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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작은 기록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adobe/lightroom37

라이트룸 clarity 라이트룸에서 clarity 는 이미지의 중간톤값을 조절해 선명하게 하거나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아웃포커싱 느낌도 낼 수가 있다. 노출을 밝게 하지 않아도 선명도 효과로 질감을 살릴 수도 있다. 오늘의 단축키 Radial filter: shift+M Graduated filter: M Adjustments Brush: K 2021. 8. 3.
라이트룸 기본 필터 활용하기 (단축키 배우기) 라이트룸 기본 필터로도 다른 설정 없이 괜찮은 효과를 낼 수도 있다. adobe vivid. 저기 있는 저 부분을 클릭하면 다른 다양한 필터들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다. 뭘 적용해야 할지 모르겠을때 일단 라이트룸 기본 필터를 활용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 라이트룸 lens corrections 패널에서 distortion 값을 변경해주면 이미지의 왜곡을 조정할 수 있다. 어안랜즈처럼 광곽으로 찍혀진 이미지를 어색하지 않게 값을 조절하면서 변경 할 수 있다. 아래쪽에 있는 defringe 은 무슨 기능인지 아직 모르겠음 나중에 연구해봐야지! 하나하나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들어있다. 다 배울 수 있을까? 라이트룸 깨부수기 하고 싶긴한데... 어도비 라이트룸 컨트라스트를 조정하면 인물 사진의 경우 피부.. 2021. 7. 30.
라이트룸 기초 다시 다지기 histogram 부터 사진의 가장 기본으로 그래프만 봐도 사진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 수 있다. histogram 패널 하나에도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아래쪽 basic 패널에서 조정할 수 있는 값을 히스토그램에서 다 조정할 수 있다. 저 히스토그램 패널 그래프의 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black. shadow, exposure, highlight, white 값을 드레그로 조정가능하다. 물론 미세 조정은 아래쪽에서 수치로 입력해서 조정을 해야 하지만.. iso, 렌즈화각, 조리개, 셔터스피드 까지 다 보여주고 과다 노출이나 노출 부족까지 체크해볼 수 있다. 상단 좌우 측에 있는 세모 버튼이 바로 clipping 정보를 보여주는 버튼인데 밝고 어두운부분이 표현 범위를 넘어선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진에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표시.. 2021. 1. 27.
라이트룸에 저장한 metadata XMP파일은 왜 안보이는가? 라이트룸에서 이미지를 보정하면 포토샵처럼 history가 기록이 되는데 그 정보를 xmp파일로 저장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그 파일과 함께 원본파일을 가지고 있으면 이미지를 수정한 후 나중에 다시 전에 수정한 값에서 조금 더 변경을 하거나 원본값으로 되돌리거나 할 수 있다. 그래서 나중에 재수정이 필요할 경우 xmp 파일이 꼭 필요한데 라이트룸 library패널에서 저장할 이미지를 선택한 후 [metadata]- [Save Metadata to Files] 를 클릭하면 XMP파일이 생성되며 나중에 이미지를 다시 불러와도 수정값 그대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언제든지 수정값을 다시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런데 라이트룸이 라이트룸클래식과 라이트룸CC로 나뉘고 난 뒤부터 xmp 파일이 수정 이미지 안에.. 2020. 12. 30.
맥북프로 터치바 라이트룸 기능 지원은 언제부터 되나? 노트북을 쓰면 항상 마우스없이 트랙패드로 작업을 하는데 라이트룸의 설정값을 트랙패드로 조정을 하다보니 뭔가 불편하기도 하고 해서.. 혹시 터치바로 조정을 하는게 없을까 찾아봤는데 터치바가 처음 출시되었던 2016년 이후로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어도비 라이트룸은 터치바를 전혀 지원해주지 않는다! 관심이 없다! 그나마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는 터치바를 지원해주는데 포토샵과 일러스트의 사용자보다 라이트룸 사용자가 훨씬 적으니까... 안해주는거겠지? 포토샵은 이렇게 터치바에서 색상조정 같은걸 할 수 있는데 뭔가 재미있다! 일부러 터치바를 좀 더 쓰고 싶은데.. 🙈 이런거 말고 할 수 있는게 잘 없다😭 아쉬움! 어제 라이트룸을 사용하다가 지금까지 설정값을 조정한 사진과 원본 사진을 비교할 수 있는 단축키가 없나 고.. 2020. 12. 11.
