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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작은 기록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하루하루771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은 앱 설치위치 예전처럼 변경 아이폰 OS를 14로 업데이트 하고 난뒤 아이폰에 앱 보관함이란게 생겼는데 새로운 앱을 설치를 하면 iOS13까지는 홈화면에서 빈공간이 있으면 거기에 앱이 위치해 있었는데 iOS14는 기본 디폴트값이 보관함에 새로운앱을 설치하게 되어있어서 방금 설치한 앱을 보관함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실행을 하거나 위치를 편집해서 원하는 앱을 배치를 해줘야 한다. 나는 앱을 많이 설치하는 편이라 앱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앱이 설치되어 있는지 조차 모를때가 많다 좀 지우고 정리해야 하는데.. 그게 참 안되네 아이폰 용량이 커서.. 더 안하는것도 있고.. 기록하고 지워야지 또는 언젠가는 쓰게될 앱인데..하고 못지운다. 앱도 미니멀하게 써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다. 어쨌든 다시 원래 쓰고자 했던 글은 iOS14에서 새로운 .. 2020. 12. 9.
왜 우리는 자기일을 하지 못하는가? 왜 우리는 남의 일을 하고 남의 돈을 받는것일까? 이런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두려움때문인가? 실패에 대한 걱정때문인건가? 아니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일까? 회사 일은 하기 싫으면서 정작 하고 싶은일은 없다?! 그래서 그냥 회사에 다니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기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하면 되지않을까? 그런데 왜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것일까? 꾸준히 하는것이 왜 어려울까? 생각해보면 그냥 하면 되는건데... just do it. 비교하는 마음과 조급함 때문이 아닐까? 아니면 그걸 까먹는걸까? 간절함이 없어서? 재미가 없어서? 퇴근하면 피곤해서? 내가 원하는 삶이 어떤건지 우선 적어보자.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아보자. 또 까먹지 않.. 2020. 12. 8.
SSG 하우디 아이폰 사전예약 취소 후 쿠팡 아이폰 바로 수령! 아이폰을 선물로 구매를 하려고 휴대폰 성지를 알아보고 난생처음으로 방문했는데 구매실패 분명히 재고가 있었는데 눈앞에서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원래 아이폰X 256기가 용량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수량이 워낙 없고 소량이 잠깐 풀리는거라... (그나저나 그런 재고 휴대폰은 모두 어떻게 처리되는거지? 다른 외국으로 보내지는건지? 분해되는건지? 궁금하다) 아이폰XR은 요금제만 맞으면 공자폰도 많은데 너무 커서 매력없고 OLED의 액정에 가격도 괜찮은 아이폰X가 딱이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운명이었나? 뒤늦게 SSG 하우디몰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들어갔더니 이미 모든 아이폰12 미니가 품절! 그중에 용달블루는 바로 예약가능한데 나는 화이트를 사고 싶었다. 그런데 새로고침을 하다보니 레드가 종종 한.. 2020. 12. 6.
아이클라우드 200G 요금제 구독 후 업로드 속도가 너무 느릴때 아이클라우드 요금제 비교 이미지아이폰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는데매번 어디로 들어가서 보는지 모르겠다...어떻게 찾아 들어가서 까먹기 전에 캡쳐! 애플에서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을 위해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아이클라우드 용량은 5G다.가끔씩 통신사 이벤트를 통해 50G 요금제를 이용을 할 수 있게 해주는데..나는 딱히 쓸일이 없더라..5기가를 쓸때도 가끔 용량이 부족하다가 뜨긴 하는데..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또 불편함은 없다.폰 용량이 충분하니까... 물론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모든 애플기기와 연동이 잘되서 편리하긴 한데내가 쓰는 용도는 지금방식 그대로 사용해도 무관하니까.그러나 나말고 128기가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가족도 있고 64기가를 사용중인 가족도 있어서50기가가 아닌 200기가의 아이클라.. 2020. 11. 27.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글쓰기밖에 없는것 같다. 자유로운 삶을 살기위해서 가장 쉬운방법(?)은 글을 꾸준하게 쓰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 회사에 다니지 않아도 혼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안정적인 돈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가 있다. 일정한 수입도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가끔씩 늦게 퇴근을 할때마다 뭔가 허무함이 밀려온다. 일을 할때 일이 재미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또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다. 하지만 아침에 처음 컴퓨터를 켜고 앉았을때는 좀 기분이 좋다. 할려고 했던 것들을 쉽게 잘 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저녁이 되고 어두워지면 그만 하고 싶어진다. 견딜수 있는 마음의 용량이 다 된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나선 집으로 돌아가는 어두운 길에서 이런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뭘하.. 2020. 11. 24.
