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771 구글 지메일에 읽지 않은 메일들의 컬러 변경 방법 같은건 없는건가? 지메일 계정을 만들어 놓고 거의 사용하질 않으니까 메일은 계속쌓이는데 정리하려고 들어가보면 익숙하지 않은 UI에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읽지않은 메일이 표시되긴 하는데 무슨차이가 있는건지 인지가 잘안되더라. 읽어도 읽은것인지 안읽은 것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더라. 지금 다시 보니까 위쪽에 읽은 메일이 옅은 그레이로 표시가 되긴했지만 나는 잘 모르겠더라. 네이버처럼 컬러로 표시를 할 수 있는 옵션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 주로 나는 네이버메일을 사용하는데 네이버의 경우 읽지 않은 메일을 더 눈에 띄게 파란색을 표시해준다. 한눈에 읽지 않은 메일과 읽은 메일을 바로 바로 구분이 된다. 하지만 지메일의 경우 네이버처럼 명확하게 구분이 되질 않는다. 익숙하지 않아서일수도 있지만.. 어쨌.. 2020. 10. 17. 애플 홈팟미니! 아이폰12 미니 가격 이번 발표회도 한 번 볼까 했는데.. 안보길 잘했다 잠도 못이기는데..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홈팟 미니가 출시됐더라 홈팟이랑 같은 디자인에 사이즈만 작은줄 알았는데 디자인이 다르더라 마치 수류탄 같은 느낌이다 살짝만 건드리면 대구르르 굴러갈것 같기도 한데 키노트에서 스피커에 대한 설명들으니까 또 갖고 싶더라 안그래도 계속 블루투스 스피커 알아보고 있었는데 애플에서 저렴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팔고 있는데 시리기능도 되고 외부에서 스피커로 메시지를 남길수도 있더라 신통방통한 기능을 써보고 싶다. 키노트에서 홈팟과 다른 애플제품들이 연동되는 상황들을 보여줬는데 다음 자동차를 사면 꼭 애플카플레이가 되는 제품을 사고 싶어졌다. 모든것을 연결해주는 시스템. 그나저나 왜 홈팟은 한국에서 판매하지 않을까? 이번에 나온 .. 2020. 10. 14.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마샬 엠버튼 등등 가성비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마샬 스피커 제품중 가장 최근에 출시된 마샬 엠버튼 마샬하면 액톤이고 이미 너무 많이 알려져서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다 알고 있을 제품인데 이번에 출시된 엠버튼은 무선에 블루투스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마샬 액톤도 블루투스 기능이 있지만 전원을 연결해서 들어야 하는 제품이라... 디자인은 끝내주게 이쁘고 음질도 좋다 (막 엄청나진 않지만...) 그 정도 가격에 그 디자인에 그 음질정도면 괜찮지 않나? 아무튼 이번에 출시된 마샬 엠버튼 너무 이쁘다. 안그래도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사실 그렇게까지 필요한건 아닌데.. 약간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기도 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갖고 싶어서..) 요건 올블랙 버젼의 마샬 엠버튼 전면부 컬러가 실버가 아닌 블랙이고 .. 2020. 10. 3. 카니발 신형 그리고 쏘렌토 신형 디자인 비교 실제로는 제대로 본적은 없지만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봤을때 생각보다 이쁘더라~ 예전 그 카니발 이미지는 사라지고 새로나온 SUV같은 느낌이다. K5 시리즈 같은 앞면 꺾이는 헤드라이트 부분은 신의 한수 같은 느낌이다. 기아 자동차의 아이덴티티 같은 느낌의 디자인. 잘했다! 그리고 컬러도 이쁘다. 요즘 자꾸 블루가 끌린다. 자전거도 그렇고 자동차도 그렇고 원래 그린이였는데 점점 네이비 블루 쪽으로 바뀐다. 심리가 바뀐것 같기도 하고 제주도에서 카니발 9인승을 렌트하려다가 8명 타려면 9인승은 힘들다는 말을 듣고 11인승?으로 변경할까 했는데 결국 스타랙스를 렌트했었다. 인승을 이야기하면 보통 마지막열은 거의 못탄다고 보는게 맞더라. 만약 차를 바꾸면 무조껀 9인승 아니면 11인승을 선택하려고 했는데 오늘 영.. 2020. 10. 3. 아이패드 프로 5세대는 어떻게 출시될 것인가? 애플 매장에서 아이패드 프로 12.9 모델을 만져보고 왔다. 애플워치6를 보러 갔는데 아직 디피도 안되어 있고 다음으로 갖고 싶은 아이패드 프로를 만져봤다. 같이 장착되어 있는 키보드를 써봤는데 괜찮긴 하더라 그런데 그걸 같이 들어보니! 으악! 엄청 무거운 느낌이였다. 노트북도 아닌데 무게가 무거우니 뭔가 잘못된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얼마나 편리해질지 모르겠으나. 