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274 포토샵 간단하게 독특한 이미지 만드는 방법 원래 아는 기능들이지만 잘 안써서 까먹게 되는 것들이 있다. 그 중에 다시 생각난것들 위주로 다시 기록한다. 이미지를 흑과 백으로만 바꿔서 표현해준다. 그레이로 보이는 부분이 있는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흑백의 밀도가 낮아서 그렇게 보이는거다. 재미있는 효과. [image]-[adjustment]-[threshold] threshold: 기준점, 입구, 한계점 HDR이미지로 만들어주는 필터같은데 어떤 이미지에 어떤 값을 주느냐에 따라 엄청 다양하게 바뀐다. HDR Toning 필터에서 surrealistic low contrast 컬러에 채도가 엄청 높에 올라가면서 몽환적인 느낌이 든다. 조절값을 좀 더 디테일하게 변경할 수도 있지만 일단 디폴트값으로 테스트. 그래! 이런것도 있었지! 이미지에 그라데이션 .. 2021. 10. 14. 영화느낌이나 필름느낌으로 포토샵 컬러조정 계조 gradation 사진 이미지에서 농도가 가장 짙은 부분에서 가장 옅은 유효농도부까지의 농도 이행단계를 말한다. 계조의 이행단계가 많을수록 이미지를 충실하게 재현할 수 있다. 고름새의 변화를 지각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이건 네이버 사전 검색) 그림이나 사진 따위에서, 농도가 가장 옅은 부분에서 가장 짙은 부분까지 변해 가는 농도의 단계 (이건 다음 사전 검색) 말이 왜 이렇게 어렵냐?! 이행: 다른 상태로 옮아감. 옮아가다: 본래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자리 잡아 가다. 고름새: 고른 상태나 모양(북한어라고 한다.) 지각적: 알아서 깨닫는것? 농도: 색이나 명암 등의 짙고 옅은 정도 vibrance: 색의 밝고 짙은 정도 계조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채도를 조정하기 때문에 saturation에 .. 2021. 10. 13. 포토샵 색상 조절하는 여러가지 방법 포토샵에는 색상을 조정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주로 쓰는 기능들만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여러가지 방법들도 알아봤다. image-adjustment-Equalize 이런 기능이 있는 줄 몰랐다. equalize는 색상와 밝기를 골고루 분포시켜 이미지를 보정한다. 사진의 노출이 과하거나 어둡게 찍혔을 때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건 다양한 이미지들을 수정할때 한번씩 해봐야겠다. 따로 설정하는 값도 없고 알아서 이미지가 조정이 된다. 요건 포토샵에서 색상을 수정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아닐까? 그런데 그 중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colorize. colorize에 체크를 하면 이니지가 단색으로 변경이 된다. 흑백으로 이미지를 변경하고 거기서 듀오톤 이런걸로 바꾸곤 했는데 굳이 2가지 컬러.. 2021. 10. 12. 포토샵 use legacy 등 디테일하게 배워보기 포토샵은 배워두면 쓸때가 많아서 다시한번 깊이 있게 배워보려고 한다. 포토샵 이미지를 수정하다 보면 use legacy라는 걸 종종 보게 되는것 같은데 사용하지도 않았고 무슨용도인지 알아볼 생각도 안하다가 이번에 알게 됐다. use legacy를 체크하게 되면 이미지 전체의 명암 차이가 줄어들게 된다고 한다. 포토샵에서 레벨도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인데 이젠 커브를 더 많이 쓰는것 같다. 커브나 레벨이나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아이콘이 있는데 바로 저 왼쪽에 있는 3가지 스포이드인데 각각의 기능들이 있을텐데 나는 주로 흰색 스포이드를 사용해서 배경을 하얗게 만들어 버리는 기능으로만 썼지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는 모르고 그냥 사용했다. 제일 위에 있는 검은 스포이드는 클릭한 픽셀보다 어두운 픽.. 2021. 10. 7. 파이널컷 프로 프락시 미디어 편집방법 프록시 미디어 편집 방법 프락시(proxy)미디어는 고해상도 영상을 저해상도로 인코딩한 복사본을 의미합니다. 영상을 편집할 땐 저해상도로 쾌적하게 편집하고 최종적으로 저장할 때만 고해상도로 저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하드웨어 성능을 많이 필요로 하는 4K 영상 편집 등에 프락시 미디어가 활용됩니다. 프락시 미디어는 파이널 컷 프로X으로 영상을 가져올 때 어떤 방식으로 가져왔느냐에 따라서 자동으로 생성될 수도 있고 별도로 생성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영상클립을 선택하고 인스펙터에서 availabe media representations를 확인해보면 original(HEVC)는 기본으로 되어있는데 optimized는 파이널 컷 프로에 추가된 편집용 복사본이다. 인스펙터 옆에 있는 [v.. 2021. 10. 3. 파이널컷 프로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여러가지 효과들 영화에서 나오는 레터박스를 만들려면 effect 패널에서 letterbox를 찾아서 영상에 얹혀주면 된다. 캠코더 느낌을 만들려면 camcorder 를 찾아서 영상 클립에 얹혀준다. 오래된 옛날 TV같은 느낌을 만들려면 bad TV 효과를 사용하자. 2021. 10. 1. 파이널컷 프로 X 영상속도 편집하는 방법 영상을 보다 보면 어느 구간은 속도를 빨리 올렸다가 어느 구간은 속도를 느리게 재생하는 구간이 있다. 파이널컷 프로에서는 speed ramp로 속도를 제어 할 수 있다. 