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lightroom37 라이트룸 카탈로그, 라이트룸에서 중요한 CPU 라이트룸에서 사진을 불러오려면 카탈로그를 먼저 생성해야 한다. 카탈로그는 그 안에서 사진들을 관리하고 보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울타리'이다. 카탈로그 안으로 원본 사진을 가져오면, 해당 사진에 대한 미리보기 이미지가 카탈로그 내에 생성되며, 사용자는 해당 미리보기 이미지를 가지고 실제 보정을 진행하게 된다. 카탈로그는 원본 사진이 저장된 것과 무관하게 별도의 폴더로 만들어진다. [file]-[new Catalog] 새로운 카탈로그가 만들어짐과 동시에 라이트룸은 새로운 카탈로그를 적용하기 위해 다시 실행된다. 별도의 폴더에는 앞으로 불러오게 될 사진들의 미리보기 이미지와 사진 분류 및 보정 관련 데이터들이 저장되게 된다. 카탈로그를 새롭게 만들면 기존에 열려있던 카탈로그는 꺼지고 새롭게 만든 카탈로.. 2022. 11. 8. 아이패드 라이트룸 이미지 왜곡 보정과 여러가지 기능들 아이패드용 라이트룸 배워보기 아이패드용 라이트룸에 사진 보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거 너무 좋다. 계속 업데이트 되는것 같고 현재까지 300여개의 자료가 있는데 하루에 3개씩 배워보기로 다짐했다. 대비를 줄여서 빈티지한 느낌을 유지한다고 한다. 다른 설정값은 그대로 두고 대비를 줄이면 색이 빠진듯한 느낌이 든다. 밝은 톤을 많이 어둡게 합니다. 이 역시 빈티지한 느낌을 만듭니다. 흰색 계열을 줄여도 빈티지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톤 곡선을 사용하여 검은 부분을 강조하고 대비를 조정합니다. 가장 어두운 톤을 밝게 하는 것은 매트한 이미지를 만드는 데 필수적입니다. 색상 노이즈 아티팩트를 제거하여 이미지에 다시 한번 회화적인 느낌을 줍니다. '노이즈를 감소'값을 최대로 높여도 회화적인 느.. 2022. 10. 27. 어도비 라이트룸으로 사진 정리하는 방법 라이트룸을 이미지 편집도구로만 생각했는데 사진을 가져오는 방법부터 라이트룸만의 특징인 카탈로그 등 기초적인 부분들을 다시 하나씩 공부하다보니 단순히 어도비 라이트룸이 사진편집만 해주는 프로그램이 아니였다. 사진을 편리하게 정리하고 관리해주는 아주 똑똑한 프로그램이였다. 라이트룸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시간을 절약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라이트룸 프로그램을 실행 후 우측에 보면 keywording이라는 패널이 있는데 여기에 원하는 키워드를 넣어주면 나중에 이미지를 찾을 때 아주 유용하게 이미지를 관리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각각의 이미지에 맞는 키워드를 넣어주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나중을 위해서 해주는게 맞다. 라이트룸 아래쪽에 있는 락카 통 아이콘이 있는데 이걸로도 키워드.. 2022. 6. 21. 라이트룸 왼쪽 상단에 어도비 계정이름 변경하는 방법 어도비 제품을 실행을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셋팅이 어도비 계정에 있는 이름을 표기해 주고 있다. ex) 누구 님, Indesign(을)를 시작합니다. 저게 은근 보기 싫고해서 알아보니 라이트룸의 경우 이름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나는 이렇게 문구를 넣어줬다. 각자의 다짐을 넣어줘도 좋을것 같다. 라이트룸을 사용하면 계속 봐야하니까! 변경방법은 [lightroom classic]-[identity plate setup]으로 들어간다.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identity plate가 adobe ID로 되어있다. 그래서 어도비 아이디가 그대로 화면에 표시되어 나온다. 아래쪽에 있는 show status and activity를 체크해지하면 아무문구도 안나오게.. 2022. 6. 13. 라이트룸 느려진것 같을 때 해결방법 라이트룸을 다시 기초부터 배우고 있다. 여러가지 다양한 툴들이 있지만 그중에 딱 한가지를 특별히 더 잘하고 싶은데 그게 지금은 라이트룸이다. 카탈로그의 개념부터 다시 배워보는 중 라이트룸은 카탈로그를 만들고 거기에서 사진을 불러오고 관리하고 수정하고 정리하고 분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카탈로그에서 이미지 정보를 불러오고 거기에서 사진을 수정하고 편집을 진행하는 과정만을 기록하기 때문에 원본이 손상될 일이 절대로 없다. 카탈로그에는 편집했던 정보가 모두 기록되어 있다. 따로 파일을 저장하지는 않는다. 단지 카탈로그의 편집 정보를 기록할 뿐이다. 라이트룸을 실행하면 원본이미지의 편집기록을 다시 불러오는 기능을 하는것이다. 모든 과정이 카탈로그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라이트룸이 느려질때는 카테고리 최적화.. 2022. 6. 9. 라이트룸 새로운 기능 안내 라이트룸 자주 좀 써야지 패스트 캠퍼스로 강의도 좀 들어야지 하는데 시작이 안된다. 어도비 라이트룸 업데이트가 있길래 업데이트하고 실행했는데 한글판이 설치되어 있었구나! 아이맥 포멧하고 처음 실행해서 몰랐다. 새로운 기능들을 알려주는데 영어로 되어 있을땐 몰랐지만 한글로 알려주니 이런 기능이 있구나.. 하고 배우는게 많네! 여기 옆에 있는 컬렉션은 이런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였구만! 그래도.. 안쓸것 같긴 하지만 언젠가는 사용하겠지.. 유용하니까 왼쪽에 메인메뉴로 배치되었겠지! 오늘은 패스트캠퍼스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 저녁만 먹고 나면 너무 졸려서 큰일이다. + 커피를 마셔야겠다. 소용없지만 마셔야겠다. 2022. 4. 