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790 맥 포토샵 단축키 cmd+H 경고팝업 맥에 포토샵을 처음 설치하고 cmd+h 를 누르면 위와 같은 팝업창이 뜬다. 포토샵에 쓰는 단축키랑 맥기본 단축키랑 같은데 어떤걸로 쓸것이냐 물어보는 팝업이다. 단축키 나중에 바꿀려면 이렇게 하세요. 라는 팝업창 2021. 1. 1.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 및 속도 비교 테스트 결과 연말만 되면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고 싶어진다. 물론 가끔씩 정리하고 싶은 생각도 들긴하지만 그럴때마다 16T 외장하드를 구매하고 싶더라 그런데.. 너무 비싸기도 하고 컴퓨터랑 연결해서 쓰는 것도 귀찮기도 하고 그냥 nas 서버를 만들어서 써봐야지 생각도 하다가 아! 그럼 시놀로지 제품을 한번 알아볼까 했다. 디자인도 괜찮고 6개나 들어가는 제품이다. 그러나 나는 영상 작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4T정도면 충분할것 같아서 보급형을 알아보니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발송해준다! https://coupa.ng/bOLlH5 시놀로지 디스크 스테이션 2Bay NAS DS220J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런 디자인의 화이트컬러가 있다. 안이.. 2021. 1. 1. 애플 USB-C Digital AV Multiport 어댑터 사용후기 애플 정품 액세서리는 비싸지만 애플 제품에 호환이 잘 될걸꺼라는 믿음으로 그냥 믿고 구매를 하긴하지만.. 비싸다.. 79,000원 난 미개봉 중고로 구매를 했는데 가끔씩 이렇게 미개봉 중고제품을 대량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궁금하다 업자분이신건지... 어쨌든 나는 아이맥을 외부 모니터에 확장해서 쓸려고 구매 집에 있는 아이맥은 hdmi 가 아니라 div형태였고 usb타입이 아니였는데 모니터 대부분이 hdmi 형태고 점점 usb-c타입으로 바뀌고 있다. 아이맥도 미니디스플레이 타입이 아니라 usb-c타입이고 아이패드 프로도 이걸로 모니터 확장을 할 수 있으니 나중에 아이패드 프로5가 나오면 이걸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런데 언제 나와? 3월에 나올려나? miniLED는 아니겠지?) 뒷면 패키지 디.. 2021. 1. 1. 라이트룸에 저장한 metadata XMP파일은 왜 안보이는가? 라이트룸에서 이미지를 보정하면 포토샵처럼 history가 기록이 되는데 그 정보를 xmp파일로 저장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그 파일과 함께 원본파일을 가지고 있으면 이미지를 수정한 후 나중에 다시 전에 수정한 값에서 조금 더 변경을 하거나 원본값으로 되돌리거나 할 수 있다. 그래서 나중에 재수정이 필요할 경우 xmp 파일이 꼭 필요한데 라이트룸 library패널에서 저장할 이미지를 선택한 후 [metadata]- [Save Metadata to Files] 를 클릭하면 XMP파일이 생성되며 나중에 이미지를 다시 불러와도 수정값 그대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언제든지 수정값을 다시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런데 라이트룸이 라이트룸클래식과 라이트룸CC로 나뉘고 난 뒤부터 xmp 파일이 수정 이미지 안에.. 2020. 12. 30. 애플 정품 lighting to digital AV 사용 후기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폰의 화면을 티비나 모니터에 연결해서 영상이나 웹툰을 크게 보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실사용은 정말... 몇번 못했다... 망... 패키지 뒷면은 이렇게 생겼다. 충전할 수 있는 쪽고 HDMI 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곳 정품가격은 왤캐 비싼거지? 아직도 가격이 안내렸네... 59,000원 www.apple.com/kr/shop/product/MD826FE/A/lightning-digital-av-adapter?fnode=d192c0e1c3583a25e4e0aa86495536f6c1ef9e3372398c3a79a304393d1f3c10c4eb78bfabc2b4237b5e106739ac8e283238b93f2eda24730b3774da7f90d37fb85919edfd43612ce3417.. 2020. 12. 30. 인디자인 환경설정 및 단축키 저장 위치 인디자인을 사용하거나 기타 다른 툴들을 사용하다 보면 자신이 잘 쓰는 패널이나 단축키 등을 저장할 때가 있는데 가끔 인디자인을 초기화하거나 컴퓨터를 포멧하게 될때 내가 셋팅했던 셋팅값이 모두 날라가버릴때가 있다. 그럴때 내가 저장해놨던 셋팅값을 미리 복사해뒀다가 다시 적용을 해주면 된다. 그런데 그 인디자인 설정값은 어디에 저장이 되어있을까? 맥은 [finder]-[이동]-[라이브러리]로 들어가면 된다. [finder]-[이동]-[라이브러리] 를 찾으려고 했으나 라이브러리가 안보인다! 저렇게 보이는 상태에서 키보드의 opt키를 누르면 저 파란색 [컴퓨터]위에 라이브러리가 생긴다. 그걸 클릭하면 라이브러리 폴더가 뜨는데 거기서 [preferences]-[adobe indesign]-[version 16.0.. 2020. 12. 30. 산돌서체에서 초중고 학교 대상 무료 폰트 지원! 잘한다. 산돌에서 이런걸 또 하고 있었구나! 초중고 학교에 서체를 무료로 지원을 해서 서체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작권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약간의 캠페인 같은 목적인데 인원제한 없이 지원을 한 학교에 한해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서체를 마음껏 쓸 수 있게 해주는 사업이다! 