라이트룸 필터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profile browser와 quick develop 기능 라이트룸에서 여러장의 이미지를 가져온 후 비슷한 톤으로 이미지를 수정해주기 위해서자신이 직접 이미지의 톤이나 기타등등 사항을 수정해서 필터를 만들 수 있는데우선은 기존에 있는 필터들을 사용해도 된다. 필터를 적용하기 위해서는라이트룸의 오른쪽에 있는 패널 중에서black & white 아래에 있는4개의 작은 사각형을 클릭하면된다. 그럼 라이트룸에 기본적으로 셋팅되어있는 이미지를 선택해서 적용을 한다.그리고 내가 적용한 필터효과를 다른이미지에도 똑같이 적용을 하는 밥법을 알아봤다. 라이트룸 왼쪽 화면에 보이는 패널중 presets 오른쪽의 + 버튼을 클릭하면내가 적용했던 조정값의 필터값 그대로 저장을 할 수 있다.저장을 할때 이름을 설정하고 끝낸다. 그리고 나서 라이트룸 library로 돌아가서 똑같은 내가.. 2020. 12. 10.
라이트룸 특정 부분만 수정하고 싶을때 마스크 패널을 활용하자 주로 포토샵으로 이미지 수정을 했었는데 비슷한 이미지를 톤에 맞춰 한번에 수정을 하려면 라이트룸을 활용하면 훨씬 더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포토샵은 하나하나 열어서 봐야하지만 라이트룸에서는 비교하고 싶은 사진을 더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그리고 오늘은 수정해야 할 이미지에 특정 부분만 변경해야 할때 활용해야 할 부분을 배웠다. 전체적으로 툴의 기능을 설명해주는 파트에서 한번 해봤던 기능이긴 한데 이미 다 까먹었지뭐~ 툴은 늘 반복하는게 중요하다. 그래야 익숙해지고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자세히 보아야 어느곳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지금 올려진 사진에도 지금 얼마나 많은 정보가 나와있는가? iso, 화곽, 노출 등 그리고 히스토그램의 컬러 저런것도 디테일하게 보.. 2020. 7. 29.
라이트룸 수정정보가 담긴 메타데이터 저장하는 방법 및 기타 등등 라이트룸 햇갈리고 어렵지만 재미있다. 원본으로 찍은 사진이 마우스 몇번으로 예쁜 이미지로 바뀌는게 재미있다. 수정을 하지 않아도 그냥 예쁜 사진이 제일 좋지만 그렇지 못한 이미지는 이렇게 수정을 하면 더 예쁘다. 그냥 라이트룸이 적용된 카메라는 없을까? 딱 세팅된 값으로 바로바로 찍히는 카메라 그럼 어도비에서 카메라를 만들어야 하나? 라이트룸으로 사진을 불러와서 이미지를 수정한 후 사진을 내보내기 해서 사진을 보면 그냥 이미지 파일만 있는데 나중에 좀 더 수정을 하고 싶다면 수정된 값을 가지고 있는 메타데이터 파일도 같이 있어야 한다. XMP파일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쉽게 말하면 수정값이다. 이게 나한테는(?) 중요하다. 저장을하려면 cmd+S 로 하면 되는데 파일이 어디로 저장되는지 모르겠다. 원래 사진.. 2020. 7. 7.
