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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모서리 쉽게 변경하는 방법 사각형의 모서리를 쉽게 변경하려면 일단 변경하려는 오브젝트를 선택한다. 그럼 우측모서리 위쪽에 노란색 사각형이 생긴다. 이 사각형을 클릭. 그럼 위와 같이 모서리에 노란색 마름모가 생긴다. 그럼 모서리를 변경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노란색 마름모를 원하는 수치만큼 이동을 시키면 4방향이 모두 한꺼번에 둥글게 변경이 된다. 노란색 마름모를 opt(alt)을 누른 상태로 클릭을 하면 모서리의 형태가 바뀐다. 원하는 모양이 나올때까지 계속 클릭하면서 변경할 수 있다. 노란색 마름모 아이콘중 하나를 shift를 클릭한채 드레그하면 클릭한 부분만 변경을 시켜 줄 수가 있다! + 이런 간단한 기능을 모르고 있었다니..... 갈길이 멀다! 배우고 정진하자! 2020. 3. 26.
맥용 FTP 프로그램 forklift 추천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을 했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 맥 앱스토어에 등록이 되어있다. 4년전에 업데이트 된게 마지막 https://apps.apple.com/kr/app/forklift-file-manager-and-ftp-sftp-webdav-amazon-s3-client/id412448059?mt=12 ‎ForkLift - File Manager and FTP/SFTP/WebDAV/Amazon S3 client ‎*** ForkLift 3 is currently not available in the Mac App Store. To avoid confusion we made ForkLift 2 free. If you purchased ForkLift 2 here and wish to upgrade to Fo.. 2020. 3. 25.
드림위버에서 코드 정렬 시키기 카페24에 있는 코드를 복사해서 드림위버에 붙여 넣으면 항상 코드가 보기 어렵게 다 붙어져 있다. 드림위버에서 코드를 편하게 보기 위해 설정을 해주면 됨. [edit]-[code]-[apply source formatting] 요렇게 해주면 다닥다닥 붙어있는 코드가 어느정도 보기 좋게 정리가 된다. 자꾸 까먹어서 기록. + 당연한거지만 웹에 올릴땐 파일명은 꼭 영문으로 해서 업로드 할것!! 2020. 3. 25.
아이패드 라이트룸 사진 스트림 가져오기 실패 오류 주로 라이트룸을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수정해서 써서 아이패드 라이트룸에서 아이폰 사진을 가져와서 보정하고 싶은데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가져올려고 하면 사진을 기본으로 설정된 '카메라 롤'에서 '나의 사진 스트림'으로 변경을 해서 가져와야 하는데 버그인건지.. 사진 스트림에서 사진을 가져오기를 하면 계속 가져오기를 실패했다고 뜬다! 앱을 삭제했다가 다시 설치를 해도 똑같더라... 왜 안되는걸까??? 그래서 항상 아이폰 사진을 에어드랍으로 아이패드로 보내서 그걸 다시 불러오기 해서 쓰는데... 이거 언제 고쳐줄껀가요?? 어도비! + 라이트룸 클래식 공부해야 하는데.. 아직도 단축키까지만 진행... 시간되면 다음 챕터 나가야지! 2020. 3. 23.
포토샵 이미지사이즈 pixel 로 안나올때 image size를 변경할 때 pixel만 비활성화 되어있어서 알아보니.. 아래쪽에 있는 resample 이 비활성화 되어 있어서 안되더라 리셈플만 체크하면 pixel 단위도 활성화 됨. 포토샵!!! + Affanity 지금 코로나 사태로 50%할인하고 있던데... 살까 말까 고민중... 3종류 있는데...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을 대체 할 수 있는 툴들.. 가격은 할인해서 31,000원! 인디자인은 1년정도 열심히 해야할것 같기도 하고.. 제일 늦게 나와서 publish 는 아직 한글에도 덜 최적화 된것같고... 그냥 photo랑 designer만 구매할까? 1개 가격에 2개를 구매할 수 있는데... 살까? 말까? 내일 컨디션이 좋다면......... 오래오래 더 잘만들어서 어도비와 경쟁할 수 .. 2020. 3. 22.
무식하게 워드word에서 작성한 표 가져오기 인디자인에서 표를 다루는 일을 좀 싫어하는 편인데 이번기회에 연습을 좀 해야겠다. 시간도 없지만.. 워드에서 작성한 표를 인디자인으로 가져와야 하는데... 방법을 잘몰라서 그냥 막가져왔음... 인디자인에서 cmd+D 가져오기 옵션으로 워드 파일을 가져오면 옵션을 설정할 수 있는데 옵션이 너무 많아서 그냥 기본으로 가져왔더니 이모양! 그래도 필요한건 해결 할 수 있는 정도다 불러온 워드 파일중 표 부분만 드레그를 해서 잘라낸다(cmd + X) 그리고 붙여놓고 싶은 공간에 붙이기 (cmd+V) 그리고 표를 원하는 모양으로 다듬으면 된다! 끝! + 좀 더 알아봐야지~ + hwp파일에 있는 표는 가져오기가 안됨... 예전에 봤던것 같기도 한데... 아닌가? 2020. 3. 18.
