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232 에프터이펙트 2020 백터레이어 만들기 아직 모르는게 더 많은데 그냥 하나씩 익히는 중 하다보면 사용하는 패턴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것 같아서 그냥 무작정 따라하는 중 오늘은 레이어에 관한 내용 일러스트로 불러온 오브젝트를 vector layer를 만드는 방법 layer-creat-create shapes form vector layer 요렇게 진행하면 레이어가 백터레이어로 변경된다. 이건 오늘 배운내용 중 오브젝트를 복사해 주는 기능 (아직 잘 이해가 안되지만 하나씩 해보는중!) 이건 레이어에서 토글스위치 아래쪽 toggle switches 버튼을 클릭하면 화면이 전환된다. trkMat 옵션에서 alpha 채널로 변경했음. + 그냥 막 배워보는 애프터이펙트 나중에 이런게 있었지하고 인지하는 정도로 공부중 영상으로 공부하는게 끝나면 좋은책 .. 2020. 4. 7. 에프터이팩트 흔들리는 영상 보정하는 방법과 컬러 및 노출 보정 이걸 선택하면 마구마구 흔들리는 영상을 아주 안정적으로 잡아주더라 그런데 특정부분의 화질은 좀 이상하긴 하지만 토할것 같은 화면을 잡아주는 기능은 아주 멋지더라! 요건 설정해준 옵션값 lumetri 설정값으로 노출과 대비, 색온도 등을 조정할 수 있다. (그런데 lumetri 는 무슨 뜻일까? 영어사전에는 안나오던데...독일어도 아니고 스페인어도 아닌데....) tint 값은 왜 녹색과 마젠타일까?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RGB CMYK?? effect패널이 아닌 메뉴에서 설정을 하려면 [effect]-[color correction]-[lumetri color]로 들어가면 된다. 오늘은 에프터이펙터의 특징보다는 영상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법한 방법들을 배웠다. + 애플의 파이.. 2020. 4. 3. 포토샵 백그라운드 레이어 만드는 방법 포토샵으로 이미지를 수정하다 보면 크롭을 자주하게 되는데 그럴때 잘려나간 부분을 자연스럽게 채워주기 위해 content-aware 기능을 사용할때가 있다. 그런데 가끔 이게 적용이 안되서 보니 레이어가 background레이어가 아니면 안되라!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만드는 방법은 [layer]-[new]-[backgound from layer] 를 실행하면 원래의 이미지 아래쪽에 컬러가 들어가고 백그라운드레이어가 만들어진다. + 예전에 레이어위에서 우클릭하면 나오지 않았나?? 왜 처음 써보는것 같지??? 포토샵에 많은 창이 열려있을때 한번에 닫을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난 왜 이걸 한번도 안썼을까? cmd + opt + W 그리고 현재 활성화 되어있는 이미지 빼고 다 닫는 방법 close others : .. 2020. 4. 2. 어도비 브릿지 텍스트 에니메이션 미리보기 오늘도 에펙 공부! 한개의 강좌가 너무 길다! 좀 나눠서 봐야할듯 [animation]-[browse presets]를 클릭하면 어도비 브릿지가 열린다. 텍스트 폴더를 찾아 들어가면 적용할 수 있는 에니메이션들을 미리볼 수 있다. 더블 클릭하면 텍스트레이어에 적용이 된다. 수정하는건 아직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알겠지. 익숙해지면 이펙트 패널에서 텍스트로 입력해서 적용할 수도 있다. 오늘의 단축키 J, K : 만들어진 키프레임으로 이동할 수 있다. + 딱봐도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만져봐야 하는 노가다 작업이다. 그래서 내가 영상을 안하고 싶었던 건가???? 사운드까지 신경써야 하면 생각해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 기타사고 싶다. 2020. 4. 2. 포토샵 레이어 단축키 포토샵 잘하고 싶다! layer 패널에서 선택한 레이어 아래쪽에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려면 cmd키(ctrl)을 누른채 새로운 레이어버튼을 누르면 레이어가 아래쪽에 생긴다.(+네모 형태의 아이콘) 그냥 아이콘을 누르면 위쪽에 생긴다. 그리고 눈모양 아이콘을 opt키(alt)를 누른채 클릭하면 그 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레이어의 눈이 꺼진다. + 간편하지만 몰랐던 기능들이 많다 2020. 4. 1. 어도비 에프터이팩트 공부 시작! keyframe assistant 예전부터 에프터이펙틀 한번 해봐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시작했다. 낯설었던 화면이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만들기위해서 효과를 적용하는 과정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바꿔준다. [animation]-[keyframe assistant]-[easy ease] 단축키는 F9 composition - retiain layer sizes 요 옵션으로 해야 일러스트 파일을 불러올때 각각의 레이어로 불러오는것 같더라... (잘은 모름...) 처음으로 효과를 적용해 본다. 요 효과를 적용하면 화면이 뿌옇게 바뀐다. 오른쪽에 있는 패널에서 effects & presets 을 보면 효과를 검색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름을 안다면 여기에 텍스트를 작성해서 원하는 효과를 적용하고 싶은 오브젝틀로 끌어주면 된다... 2020. 