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274 어도비 라이트룸으로 사진 정리하는 방법 라이트룸을 이미지 편집도구로만 생각했는데 사진을 가져오는 방법부터 라이트룸만의 특징인 카탈로그 등 기초적인 부분들을 다시 하나씩 공부하다보니 단순히 어도비 라이트룸이 사진편집만 해주는 프로그램이 아니였다. 사진을 편리하게 정리하고 관리해주는 아주 똑똑한 프로그램이였다. 라이트룸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시간을 절약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라이트룸 프로그램을 실행 후 우측에 보면 keywording이라는 패널이 있는데 여기에 원하는 키워드를 넣어주면 나중에 이미지를 찾을 때 아주 유용하게 이미지를 관리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각각의 이미지에 맞는 키워드를 넣어주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나중을 위해서 해주는게 맞다. 라이트룸 아래쪽에 있는 락카 통 아이콘이 있는데 이걸로도 키워드.. 2022. 6. 21. 라이트룸 왼쪽 상단에 어도비 계정이름 변경하는 방법 어도비 제품을 실행을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셋팅이 어도비 계정에 있는 이름을 표기해 주고 있다. ex) 누구 님, Indesign(을)를 시작합니다. 저게 은근 보기 싫고해서 알아보니 라이트룸의 경우 이름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나는 이렇게 문구를 넣어줬다. 각자의 다짐을 넣어줘도 좋을것 같다. 라이트룸을 사용하면 계속 봐야하니까! 변경방법은 [lightroom classic]-[identity plate setup]으로 들어간다.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identity plate가 adobe ID로 되어있다. 그래서 어도비 아이디가 그대로 화면에 표시되어 나온다. 아래쪽에 있는 show status and activity를 체크해지하면 아무문구도 안나오게.. 2022. 6. 13. 라이트룸 느려진것 같을 때 해결방법 라이트룸을 다시 기초부터 배우고 있다. 여러가지 다양한 툴들이 있지만 그중에 딱 한가지를 특별히 더 잘하고 싶은데 그게 지금은 라이트룸이다. 카탈로그의 개념부터 다시 배워보는 중 라이트룸은 카탈로그를 만들고 거기에서 사진을 불러오고 관리하고 수정하고 정리하고 분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카탈로그에서 이미지 정보를 불러오고 거기에서 사진을 수정하고 편집을 진행하는 과정만을 기록하기 때문에 원본이 손상될 일이 절대로 없다. 카탈로그에는 편집했던 정보가 모두 기록되어 있다. 따로 파일을 저장하지는 않는다. 단지 카탈로그의 편집 정보를 기록할 뿐이다. 라이트룸을 실행하면 원본이미지의 편집기록을 다시 불러오는 기능을 하는것이다. 모든 과정이 카탈로그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라이트룸이 느려질때는 카테고리 최적화.. 2022. 6. 9. 인디자인 숨겨진 문자 보기 (띄어쓰기, 줄바꿈 기호) 문장을 작성하고 레이아웃을 정리할때 띄어쓰기나 줄바꿈이 어디에 되어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숨겨진 문자 보기' 기능 띄어쓰기는 파란 점, 줄바꿈은 기호(?)로 표시가 되는데 점이 2개 찍혀있으면 2칸 띄어쓰기가 되어있다는 뜻이다. 은근히 이게 편리할때가 있어서 단축키를 기록한다. cmd+ opt+I 표시하거나 숨기거나 똑같이 cmd+opt+I 를 누르면 된다. 인디자인의 단축키와 일러스트의 단축키가 똑같다. 가끔씩 이 기능이 필요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보기]에 들어가서 찾거나 [문자]에서 기능을 찾아 해맬때가 있는데 단축키를 외우자! cmd+opt+I 이렇게 기록을 하면서 외우는 중인데 잊지 않겠지? opt+cmd+I 잊지 말자! + 하루에 한가지씩만 이렇게 기록을 남기고 싶은데 이게 왜 이렇게 안.. 2022. 