뉴를 클릭하면 위의 사진처럼 선택가능한 다양한 메뉴들이 나온다. + 한글판, 영문판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인디자인은 영문판에 없는 한글판만의 옵션이 더 있다고 합니다. 2020. 1. 31.
텍스트 프레임 단 나누기 방법 이렇게 텍스트 프레임 내에서 단을 나눌 수 있다. [개체]-[텍스트 프레임 옵션] 여기로 들어가서 '열'옵션값중 '수'라고 표시된 부분의 숫자만큼 단이 나누어진다. 그 아래쪽에 '열 균형 맞춤'을 체크하면 나누어진 열의 높이를 동일하게 맞춰준다. 끝. + 간단하지만 몰랐던 인디자인 기능들이 참 많다! 하나씩 다 기록을 해봐야지~ 2020. 1. 30.
RGB 32비트 이미지 jpg로 저장하기 팁 포토샵에서 사진 이미지를 수정 후 jpg로 저장을 할려고 보니 저장옵션으로 jpg가 없더라!.. 포토샵, large document format, openEXR 등등 jpg, png같은 확장자는 보이지 않더라. 자세히 봤더니 작업한 이미지가 파일명 옆에 RGB/32* 로 표기되어 있다. 보통은 RGB/8 로 되어있는데 거기의 4배인 32비트로 열려서 저장용량이 커서 jpg로는 저장이 되질 않더라. 그럴때 사용하는 방법. [file]-[export]-[quick export as JPG] 요렇게 따라하면 jpg확장자로 저장을 할 수 있다. 꿀팁! 2020. 1. 21.
포토샵 액션을 대체 할 수 있는 자동화 기능. 스크립트. 뭐가 문제 였는지 모르지만 내가 자주 쓰는 액션을 사용할때 뭔가 달라진 기능때문에.. 다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찾아낸 기능. 포토샵 스크립트. [file]-[scripts]-[image processor] 이 경로로 들어가면 내가 쓰던 액션을 보다 더 쉽게 적용을 할 수 있더라. 저 위에 있는 1번에서 내가 변경하고 싶은 파일이 위치해 있는 폴더를 설정을 하고 2번에서 결과물이 나오는 폴더는 설정해주면 된다. 3번에서 파일을 뭘로 저장할 것인지 선택. (나는 주로 png파일을 jpeg파일로 변경 하니까 Save as JPEG) jpeg, psd, tiff 밖에 없다. 나머지 파일형식은 포토샵 액션으로 해야 할듯. 4번은 그 과정에서 새로운 액션을 추가할것인지를 결정하는 옵션. 나는 1, 2, 3번까.. 2019. 12. 11.
포토샵 jpg 저장할때 As a Copy 비활성화 안되는 문제 해결방법 포토샵 2020으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늘 쓰던 방식으로 jpg파일을 저장하는데.. 처음보는 경고창이 뜨는거다... 예전에는 안떴던것 같은데 관련 문제를 찾아보니.. 이건 예전부터 이런 경고창이 존재 했었는데.. 나는 겪어보지 못했다. 늘하던 방식으로 잘 사용했었는데.. 포토샵에서 작업을 할때 위 이미지처럼 2개 이상의 레이어가 있을땐 이런 경고창이 뜬다는데... 레이어를 하나 지워도 똑같이 뜬다. 그게 아니라.. 레이어가 하나여야 하고 그 레이어가 background 레이어야만 한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평소에 psd 파일로 작업을 하다가 그 파일을 jpg로 저장한 후 다시 몇번의 작업을 거친뒤 다시 SAVE AS로 파일명.jpg로 하면 as a copy가 활성화되면서 [파일명copy.jpg]가 .. 2019. 12. 6.