라이트룸 크롭crop, 이물질 제거spot removal 드디어 라이트룸에서 크롭을 배웠다! 사진만 수정하고 크롭이나 먼지제거는 포토샵에서 다시 했었는데 이제 라이트룸에서 바로 할 수 있겠다. crop overlay (R) 크롭할때 오른쪽 자물쇠를 클릭하면 비율에 맞게 조정이 된다. [tool]-[crop guide overlay]에서 변경하면 된다. 기본은 thirds. cycle grid overlay (O) 가이드라인을 단축키로 변경할 수도 있다. 특정가이드에서는 shift+O 로 옵션변경가능. 수평계를 클릭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수평을 맞출수 있다. (H)를 누르면 가이드 라인을 숨길 수 있다. spot removal (Q) 포토샵 스팟 힐링 브러시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클론 기능도 있다. 전환은 shift+T) 수정한 스팟을 지우려면 opt키를 누르고.. 2020. 7. 3.
라이트룸CC2020 detail패널 배우기 라이트룸에서 작업 중 거의 마지막단계에서 해야 할 디테일 패널작업 라이트룸의 패널은 순서대로 작업할 수 있게 패널이 배치되어 있다. 패널의 순서대로 적용을 하면 좋다. 이패널은 사진을 선명하게 하거나 노이즈를 줄여주는 패널이다. (필름느낌을 내고 싶어서 일부러 노이즈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일부값은 기본으로 적용이 되어있기도 하다. opt키를 누른채로 조정을 하면 미리보기를 할 수 있다. 노이즈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명도노이즈, 하나는 컬러노이즈. 위와 같은 사진이 컬러노이즈라고 한다. 이런 이미지를 가끔씩 내가 찍은 사진에도 본적이 있는데 정확한 명칭은 컬러노이즈라고 한다. 라이트룸에서 컬러노이즈 값을 수정하면 기가막히게 다 사라진다. 정말 멋지다. 좀 강하게 적용을 하면 뽀사시 느낌이 나기도 한.. 2020. 5. 7.
라이트룸CC2020 색상조절 hsl / color 패널 사용방법 컬러 조정을 디테일하게 할 수 있는 패널 HSL 이다. color와 거의 똑같지만 왼쪽 상단부분에 있는 동그란 버튼이 없다. 저 링은 라이트룸의 최고 기능이 아닐까싶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저걸 클릭하고 변경하고 싶은 이미지에 콕 찍어 위아래도 드레그하면 그 부분의 컬러만 쉽게 변경해 줄 수 있다. 하지만 color패널에서는 저 버튼이 없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컬러를 선택해서 조정해야 한다. 그래서 color보다는 hsl로 조정을 하면 된다. 색조, 채도, 명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보정을 초기화하려면 opt키를 누르고 있으면 위쪽에 reset문구가 나온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진은 화이트밸런스로 조정을 하면 된다. 그래서 독특한 색감내거나 자기만의 감성적인 이미지를 만들때 사용하면 유용할것 같.. 2020. 5. 4.
아이패드 라이트룸 사진 스트림 가져오기 실패 오류 주로 라이트룸을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수정해서 써서 아이패드 라이트룸에서 아이폰 사진을 가져와서 보정하고 싶은데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가져올려고 하면 사진을 기본으로 설정된 '카메라 롤'에서 '나의 사진 스트림'으로 변경을 해서 가져와야 하는데 버그인건지.. 사진 스트림에서 사진을 가져오기를 하면 계속 가져오기를 실패했다고 뜬다! 앱을 삭제했다가 다시 설치를 해도 똑같더라... 왜 안되는걸까??? 그래서 항상 아이폰 사진을 에어드랍으로 아이패드로 보내서 그걸 다시 불러오기 해서 쓰는데... 이거 언제 고쳐줄껀가요?? 어도비! + 라이트룸 클래식 공부해야 하는데.. 아직도 단축키까지만 진행... 시간되면 다음 챕터 나가야지! 202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