25. RAW파일에 관하여 RAW: 날것 RAW 파일은 원본에 수정을 가해도 손상되지 않으며 관용도(빛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높아 촬영할 때 노출이 부족하거나 색 공간 등을 잘못 선택했을 때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JPG는 8비트 파일 형식입니다.(2의 8승=256) RGB 각각 256 X 256 X 256 = 16,777,216 RAW는 12~14비트의 톤 레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16비트라면 65,536 x 65,536 x 65,536 = 281,474,976,710,656 jpg파일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sRGB: 마이크로소프트 사와 휴렛팩커드 사가 만든 색 공간. 주로 웹용 adobeRGB: 어도비 사에서 만든 색 공간. 프린트를 염두에 둔 사용자라면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색 공간. + 나도 RAW파일.. 2021. 9. 28. RAW파일에 관하여 RAW: 날것 RAW 파일은 원본에 수정을 가해도 손상되지 않으며 관용도(빛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높아 촬영할 때 노출이 부족하거나 색 공간 등을 잘못 선택했을 때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JPG는 8비트 파일 형식입니다.(2의 8승=256) RGB 각각 256 X 256 X 256 = 16,777,216 RAW는 12~14비트의 톤 레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16비트라면 65,536 x 65,536 x 65,536 = 281,474,976,710,656 jpg파일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sRGB: 마이크로소프트 사와 휴렛팩커드 사가 만든 색 공간. 주로 웹용 adobeRGB: 어도비 사에서 만든 색 공간. 프린트를 염두에 둔 사용자라면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색 공간. + 나도 RAW파일.. 2021. 9. 28. 라이트룸 인쇄할 종이에 따른 컬러 미리 확인하는 방법 라이트룸 화면 아래쪽에 soft proofing부분을 체크하면 배경이 하얗게 바뀐다. 종이에 인쇄하는 느낌을 보여주려고 하얗게 나온다고 한다. 배경컬러를 바꿀 수도 있다고 한다. soft proofing을 선택하면 히스토그램이 바뀐다. profile을 클릭하면 인쇄할 수 있는 장비?를 선택하고 예측할 수 있는데 자신이 사용하는 프린트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다면 프린터 제조사에서 만든 컬러 프로파일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아무것도 없다! 왜?! 프린터 드라이버도 다 설치했는데 왜 안뜨는 건지? 내가 설치한 프린터가 이런걸 지원하지 않는건가??? 코팅지에 인쇄하는지 무광지에 인쇄하는지에 따라 내가 작업한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는지 미리 모니터상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걸 미리쉽게 알.. 2021. 8. 12. 라이트룸 GPS 정보로 위치 찾기 요즘 휴대폰은 거의다 GPS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내가 사진을 찍은 장소의 기록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이런 사진을 라이트룸에서 불러오면 썸네일의 오른쪽하단에 표말아이콘이 표시된다. 저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라이트룸 상단의 MAP 탭을 클릭하면 사진을 찍은 장소가 구글 지도로 표시가 된다.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했다면 구글맵에 내가 저장하고 싶은 공간들을 표시해둘 수 있다. 나는 구글맵 보다는 네이버 맵에서 공간들을 관리하고 있다. 2021. 8. 11. 라이트룸 사진 왜곡 보정하는 법과 배경 정리하는 방법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때 기기와 랜즈에 따라 이미지가 왜곡이 될때가 있는데 라이트룸에서 Lens Corrections 패널의 'enable profile *Corrections'를 체크하면 카메라의 브랜드, 모델명, 렌즈 등의 정보를 입력하게 되고 각 이미지에 맞게 제조자에서 설정한 왜곡된 값을 어느정도 조정할 수 있다. 단 구형카메라의 경우 지원이 안될 수도 있음. *Corrections(정정, 수정) 그리고 위의 제조사에서 제공한 프로파일로 어느정도 왜곡이 보정이 되긴하지만 완벽하진 않다. 그래서 Transform패널에서 좌측 상단에 있는 격자모양의 툴( guided upright tool: Shift+T)을 클릭한 후 이미지에서 수평을 맞출 가이드에 맞춰 선을 두줄 그거 주면 그 선에 맞춰 이.. 2021. 8. 6. 기존 설정값을 초기화 하는 방법 라이트룸을 사용하다가 보면 radial filter 나 graduated filter 같은 툴을 쓸때가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특정값이 적용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더라 이건 버그인건지.. 이전에 적용된 값이 똑같이 적용되는건지.. 가끔씩 이미지를 망쳐버릴때가 있다. 습관적으로 초기화 하는 버튼을 클릭하면 좋겠다. 버그라면 없어지는게 제일 좋겠지만 설정값이 마구마구 뒤틀린 조절값을 초기화 하려면 왼쪽 상단에 보이는 Effect 버튼을 더블클릭하면 된다. 그럼 모든 조절값이 0으로 초기화가 된다. 오늘 배운 라이트룸 수정한 이미지를 비교해보기 위해서 여러개의 이미지를 복사한 후에 수정한 이미지와 비교해볼 수 있다. 사용했던 단축키 다시 복습 Crop Overlay: R Grid 모드: G Surv.. 2021. 8. 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