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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카 자전거 ​ 어제부터 또 자전거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티티카카 시리즈 중에 좀 얇은 바디가 없나하고 찾다가 티티카카 미니A7, D6, F7 뭐가 다른거지?? 그런데 홈페이지에서는 아동이나 여성에게 추천하는 라인이 미니라인이래.. 흠... + 어쩌면 픽시를 타고 다닐지도 모르겠다... 2019. 10. 15.
디자인예쁜 가성비 미니벨로 ​ 다혼 SUV 2018 진짜 저렴한 미니벨로 찾다가 또 가격이 스믈스믈 올라와서 여기까지 하고 멈춘 모델 티티카카는 바디가 너무 뚱뚱한것 같아서 다혼을 봤는데 이건 좀 덜 한것 같기도 하고 비슷한것 같기도 하다 안사! ​ 이건 아메리칸 이글 더블린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데 알고보니 기어변속 방식이 내가 싫어하는 돌리는거더라! 그래서 패스!!! ​ 아마 이 모델을 구매할것 같은데 스타카토 컬러도 맘에 들고 가격도 괜찮고 ​ 게다가 숟가락식 기어변경 방법이고 7단이긴하지만 동네에서 타고 다닐꺼니까 문제 없다 ​ 그리고 전립선 안장 안장 교체 안해도 되겠다 좋다 ​ 이건 스타카토랑 거의 비슷한 스팩에 바디 컬러만 조금 다른 알톤 MTWO 바디에 MTWO라고 좀 못생기게 적혀있다 ㅡㅡ;; 그래서 결국 스타카토.. 2019. 10. 14.
어도비 플래시 업데이트 ​ 옛날에 플래시가 잘나갈땐 나도 플래시 좀 좋아했는데 애플에서 플래시 문제 있다그러고 지원 안하다그러고.. 암튼 계속 보안이슈 이야기 나오고 플래시도 더 이상 쓸일도 없고 이렇게 가끔씩 업데이트 뜨는거 너무 귀찮다! 맥 OS 10.15 카탈리나 업데이트 이후에 이런 업데이트가 떴는데 이번에 뜬 업데이트에는 옵션까지 달려있다 그런데 옵션에는 맥OS 10.14까지 밖에 없고 그 밑에 있는 옵션은 브러우저 선택하는건데 사파리 / 크롬 이렇게 나눠져 있는데 따로따로 설치를 해야 하는건지? 나중에 설치하기 했는데 계속 업데이트 하라고 떠서 하긴 했는데 다음번엔 설치 후 옵션에 업데이트 알림을 아예 받지 않음으로 해야겠다 + 2020년에는 더이상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곳들이 많은데 기존에 플래시 기반의 요소.. 2019. 10. 14.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 adobe premier rush 아이패드에서 동영상 편집을 쉽게 할 수 있는 앱 처음 실행하면 튜토리얼이 나오는데 이것만 한번 보면 금방 따라할 수 있다! 프리미어의 단순한 버젼이라고 보면 되는데 일반인들은 프리미어 러시로 충분할것 같다! 한번 써보니 이렇게 쉬울수가 없다!! 너무 간단해서 애플에서 쓰던 아이무비가 생각났다 그래서 다시 실행 해보니!! 충격이다! 아이무비를 컴에서 사용할땐 몰랐는데 아이패드용 아이무비는 왜 이러지? (그만큼 러시를 잘 만든건가??) 어도비 러시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용 라이트룸도 정말 괜찮다 옛날에 방송팀에 있을때부터 프리미어를 할 기회가 많았는데 끌리진 않았다 지금도 마찬가지! 뭔가 동적인것 보다는 정적인게 더 좋아서 그런듯하다 그래도 영상이 필요해서 러시로 잘 쓰게 .. 2019. 8. 13.
결제카드 없이 아이폰으로 결제하기 ​ 삼성 스마트폰에서 부러운것 중 하나는 삼성페이다. 어디든 카드결제가 되는것이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쓸 수 있으니! (그리고 또 하나는 삼성 가전과 연동되는 기능들 이건 가전을 생산하는 삼성이니까 당연히 가능한 일이고 애플은 만들어 내는게 컴퓨터와 핸드폰이니까 연동이 잘되고. TV는 LG나 삼성에서도 airplay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니 차차 다른것들도 되겠지.. 나중에..) 결제하는것에 대해 조금이나마 자유롭게 되고 싶어서 카카오페이를 사용봤다 카카오에서 어느 가맹점에서든 결제가 될 수 있게 노력중이니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도 카드없이 결제를 할 수 있게 되겠지~ (카카오페이 뿐만 아니라 페이코, 제로페이 등등 기업들이 가만히 손놓고 있진 않을테니 일단 되는것만 잘 이용하면 된다) 편의점은 거의 다 되는걸.. 2019. 8. 13.
GS25 편의점 치킨 (말복스페셜?) 말복이 시작되기 몇일 전부터 GS편의점에서 치킨 한마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안내되어있었다. 마침 일요일이 말복이고 예약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불티나게 판매가 되는게 아니라 예약을 하지 않고도 쉽게 구매할 수 있었다. 다른 치킨집의 맛과는 다른 편의점 치킨맛의 스타일이 있는데 6,900원(한마리) 가격치곤 나쁘지 않다~ 가끔 치킨이 먹고 싶을때 사먹는 편의점 치킨! + 그렇지만 동네에 KFC가 하나 있었음 좋겠다... 2019. 8. 12.
aesop 만다린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60mL 그리고 핸드밤 에이솝 만다린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예전부터 한번은 써보고 싶었는데 조말론 핸드워시를 써보고 결심 (조말론을 썼는데 에이솝 ㅋ) 이거 먼저 써보고 다음은 조말론. 비슷한 제품들이 많은데 중성, 복합성. 그리고 레몬, 만다린, 탠저린의 향이 좋을것 같아서 면세점에서 사야지. 그나저나 60ml 인데 얼마나 쓸 수 있을까? 그리고 날씨가 좀 추워지면 핸드 밤도 사야지! 패키지부터 예쁘다! 이것도 면세점 찬스! 써야지~ :) 궁금한 aesop. 2019. 8. 10.