4. 1. 포토샵 사진 선명하게 만드는 sharpen 필터 포토샵을 사용하긴 하지만 메인으로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는 부분이 많다. sharpen 필터도 나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 preview를 눌러도 되고 작은 화면을 클릭해도 이전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몰랐던 unsharp mask 좀 더 디테일하게 설정을 하려면 smartsharp를 많이 사용한다더라.. 양 슬라이더를 드래그하여 선명 효과의 강도를 설정합니다. 반경 슬라이더를 드래그하여 이미지 가장자리의 선명 효과 폭을 설정합니다. 한계값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드래그하여 하늘에 있는 그레인과 같이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미지 요소의 선명 효과를 최소화합니다. + 몰랐네. 2020. 3. 31. 인디자인 인터렉티브 문서 만들고 온라인으로 내보내기 아이패드를 처음 구매한날 아이패드2로 전자책을 본 그날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8~9년 전인데 지금보다 화려한 전자책이 많았다 지금은 거의 pdf나 epub형식으로 레이아웃만 유지하는 형식인데 그땐 텍스트가 막 움직이고 동영상도 플레이되고 마치 해리포터에 나오는 움직이는 전단지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 중에 특히 highcut 이라는 잡지가 정말 대단했었는데.. 그땐 아이패드2에서도 불편하지 않게 재생이 잘됐는데 이런걸 만들때마다 시간과 노력이 엄청나게 들겠지? 요즘은 왜 안만들까? 다른 미디어들이 너무 발전되서? 난 그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내가 한번 연구해보고 싶은.... 대화형(인터렉티브)로 설정한 인디자인 문서를 미리보기 하기 위해 [창]-[대화형]-[미디어] 를 클릭한다 그럼 이렇게 미리보기 .. 2020. 3. 31. 포토샵 조정레이어 레벨, 채도 쉽게 변경하기 포토샵에서 수정할때는 조정레이어를 활용하는게 여러모로 편리하다. 레벨값을 조정할 때 오른쪽과 왼쪽 끝에 있는 검정, 흰색 삼각형을 opt키(윈도우는 alt)를 누른채로 드레그하면 화면이 검정과 흰색으로 바뀌면서 이미지의 어떤부분이 디테일이 사라지는지 컬러로 표현이 된다. 눈으로 보는 이미지가 아니라 정확하게 어떤부분의 이미지가 날라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뭔가 전문적으로 보임) Hue/Saturation 패널 위쪽에 있는 손가락을 클릭하면 커서가 스포이드 형태로 바뀐다. 원하는 부분을 클릭한 상태로 좌우로 드레그하면 선택한 부분의 컬러채도가 높아지거나 낮아진다! 완전 편리함! + 배울수록 좋다! 자주 쓸것 같은 포토샵 기능들 2020. 3. 30. 포토샵 crop 속성 level 조정 포토샵을 쓰면 늘 사용하는 기능들만 쓰지만 툴을 사용할때 옵션을 자세히 보면 유용한 것들이 참 많다. 뭐든 자세히 보고 만져볼것! delete cropped pixels 는 왠만하면 체크 해지하고 쓰면 좋다. content-aware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 조정할 수 있는 값도 레이어로 만들어서 올리면 언제든지 다시 처음으로 변경할 수 있으니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속성창에서 언제든지 조정할 수 있게 설정되어있다. 가끔 사진을 찍었는데 색이 영~ 이상하게 나왔을때는 3가지의 스포이드로 정확한 값을 찾아 줄 수 있다. + 포토샵은 신기한게 참 많아~ 배울수록 좋은 툴! 2020. 3. 27. 인디자인 판형 자유롭게 설정하기 인디자인을 사용하다 보면 거의 대부분은 똑같은 판형 그대로 작업을 진행하는데 인디자인은 같은 파일내에서 다른 판형의 크기도 만들 수 있다. 페이지를 선택후 속성패널에 있는 [페이지 편집]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그럼 페이지 속성 패널 값이 위와 같이 바뀐다. 원하는 사이즈로 수정을 할 수 있다. [여백 및 열]도 아래쪽에 버튼을 클릭해 변경 가능하다. [여백 및 단]같은 경우에는 속성창이 아니더라도 추후에 [레이아웃]-[여백 및 단]으로 들어가서 변경할 수 있다. + 날개 달린 표지 같은 경우 표지만 판형을 달리 설정해서 사용하면 되겠다. 2020. 3. 27. 인디자인 안내선 설정 및 잠금, 숨김 표시 설정 인디자인 작업을 할때면 정확한 수치를 입력해서 정렬할때가 많다. 그럴때 나는 프레임을 하나 만들어서 썼는데 안내선으로 정확하게 설정을 해서 쓸 수도 있다. (어떤방법이 더 편할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 질수 있겠다.) 우측페이지 끝 기준으로 안내선을 배치할때는 눈금자를 표시한 상태에서 왼쪽상단을 드레그해서 우측상단으로 끌어주면 된다. 그리고 안내선을 선택한 후 속성창에서 정확한 수치를 입력해주면 된다. 속성창은 진짜 유용한 기능들이 많다. 자세히 살펴보면 자주쓰는 기능들이 시기적절하게 표시되어 있다. 하나씩 하나씩 만져가져 기능들을 익히자! 오브젝트를 잠궈 놓고 작업을 할때가 있어 cmd + L 단축키로 잠그고 cmd + opt + L 로 잠금을 풀곤했는데 잠긴 오브젝트에 표시된 자물쇠를 클릭해서 잠금을 풀.. 2020. 3. 2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