선생님을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생각날때마다 이야기해주는데... 이 좋은걸 왜 안누리는건지?! 선생님 혼자 결정할 수 없는일이라.. 부담스러운건가? 교감, 교장선생님을 설득해야 할 수 있는건가? 나이 많이 신 분들이... 변화를 싫어한다고는 하지만... 굳이 나서서 새로운걸 하려는 마음이 없으니... 아깝고 아쉽다. 물론 서체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는 분들도 많이 없고 그냥 자기 컴퓨터에 있는 서체로 대충 써도 문제가 없는 분들이 많으니... 있.. 2020. 12. 29. 일러스트에서 종이질감 만들기 디자인에서 질감은 정말 중요하다. 질감이 있고 없고 이미지가 밋밋하냐 미니멀하냐 차이가 나는것 같다. 그냥 단순한 플렛한 이미지보다는 약간이지만 grain이 들어가있거나 그라데이션만 들어가도 이미지는 달라보인다. 포토샵으로 종이 질감을 만드는 방법을 검색하면 진짜 어려운 방법도 있고 엄청 쉽게 종이 이미지를 가져와서 옵션값만 변경해서 종이 느낌을 내는 방법도 있다. 뭐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편한 방법으로 쓰는게 제일 좋지. 나같은 경우에는 그냥 이 방법이 가장 편하고 내가 원하는 정도의 질감을 내는데 쉽고 빠르기 때문에 이방법을 쓴다. 그전에는 그냥 grain으로 주기도 했는데 각각의 상황에 맞게 사용을 하면 될것 같다. 일러스트에 있는 appearance 탭에서 왼쪽 하단에 있는 fx 버튼을 클릭하면.. 2020. 12. 29. 아모레퍼시픽 IOPE MEN all day perfect 고객님의 아름다움 배달완료 ;) 재미있는 패키지 아리따움. 저 서체는 아리따 서체를 쓰지 않았네?! 아이오페 맨 톤업 기획세트 화장품을 살땐 왠만하면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하는편인데 이번에는 아이오페 화장품을 한번 써보고 싶어서 구매 패키지가 뭔가 재미있다. gift set 뚜껑을 열면 이렇게 남성을 위한 세트제품이 나온다. 마치 킹스맨의 매장에 방문했을때의 깔끔한 배경이다. 구성품은 이렇게 5가지 2번째 있는 perfect clean랑 uv shield는 덜 쓴것 같은데.. 어디로 사라진거지? 찾아봐야지! (갑자기 2021년 모토가 생각이 났다. 아끼면 망한다?! 이런 뉘앙스의 컨셉으로 한해를 보내야겠다!) 화장실로 가서 당장 찾았다! 저것부터 다 써버려야지 어디 놀러갔을때 써야지 했는데 그러면 평생못쓸.. 2020. 12. 25. 애플 무선블루투스 키보드1 그리고 애플매직키보드2 비교 벌써 2년전인데... 이제서야 작성하는 개봉기. 아이맥 2017을 구매하면서 번들로 처음 받아본 매직키보드2의 쫀득쫀득한 키감에 반해서 집에서 쓰는 아이맥용 키보드도 바꾸고 싶어서 몇날몇일 고민하다가 미개봉 영문키보드가 마침 떴길래 바로 구매를 했다. 뽁뽁이로 잘 싸서 왔다. 애플 매직키보드2는 아니고 그냥 매직키보드라고 되어있네.. 그래 사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의 이름이 magic keyboard는 아니였으니까. 비닐을 벗겨내기 전 한컷! 스르르륵 예쁜 키보드가 나온다. 아무것도 덮여지지 않고 그냥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아래쪽에 있는 비닐을 잡아 올리면 올라오는 방식 아! 여기에도 라이트닝 케이블이 들어있네! 실컷 써도 남겠다! 블로그 글을 쓰면서 생각하지도 못했던 라이트닝 케이블을 찾았다. 이제 점.. 2020. 12. 24. 얼마나 꾸준히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시 시작했다. 재미있는 툴임은 분명하다. 오늘 갑자기 웹디자인을 하고 싶어서 뭘 만들지도 모르고 그냥 웹페이지를 만들고 싶었다. 잡지책 사이트를 만들까? 누군가 내게 홈페이지 만들 수 있어? 라고 물으면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하면 어디에 만들어야 하나? 카페24도 홈페이지고 wix같은 프로그램도 홈페이지지만 그 용도에 맞게 집을 지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어떤 집을 지을지도 생각하지 않은채 집짓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거다. 드림위버나 하드코딩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 그냥 내 생각대로 쉽게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고 어도비 XD를 배워보기로 했다. 원래 adobeMUSE로 시작했던게 이제 adobeXD란 이름으로 제일 활발하게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 2020. 12. 23. 또 다시 짜증이 시작되었다. 무엇때문일까? 여유가 생겼다는 뜻일까? 엄청나게 부담스럽고 바빴던 일들이 지나갔고 잠깐동안의 휴가를 보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자 속깊은 곳에서 짜증이 밀려 올라오고 있다. 사람과의 관계때문일까?!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이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모든것들이 맘에 들지 않고 이해가 되지않는다! 사람때문에 신경쓰기도 싫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왜 이렇게 글쓰기를 시작했는지 이해가 가기도 한다. 누군가에게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내보내고 싶어서 일것이다. 지하철에서 누군가의 글을 읽다가 구역질이 났다. 그사람과의 비교때문이였을까? 어제먹은 약때문이였을까? 더이상 책을 읽을 수가 없어서 그냥 덮어버렸다. 당분간 그사람의 책을 읽을 수가 없다. 어제와는 너무 다른 극과극의 반응이였다. 자신만 .. 2020. 12. 23.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