5. 31. 포토샵 save as 저장 옵션이 없을때 해결방법 드디어 나왔다. 포토샵 2020부터 였던 건지 포토샵 2021부터였던건지 평소에 제일 많이 사용하는 save as 기능의 기본 옵션이 변경되서 저장옵션에 jpg가 없어서 다른 방법을 우회해서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어쨌든 처음과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하니까 짜증이 나더라. 도대체 포토샵 개발자들은 왜 save as에 jpg등 다른 옵션을 빼버린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포토샵 업데이트에서 드디어 다시 원래의 옵션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설정값이 생겼다. 포토샵 기본 옵션이 아니라 따로 체크를 해서 사용하는건 여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어쨌든 다시 원래대로 쓸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지. 어도비 포토샵 개발자들이 편하게(?) 쓰려고 만든것 같은 save as 옵션을 포토샵 처음 설치했을 때 디폴트 값으로 넣을.. 2022. 4. 25. 일러스트레이터 기본 컨트롤 패널이 안보일때 일러스트나 포토샵 등 최신버젼은 모두 properties 패널에서 설정값을 조절할 수 있게 편리하게 바꼈는데 기존에 있던 컨트롤 창들도 여전히 사용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일러스트를 재설치 했더니 기존에 있던 컨트롤 패널이 안보이더라. 이렇게 상단에 선택한 툴에 따라 다양한 옵션이 표시되는 창이 있었는데 재설치 후에는 안나와서 한참을 찾았네! 이게 디폴트 값이 아니라고?? 일러스트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window]-[control] 을 클릭하면 끝이다! 이걸 못찾다니?! 예전에는 사용했었는데! 내가 설정한 패널 정리값을 저장해 놓고 포멧해도 다시 쓸 수 있게 저장을 잘 해두자. 2022. 4. 25. 라이트룸 새로운 기능 안내 라이트룸 자주 좀 써야지 패스트 캠퍼스로 강의도 좀 들어야지 하는데 시작이 안된다. 어도비 라이트룸 업데이트가 있길래 업데이트하고 실행했는데 한글판이 설치되어 있었구나! 아이맥 포멧하고 처음 실행해서 몰랐다. 새로운 기능들을 알려주는데 영어로 되어 있을땐 몰랐지만 한글로 알려주니 이런 기능이 있구나.. 하고 배우는게 많네! 여기 옆에 있는 컬렉션은 이런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였구만! 그래도.. 안쓸것 같긴 하지만 언젠가는 사용하겠지.. 유용하니까 왼쪽에 메인메뉴로 배치되었겠지! 오늘은 패스트캠퍼스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 저녁만 먹고 나면 너무 졸려서 큰일이다. + 커피를 마셔야겠다. 소용없지만 마셔야겠다. 2022. 4. 25. 어도비 일러스트 최근작업파일 삭제 및 설정하는 방법 어도비 제품들은 공통적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했을때 아래와 같이 최근에 작업했던 목록을 보여준다. 가끔 여기 있는 목록을 지워버리고 싶거나 더 많은 최근작업 목록이 나왔으면 할때가 있다. 하지만 특정 최근파일목록을 지우는 방법은 아직까지는 없다. 일러스트 설정으로 들어간다. 단축키는 cmd+K preferences 창이 열린다. 좌측에 있는 여러가지 메뉴 중 file handling이란 메뉴를 클릭하면 우측과 같은 여러가지 설정셋팅값이 나오는데 아래쪽에 있는 'files'부분에 첫번째로 나오는 메뉴중 Numbers of Rencent Files to Display(0-30): 여기에 최근파일을 몇개나 보여줄껀지를 입력하면 된다. 하나도 안보여 주고 싶다면 0으로 설정하면 되고 최대 30까지 보여준다. 가끔씩.. 2022. 4. 8. 