아이폰11프로 라이트닝 번들 이어폰 개봉 아이폰12 프로가 출시했는데 요즘 내 아이폰 11프로가 더 좋아졌다. 오랜만에 꺼내본 아이폰11프로 패키지 비닐까지 다 가지고 있다. 박스 보호용? 애플제품은... 왜인지.. 패키지를 못버리겠다. 처음 쿠팡으로 자급제 폰으로 구매했던 새벽에 아이폰을 셋팅하던 기억이... 벌써 1년 하고 19일 생폰으로 아직 한번도 안떨어뜨리고 잘 쓰고 있다! 최소 3년은 써야지! 그다음엔 팔던지.. 해야지.. 계속갖고 있으니까 딱히 쓰지도 않는데 자꾸 아이폰이 쌓여져 간다. 팔고 새 아이폰 쓰는데 보태야지! 에어팟1을 쓰는데 3년지 지나서 베터리가 엉망이라 이어팟을 쓸려고 박스에서 개봉. 지금 안쓰면 계속 쓸일이 없을것 같기도 하고 요즘 내가 가지고 있는건 잘 누리면서 살려고 노력중이라. 에어팟이 없으면 이어팟이라도 써.. 2020. 11. 24.
아이폰 OS14 에서 새로운 앱을 설치했을 때 찾을수가 없어서 예전 아이폰OS13까지는 앱을 설치하면 하나씩 빈공간에 앱이 설치됐는데 이번 OS14로 올리고 위젯이 막생기고 화면 정리하기도 어려워서 정리도 제대로 안됐었는데 새로운 앱을 설치했더니 도대체가 찾을 수가 없는거다. 검색을 해서 실행은 시킬수 있는데 어디있는지 알수가 없으니 OS14에서는 기본 설정이 앱 보관함에 있는 '최근 추가된 항목'으로 분류가 된다. 이게 언제까지 여기에 들어있는건지? 작은 네모가 4개 모여있는 걸 터치하면 그 안에 또 다른 앱들이 쫙 펼쳐져서 보이는데 언제 따로 자동 분류가 되는건지? 가끔은 새로 설치한 앱이 저기에도 안나올때가 있더라! 하나씩 다른 카테고리를 열어봐도 없다! 나중에 다시 최근 추가된 항목에 들어앉아있음 ㅡㅡ; 아이폰에서 불편한 점 중 하나는 내가 설치하고 정리했던.. 2020. 11. 20.
스타벅스 다이어리, 메거진B, 어반라이크41, 리코GR 스트리트 에디션 오늘 후지필름 x100v 필터로 찍은 사진을 잠깐 구경하다가 또 리코 카메라가 생각이 나서 GR3사진들을 검색을 했는데 어머나! 리코 GR3 스트릿 에디션이 이번주 월요일 16일에 발매가 됐다. 상세페이지를 보다가 스팩설명부분에 전부 NEW 이렇게 되어있길래... 같은 GR3이긴 하지만 기기성능이 새롭게 업데이트 된줄 알았다. 왜 리코GR4가 아니고 그냥 GR3로 나왔을까 했는데.. 기능은 하나도 달라진게 없이 디자인만 바뀐거더라 바디컬러와 오렌지링으로 포인트를 준 버젼이였다. 물론 카메라 전원을 끌때 아스팔트이미지가 표시가 되는 다른점이 있다고 한다.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 오늘 사진을 취미로 해볼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리코GR3 스트리트버젼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이 타이밍에 리코GR3를 사볼까 고민.. 2020. 11. 20.
