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는 기능들이지만 잘 안써서 까먹게 되는 것들이 있다.
그 중에 다시 생각난것들 위주로 다시 기록한다.
이미지를 흑과 백으로만 바꿔서 표현해준다.
그레이로 보이는 부분이 있는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흑백의 밀도가 낮아서 그렇게 보이는거다.
재미있는 효과.
[image]-[adjustment]-[threshold]
threshold: 기준점, 입구, 한계점
HDR이미지로 만들어주는 필터같은데
어떤 이미지에 어떤 값을 주느냐에 따라 엄청 다양하게 바뀐다.
HDR Toning 필터에서 surrealistic low contrast
컬러에 채도가 엄청 높에 올라가면서 몽환적인 느낌이 든다.
조절값을 좀 더 디테일하게 변경할 수도 있지만 일단 디폴트값으로 테스트.
그래! 이런것도 있었지!
이미지에 그라데이션 컬러를 간편하게 입힐 수 있는 기능.
포토샵 2020부터인가 기본 그라데이션 팔레트에 색상이 기본으로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서
원하는 색상만 정하면 재미있는 이미지가 쉽게 만들어진다.
기본만 해도 된다.
따로 아무것도 조정하지 않았고
그냥 그라데이션 색상만 선택!
좋다!
:)
'adobe > photosh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샵 카메라 필터에 있는 Saturation과 Vibrance의 차이, contrast와 clarity 차이 (0) | 2021.10.25 |
---|---|
포토샵 카메라 로우 필터 배워보기 (0) | 2021.10.18 |
영화느낌이나 필름느낌으로 포토샵 컬러조정 (0) | 2021.10.13 |
포토샵 색상 조절하는 여러가지 방법 (0) | 2021.10.12 |
포토샵 use legacy 등 디테일하게 배워보기 (0) | 2021.10.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