인디자인 몰랐던 소소한 기능 팁 인디자인이든 포토샵이든 자주쓰는 기능들은 늘 보던것만 보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몰랐던 것들이 많다 파일-가져오기 창이 열리면 무려 4가지의 옵션값이 나와있다. 가져오기 옵션 표시 선택한 항목 바꾸기 정적 캡션 만들기 격자 서식 적용 알아두면 유용하게 쓸 기능들 유일하게 한글로 쓰고 있는 인디자인 글자 크기를 1pt씩 줄어들게 단축키를 설정해놓고 쓰고 있는데 가끔 크게 늘리고 줄이고 싶을때가 있다. 그럴때 쓰는 단축키도 있지만 위에 있는 문자패널에서 위아래 화살표 위에서 shift를 누른채 클릭을 하면 10pt씩 확확 변경이 된다. 간단하지만 몰랐던 기능 :) 요런 기능들을 발견 할때마다 기쁘다! 인디자인에서 위와 같이 문자를 드레그한 상태에서 다른 속성값을 반영시키기 위해 마우스를 화면 안보이는 곳까지 움.. 2020. 3. 17.
라이트룸 단축키 내보내기 라이트룸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다가 이렇게 보면 너무 급하게 봐야할것 같아서 설명도 잘되어 있고 내용이 좋은 책으로 구매! 취미로 사진 편집을 좀 해봐야겠다 싶어서 시작 :) 라이트룸은 불러오기, 수정, 내보내기로 끝난다. 내보내기 export 옵션만해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하지만 쓰는것만 쓰게되겠지 뭐가 있는지정도만 알아두자! 영문으로 되어있지만.. 대충 알수 있으니.. 라이트룸에서 cmd + / 키를 누르면 위와 같은 단축키 화면이 나온다. 일단 책에서 나오는 자주 쓰는 단축키는 출력해서 붙여놔야지! (뭐 쓰다보면 익숙해지긴 하겠지만..) 2020. 3. 14.
인디자인 스타일재정의 방법 배워보기 인디자인을 사용하긴 하는데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어서 필요한 부분만 그때그때 배워서 쓰다보니 미숙한 부분들이 많다 단락 스타일이 그렇다. 그래서 조금씩 깊게 연구하는 중. 단닥스타일이 적용된 문자를 변경하면 스타일이름 옆에 +버튼이 뜨는데 이걸 재정의 해주면 적용된 모든 스타일이 한번에 변경된다. 스타일패널 오른쪽 위에 햄버거버튼을 눌러주면 스타일 재정의 버튼이 보인다. 단축키는 cmd + opt + shift + R (내가 자주쓰는 단축키만 따로 모아서 정리해야겠다) 속성패널에 보면 텍스트 스타일이 있다. 적용된 단락스타일 아래쪽에 등록된 스타일이 보이는데 그 이름옆에 + 버튼이 보이고 그 아래에 있는 화살표와 네모2개 아이콘이 '스타일재정의' 버튼이다. + 속성창을 잘 보자! 왠만한건 다 들어있다! 이.. 2020. 3. 13.
어도비 일러스트레이션 24.1 업데이트 어도비 정품을 쓰면 좋은점 중 하나가! 이렇게 업데이트가 바로바로 잘 된다는 점! 잘 써야지! 24.1로 업데이트 되면서 새로운 기능이 몇가지 추가 되었다. 잘 써야지~~~! 2020. 3. 12.
인디자인 대지 넓게 쓰기 옵션 설정 방법 인디자인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대지가 좁아서 작업하다 답답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대지를 넓혀주는 방법이 있다.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 [안내선 및 대지]에 있는 아래쪽 [대지옵션]에서 원하는 만큼의 대지값을 입력하면 좀 더 넓은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 인디자인으로 작업하기 전에 환경설정에서 단위 및 증감 옵션을 설정해주는게 좋다. 내가 쓰는 환경에서 가로는 mm로 표기가 되는데.. 세로는 자꾸 px로 표시 되길래 봤더니 환경설정에서 이렇게 되어 있더라?! [키보드 증감]에서도 기준선 이동, 크기/행간, 커닝/자간도 원하는 수치로 변경을 해주고 시작하는게 좋다. 다른 어도비 프로그램은 다 영문판으로 쓰는데 인디자인은 한글판으로 쓴다. 인디자인의 경우 한글판과 영문판의 경우 사용할 수 .. 2020. 3. 11.
인디자인 여백 및 단, 안내선으로 그리드 만들기 인디자인으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그리드를 만들어 놓고 시작하면 좀더 정리되고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열 개수를 설정하고 간격까지 지정을 해준뒤 확인 클릭하면 원하는 수의 열이 나눠지는데 왜 행은 없는지 궁금하다... 열 옵션에서 개수, 간격, 쓰기 방향은 있는데... 두가지를 동시에 할수는 없는가? 이건 다른 용도로 쓰는 건데.. 내가 이런 용도로 잘 못 쓰는 건가??? 어쨌든 내가 만들고 싶은건 이런 형태의 그리드인데 위에서 설정하는 여백 및 단 옵션에서는 한방향 밖에 설정을 못하니 추가로 '안내선 만들기' 설정으로 만들어 준다. 보라색의 세로선은 '여백 및 단' 여기선 만들어 준 선이고 Cyan 컬러의 가로선은 '안내선 만들기'로 생성된 선이다. 안내선 만들기를 클릭한다. 처음부터 '여백 .. 2020.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