애플 빅 서 업데이트 후 위젯에서 사라진 계산기 위젯으로 잘 쓰고 있었던 계산기가 빅 서 업데이트 이 후 사라져버렸다. 사이드 위젯으로 꺼내서 쓰다가 다시 닫아버리면 초기화가 되버려서 그게 조금 불편하긴 했어도 바로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서 편리하기도 했었는데 위젯에서는 아예 볼수가 없게 됐다. 그냥 계산기를 검색해서 실행시켜야 사용가능하다. 계산기 앱이 바로 실행되고 똑같이 사용하면 된다. 어쩌면 더 편리할 수도 있고... 둘다 됐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네 천 단위 구분 표시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 되어있어서 다시 설정해주고 원래 아이폰에만 있던 기본, 공학용 계산기 2가지 말고도 맥용 계산기에는 프로그래머용 계산기도 하나 더 있더라. 원래 있던 건지? 이번에 새롭게 생긴건지 신기하더라. 요렇게 생겼고 코드를 짤때 필요한건지? 2진수도 바로 볼수 있.. 2020. 11. 19.
빅서 업데이트 후 웨일브라우저 맥OS를 업데이트 안할려다가 어도비도 문제없이 잘 돌아간다고 하길래 업데이트 했는데 역시나 어도비들을 문제없이 잘 작동된다. 그런데 맥용 웨일 브라우저의 탭이 오른쪽 초록색버튼과 너무 붙어있다! 이건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해야 하나???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는것 같긴한데.. 삭제했다가 다시 설치해도 그럴까? 괜히 신경씨는 부분 그리고 빅서 후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모든 창의 라운드화! 아직 적응이 안된다. 그전 라운드가 제일 예뻤던것 같은데 이번 라운드는 너무 많이 깎은것 같은 생각은 나뿐인가? 아이폰이랑 아이패드의 앱라운드를 맞춘것 같은데 뭔가 어색하다 새로 바뀐 아이콘들도 이상한것 같고! 특히 다른앱들은 그나마 조금 봐줄만한데.. 메시지 앱과 페이스타입 앱은 초록색 먼지가 묻은 느낌.. 나머지는 .. 2020. 11. 19.
웨이브 한달 무료 체험 없어지고 100원 결제로 한달체험하기 넷플릭스도 자주 보는건 아니고 무료체험이 있으니까 보게되더라. 굳이 안봐도 되는데 보는것. 한달이 끝나고 왓챠의 2주 체험을 끝내고 이제 마지막 무료체험인 웨이브를 경험해볼 차례다. 한달 무료체험을 진행하던 웨이브였는데 이제는 그게 없어지고 100원을 결제하면 한달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한달무료 체험으로 들어가면 결제금액이 13,900원으로 나온다. 무료체험은 무조건 제일 높은 등급으로 체험해보는게 좋다. 어차피 무료니까. 100원이라고 했는데 왜 13,900원이냐고?! 일단 그냥 진행하면 된다. 그럼 본인인증을 한번 하고 최종 상품 결제하는 곳에 다다르면 100원을 결제할 수 있다. 한달동안 무제한으로 시청가능 웨이브는 뭐가 많이 있더라. 옛날 드라마도 많고 그런데 영화는 많이 없는듯하고.. 사실 .. 2020. 11. 19.
KT 남은 포인트 어떻게 활용할까? 데이터 충전을 하지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기본 베이직을 쓴다. 1G정도의 데이터를 주는것 같은데 이걸 쓰다가 모자라면 1년에 4~6번 주는 팝콘으로 2G 데이터를 충전한다. 어딜 가든 와이파이가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심지어 버스까지!) 동영상을 거의 보지 않는 나로써는 크게 필요하진 않다. 물론 무제한을 썼다면 일부러라도 동영상을 더 봤을것 같기도 하다. KT에서는 매년 1월 1일에 새롭게 포인트를 충전해 준다. 기존에 쓰고 남은 포인트는 이월되지 않고 그냥 소멸 아깝다. 옛날에는 놀이공원이나 극장 패스트푸드를 먹으면서 포인트를 잘 썼는데 요즘은 그렇게 할인을 받을 일이 없어서 항상 남아 돌았다. 예전에 얼핏 데이터로 요금 할인을 받는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그건 이제 안보이는것 같고 KT에서 만든 Y박스 라.. 2020.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