어도비 2020 인디자인 포토샵 일러스트 지난주에 어도비 2020이 출시 되었다. 연말이 되면 기다려지는 프로그램들. 그런데 이번엔 그닥 달라진게 없다 2020이 제일 달라진게 없는 버젼인것 같다. 그냥 안정화에 치중을 한건가??? 포토샵 2020은 다른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아이콘이 각진 사작이 아니라 라운드형태로 변했다. 2019에서 라이트한 버젼인 라이트룸CC와 프리머어 러시의 아이콘이 라운드를 유지한것 처럼 포토샵이 가볍게 바꼈다는 건가???? 기능은 똑같이 다 있는데 가볍에 프로그램했다는 의미겠지??? 내가 주로 쓰는 3가지의 프로그램 전부 진짜 새로운 기능은 없다. 이번에도 기대했던 인디자인의 한글 줄바꿈 버그(?)는 여전히 똑같더라 엔트를 두번쳐야 줄바꿔짐. 이렇게 보면 해결해 줄 생각은 없는것 같다. 이건 일부 유저의 문제인건가? .. 2019. 11. 18.
인디자인 이미지 캡션 달기 (이미지 파일이름 표시) 인디자인에서 많은 이미지를 가져와서 이 페이지를 출력한 후 다른 사람과 협의를 할때 가끔씩 파일의 이름이 필요할때가 있다. 하나하나 작성을 하는것 보다 더 편리한 방법이 있다. 캡션을 달고 싶은 이미지를 클릭 후 마우스 우클릭 그리고 [캡션] 캡션 안에는 캡션 설정, 실시간 캡션 생성, 정적 캡션 생성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실시간캡션과, 정적 캡션은 정확히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첫번째 캡션 설정에서 서체 스타일을 지정한 후 다시 한번 실시간 캡션 생성을 클릭하면 설정한 서체스타일로 파일이름이 생성된다. 이렇게 이미지 아래쪽에 사진 이름이 나온다. 자주 쓰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좋은 팁 :) 2019. 11. 4.
일러스트레이터 스터디 asset export ​ 이번에 새롭게 나온 기능인건지 나는 처음 보는 기능 asset export 포토샵에 있는 기능처럼 선택한 오브젝트만 따로따로 내보내기를 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듯 크기를 두배로 늘리거나 jpg, png 파일로 내보내기 할 수 있다. ​ 이것은 나만의 도구팔레트 만들기 기본으로 왼쪽에 정렬되어 있는 많은 툴들 중 자신이 자주쓰는 툴들로만 구성할 수 있다 3D 프로그램인 라이노에서 자주 쓰던 방식인데 일러스트에서도 이런 기능이 있었구나 보통 단축키로만 다 쓰기 때문에 굳이 필요할까 싶기도 한데 왼쪽에 불필요하게 안쓰는 툴들을 다 정리하고 깔끔하게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유용할 수 있겠다 나도 한번 해봐야지 내가 어떤 툴들을 주로 쓰는지 2019. 10. 24.
PDF 대화형, PDF 인쇄 차이점 인디자인은 대부분 한글판을 쓴다. 영문판과 다르게 한글에 적합한 몇몇기능들이 추가로 더 있기 때문에 한글 인쇄물을 작업한다면 한글판이 더 유용하다. 가끔 작업한걸 PDF로 내보내기 해야할 일이 있는데 대화형과 인쇄. 2가지가 있다. 검색해도 잘 안나오더라 대화형은.. 용량이 작은 PDF라는 말이 종종 나오는데.. 그건 아닌것 같더라. 영문판 인디자인을 보면 대화형 PDF는 "interactive for PDF" 로 나온다. 쉽게 비교하자면 인쇄용과 다르게 디지털용인거다. 작업물에 링크나 움직이는 요소 등이 들어있다면 대화형 PDF로 저장해야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 같다. 한글로 "대화형" 이라고 표기되어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대화(對話) 라는 단어는 주로 이야기를 주고 받.. 2019. 8. 6.
방산시장 진짜 오랜만에 방문한 방산시장한때 진짜 많이 다녔었는데 이곳에 있는 공장들은 하나같이 신기해:0그래서 좋아! ㅗ 태어나서 두번째로 먹어보는평양냉면서울 3대 평양냉면집 중 하나 평양냉면의 맛을 알려면 3번이상은 먹어보라 하였던가..난 이제 2번 먹어봤으니한번만 더 먹어보면그다음은 그 맛을 깨달으려나.ㅋ 불박집 2015. 7. 16.
puma 데시에르토 탈로스 워커 2012.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