포토샵 갑자기 너무 느려졌다. your graphics processor is incompatible 포토샵을 실행하면 할때마다 이런 경고창이 뜬다! Driver update recommended 옆에 Update drivers를 눌러봐도 딱히 드라이브 업데이트도 안된다. OpenCL unavailable 은 아예 X. 뭐 때문일까?! 포멧하고 싶다. 어느날 갑자기 사용중이던 아이맥이 너무 느려졌는데 부팅을 하고 정상적으로 사용하려면 체감상 10분 정도 기다려야 앱을 제대로 실행할 수 있다. 아마도 퓨전드라이브에 장착된 SSD에 문제가 생긴것 같은데.. 다시 포멧하려니.. 백업하는게 일이다! 맥 스튜디오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 드디어 한국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지금 구매하면 5월 11일 도착이다! 한달을 넘게 기다려야 한다! 하아... 하지만 새롭게 출시된 Studio Display는 아직 판매도 구매.. 2022. 4. 4. 아이패드 포토샵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1세대를 5년 9개월째 사용중이다. 그동안 한번도 포멧을 한적이 없어서 인터넷이 느린건지.. 요즘들어 부쩍 앱을 다운 받거나 인터넷을 사용할때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아이패드 프로 1세대로도 느리지 않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이 아이패드 포토샵이다. 아이패드 포토샵이 발표된지는 벌써 몇년이 지난것 같은데 지나간 시간에 비해 발전은 많이 없는편이지만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주고 있다. 처음 화면에서 아이패드 포토샵의 새로운 기능와 앞으로 추가될 기능에 대한 안내을 확인할 수 있고 아이패드 포토샵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튜토리얼로 소개 해주는 부분도 있다. 아이패드 포토샵 내부에서 검색을 하면 라이브스트림으로 아이패드 포토샵을 배울 수도 있다. behance라는 사이트에 올려져 있.. 2022. 3. 8. 포토샵 작업 중 이미지 가져오기와 Guide 기능에 관하여 나는 포토샵 작업을 하다가 필요한 이미지는 그냥 화면으로 드레그해서 갖고 오는데 어느 강의 영상을 하나봤는데 거긴 file-place embedded로 가져오기를 하더라. 그 아래쪽에 있는 Place Linked는 인디자인처럼 링크만 가져오는 형태라 이해가 가는데 왜 드레그 하는 방법이 아니라 place Embedded로 가져왔을까? 강의라서 그렇게 한건지? 뭐 각자가 더 편한 방법을 사용하면 되는 일이긴 한데 그냥 궁금해서.. place Embedded로 이미지를 가져오면 이미지는 1장 밖에 못불러온다. 여러장의 이미지를 한번에 가져오려면 가져오려는 이미지를 드래그해서 가져오는게 더 낫다. 가이드를 움직이지 않게 잠궈두는 기능. 잠그는 단축키와 푸는 단축키가 같다. cmd+opt+; 잘 외워두자. 디자.. 2022. 2. 26. 웹에서 백터이미지를 깨지지 않게 사용하려면 옛날엔 일러스트로 만든 백터이미지를 웹에서 사용하려면 gif, jpg, png 같은 이미지파일로 저장을 해서 웹에 올렸는데 이제는 SVG파일로 저장을 해서 올리면 이미지가 깨지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어차피 백터 이미지는 수학적인 값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외국 사이트 같은 경우엔 로고 파일 같은 경우 SVG 파일로 웹에 등록이 된게 많은데 아직 우리나라는 jpg 파일로 되어있는 곳이 많다.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주려면 SVG파일이 더 좋을텐데.. 홈페이지 제작툴에서 svg파일을 지원을 안해줘서 그런건가??? 나라도 먼저 SVG파일을 도입해봐야지. (웹 초보..) 사진 정리하면서 예전에 찍어뒀던 이런 사진을 정리 중인데 이걸 내가 다시 볼 일이 있을까?! 2022. 2. 1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