영상이 재생되는 화면 아래쪽에 있는 시계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한 뒤 [speed ramp] - [to 0%, from 0%]를 선택하면 된다. 스피드 램프 기능으로 적용한 속도 조절은 아주 부드럽게 보이며 속도 조절 구간의 변화가 자연스럽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위쪽이미지의 시계 아이콘을 눌러서 맨 위에 있는 slow나 fast 버튼을 클릭하면 내가 선택한 클립위에 slow나 fast가 표시되는데 수치옆의 화살표를 클릭하면 내가 원하는 속도로 변경할 수 있다. 더 디테일하게 조정을 하기 위해 더블클릭하거나 custom버튼을 .. 2021. 9. 30. 파이널컷 레이어 같은 Roles 배워보기, 영상 노이즈 제거하는 방법 이제 파이널 컷 거의 막바지! 매일매일 만들어보고 익혀야 더 잘 배울 수 있다. 왼쪽 중앙에 있는 index를 클릭하면 아래쪽에 위와 같은 메뉴가 뜬다. clips, tags, roles 그 중 roles는 포토샵 레이어 같은 기능을 한다. 체크를 끄면 해당 영역에 해당하는 영상, 자막, 효과음 등 이 적용이 됐다가 안됐다가 한다. 레이어와 다른 점은 자동으로 레이어가 생기고 각 클립마다 컬러가 다르게 적용이 된다. 기본적으로 영상은 파란색, 자막은 보라색. 이런식이다. 아래쪽에 있는 edit roles를 클릭하면 컬러를 변경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컬러가 기본 디폴트값이다. 여기선 원하는 컬러로 변경을 할 수 있는데 아무 컬러나 다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포토샵처럼 정해진 컬러 수가 있다. 포토샵보다는 .. 2021. 9. 29. 인디자인 문서 항목끼리 동기화 인디자인도 배우면 배울수록 새로운 기능이 계속계속 나오는 프로그램인것 같다. 아직까지도 모르는 기능들이 너무 많고 그 중에서 배워두면 유용한 기능들을 모아서 정리하는 중이다. 내가 작성한 문서를 그대로 하나는 더 만들어 처음 만든 원본 파일을 수정하면 복사된 링크 항목도 같이 수정되는 방법이 있다. 이미지와 같이 한쪽이 수정이 되면 다른 링크된 항목에 노란색 삼각형 느낌표 아이콘이 생긴다. 정상적으로 수정이 완료되면 이렇게 파란색 링크 아이콘이 표시가 된다. 사용하는 방법은 개체를 선택하고 [편집]-[가져오기 및 연결]을 클릭한 후 빈 화면에 클릭을 해주면 똑같은 화면이 링크 표시와 함께 그대로 복사가 된다. 인디자인 링크 옵션에도 이렇게 많은 옵션이 있으니 원하는 방향으로 옵션값을 설정해주고 사용할 수.. 2021. 9. 28. RAW파일에 관하여 RAW: 날것 RAW 파일은 원본에 수정을 가해도 손상되지 않으며 관용도(빛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높아 촬영할 때 노출이 부족하거나 색 공간 등을 잘못 선택했을 때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JPG는 8비트 파일 형식입니다.(2의 8승=256) RGB 각각 256 X 256 X 256 = 16,777,216 RAW는 12~14비트의 톤 레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16비트라면 65,536 x 65,536 x 65,536 = 281,474,976,710,656 jpg파일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sRGB: 마이크로소프트 사와 휴렛팩커드 사가 만든 색 공간. 주로 웹용 adobeRGB: 어도비 사에서 만든 색 공간. 프린트를 염두에 둔 사용자라면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색 공간. + 나도 RAW파일.. 2021. 9. 28. RAW파일에 관하여 RAW: 날것 RAW 파일은 원본에 수정을 가해도 손상되지 않으며 관용도(빛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높아 촬영할 때 노출이 부족하거나 색 공간 등을 잘못 선택했을 때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JPG는 8비트 파일 형식입니다.(2의 8승=256) RGB 각각 256 X 256 X 256 = 16,777,216 RAW는 12~14비트의 톤 레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16비트라면 65,536 x 65,536 x 65,536 = 281,474,976,710,656 jpg파일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sRGB: 마이크로소프트 사와 휴렛팩커드 사가 만든 색 공간. 주로 웹용 adobeRGB: 어도비 사에서 만든 색 공간. 프린트를 염두에 둔 사용자라면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색 공간. + 나도 RAW파일.. 2021. 9. 28. 파이널컷 여러가지 기능 파이널컷은 프리미어와 다르게 영상을 컷하면 자동으로 뒷쪽에 있는 파일이 앞으로 와서 붙게 된다. 그런걸 피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edit]-[insert generator]-[gap] 단축키는 opt + W 단축키가 아니라 메뉴로 찾아 들어가서 클릭을 하면 재생바가 있는 곳에 GAP클립이 생기고 단축키를 실행하면 빨간색바가 위치해 있는 곳에 GAP클립이 삽입된다. gap을 삽입하면 이렇게 회색 클립이 생겨나고 그 위에 영상을 배치하게 되면 전체 길이를 유지한채 영상을 편집할 수 있게 된다. gap 클립의 활용은 영상의 위치나 길이가 중요할 때 빛납니다. 음악에 딱딱 맞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면, GAP클립을 활용하는 게 편합니다. 영상에 포함된 오디오 부분을 더블클릭하면 오디오 클립만 조절할.. 2021. 9. 2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