내것이 아닌 것 같은 것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는 다는것에 대하여 주인의식. 책임감과 비슷할 수도 있는.. 자기꺼에 대해서는 아끼고 감싸고 최대한 잘하려고 노력을한다 하지만 내것이 아닌것에 대해서는?? 그것이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되었든 내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이나 비행기 등 크게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라는 공간또한 다 내것이라는 주인의식이 있다면 우리의 지금 환경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내것이 아닌것 같지만 그것을 내것인양 다루는 사람은 뭔가 다른 사람이지 않을까?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을 가져보자 무언가가 달라져도 달라질것이다. +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제주도로 갈 수 있을까???? 2019. 8. 9.
갤러시노트 10 그리고 노트플러스 ​ 갤럭시노트 10 새벽에 발표 됐다 라이브 방송은 못봤지만 노트10 사이트에서 대충 훑어보니 또 한번 써보고 싶더라 그 옛날 에니콜 이후 삼성폰은 써본적이 없다 아이폰과 맥북을 쓰다보니 그 호환성 때문에.. 그렇지만 노트의 새로운 기능들과 아이폰과 다른 감성도 한번 경험해 보고 싶긴하더라 특히 이미 오래지나긴 했지만 삼성페이 같은.. 아이폰에서는 안되는 기능들 물론 이제 점점 많은 업체들에서 카드 없이 결제를 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을 쓰고 있어서 아이폰으로도 결제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아이폰과 다른 어떤것들.. 새로운 디스플레이도 궁금하고.. 이제 다음달이면 새로운 아이폰을 발표하겠지! 그럼 살까?! 사게 될까?! 새로운 폰을 사서 쓰다가 또 새로운 폰이 나오면 중고로 팔까? :P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 2019. 8. 8.
야식하지 말아야지.. 더워서 그런건지.. 자기전에 야식을 너무 짜게 먹은건지.. 잠을 푹 못잔것 같다 새벽에 너무 더워서 몇번을 깼는지 모르겠다. 일어나니 속도 좋지 않고 배만 기분나쁘게 튀어나온것 같은 기분이다. 야식.. 왠만하면 안하는데.. 어제는 또 맛있는 음식앞에서 주체를 하지 못하고 막 먹어버렸다! 5시반에 또 한번 깨고 창밖이 너무 밝아서 그냥 일어났다.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고 이렇게 글을 쓴다. 매일의 글쓰기를 도전해 보는 중이다. 어제부터 시작을 했는데 꾸준히 할 수 있을까?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면 방문자 수도 훨씬 많은데 여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더 쉽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것 같다. 아무튼.. 이제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 빨리 철봉을 사고 토마토를 사자. 2019. 8. 5.
몇년만에 치과 치료를 받았다. 양쪽 잇몸이 무언가를 씹을 때마다 아파서 거의 한달을 참다가 갔다 몸이 피곤해서 잇몸이 부어서 그럴 거라고 스스로 진단을 내리고 컨디션이 괜찮아지면 좀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한쪽이 아프면 다른 쪽은 조금 괜찮아서 괜찮은 쪽으로 만 음식을 씹어 먹으니 조금은 살 것 같았지만.. 맛있는 음식을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건 아쉬운 일이다. 잇몸의 통증을 이야기하고 진료를 보는데 특별히 잇몸에 어떤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것 같았다 (나의 판단 착오다) 일단은 스케일링을 먼저 받아보고 그다음 상태를 한번 지켜본 후 잇몸치료를 받고 또 상태를 지켜본 후 브릿지되어 있는 치아를 덜어낸 후 새로운 걸로 교체를 하는 것도 고려를 해보라고 했다. 태어나서 2번 스케일링을 받아봤다. 두 번 다 잇몸을 잘.. 2019. 8. 5.
플레이모빌 9084 스쿠터 아가씨 두번째 플레이모빌 피규어 구매! 문득 장난감을 사고 싶어서 장난감들을 구경하다가 생각에도 없었던 레고를 구매할뻔 했지만 (레고 크리에이터 나무위 집과 보물상자 31078) 3만원대라.. 충동구매를 하지 않고 참았다 그런데 또 갖고 싶어졌다.... 어쨌든 이 9084와 영국근위병 두개를 구매할려다가.. 근위병은 너무 모으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처음부터 갖고 싶었던 9084 모델을 구매. 처음 출시되었을때 부터 직구로 구매하고 싶었던 모델이었는데 계속 살까말까 하다가.. 마트에서 발견해서 반가움 마음에 최종 낙찰! :) 스쿠터는 옛날 90년대 텍트를 닮았다. 바구니를 장착하고 선크림과 타월을 넣을 수 있다. (잃어버릴것 같아서 따로 보관해야겠다!) 특히 헬멧이 최고로 귀여움 위에서 찍었을때 최고 :0 (.. 2019.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