저 키보드는 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다시 한번 내가 원하는 사양을 체크해봤더니 가격이 1,629,000원! 켁! 노트북 가격이네! 그냥 64G를 구매해야 하나? (나중을 생각하면 또 그럴수는 없음) 저 비싼걸 어떻게 사나 했는데.. 아이폰 맥스 512GB가격이 200만원을 넘어간다!!! 세상에! 그리고 오늘 아이폰 .. 2020. 9. 30. 자동차 욕심이 없는데 현대자동차 베뉴는 귀엽다 타보진 않았지만 귀엽다 뒷쪽 라이트가 네모로 되어있다. 비밀의 숲2에서 초반에 배두나님이 타고 다녔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반떼를 타고 다니더라... 작고 귀여운 자동차 레이보다는 크지만 작아서 귀여운 자동차 이 사진은 커보이고 별로 안귀여운데 실제로는 좀 귀여워 보임. 이런류의 자동차는 별로 안좋아하고 왜 이런 디자인의 자동차를 만든거지 했는데 테슬라가 이런 장르(?)의 디자인으로 자동차를 만들었고 한참이 지나 르노 자동차에서 나온 XM3 뭔가 매력적이다.. 르노 자동차가 자세히 보면 라인이 괜찮은것 같다.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요즘 아반떼 직선라인들을 사용하지 않고 곡선을 많이 사용해서 더 그런것 같다. + 그런데 카니발 사고싶다. 2020. 9. 30. 구글 크롬 자동암호 설정하는 방법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인데 비밀번호를 매번 입력해서 들어갔었다. 그런데 이게 크롬브라우저의 문제인건지.. 비밀번호를 입력을 하면 ***이렇게 3번을 입력하면 **2번만 인식이 되는 경우가 꽤 있더라. 그래서 주소창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면 해결 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런건지.. 나만 그런건지.. 크롬 브라우저의 버그인건지 맥용 크롬브라우저의 버그인건지... 어쨌든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비밀번호를 자동 설정해 보기로 했다. 자동 설정하려고 하는 사이트로 들어가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크롬브라우저 주소입력창 오른쪽에 열쇠모양 아이콘이 뜬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안하면 열쇠모양은 안생긴다.) 그럼 열쇠 모양을 클릭! 비밀번호를 저장하시겠습니까? 라는 팝업이 뜬다. '.. 2020. 9. 29. 에어팟 보호커버 없이 3년 사용한 후기 및 교체비용 애플기기의 편리함과 디자인때문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나는 케이스를 씌우는게 너무 싫다. 그냥 제품 그대로의 디자인을 만져보면서 사용하고 싶어서 이 제품을 디자인 사람은 왜 이렇게 디자인을 했을까? 시간이 지났을때도 최소한의 변형을 위해 어떤 재질을 사용해서 디자인을 했고 그럼에도 제품을 오래 사용했을때 어떤 문제가 발생을 하는지도 알고싶고 그냥 그대로의 질감이 좋다. 그리고 디자이너가 생각한 디자인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어서. 아이폰도 아이패드도 에어팟도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아이폰은 너무 비싸서 보험에 가입해 놓긴 했지만 케이스가 없으니 더 조심스럽게 쓰는 감도 있다. 역시 한번도 케이스를 씌운적이 없고 특별히 관리해준것도 없이 막썼다. 가방에 그냥 다른물건들과 섞어서 넣기도 하고 철가.. 2020. 9. 23. 2012 아이맥에 설치된 부트캠프 윈도우7을 윈도우10으로 변경하기 bootcamp로 윈도우만 사용하는 아이맥을 포멧해야해서 사양을 찾아보니 2012 late iMac OS X 10.8.5 intel i5-3470S CPU 2.90Ghz Geforece GTX 660M(512MB) 8GB RAM 이 정도 사양이면 간단한 윈도우 문서 작업하는데는 아직까지 크게 문제가 없는 사양인데 부팅속도도 느리고 뭔가 하나를 할려고 하면 버벅임이 있더라. 포멧을 몇년동안 한번도 안한것 같다. 1T HDD를 사용중인데 800G정도가 윈도우 파티션으로 나눠져 있다. 일단 윈도우10 bootcamp를 지원하는지 확인을 해야한다. 자신의 애플 제품이 윈도우10을 지원하는지 체크를 먼저 해야한다. 다행히 iMac2012 부터 윈도우10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애플에서 알려주는 윈도우 10설치하는 .. 2020. 9. 22. 티티카카 플라이트 S7와 갖고 싶은 비니벨로들 자전거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 또 중고자전거를 알아보고 있다. 새 자전거를 사도 되지만.. 사고 싶은 자전거들은 다 너무 비싸서... 그냥 동네에서 탈만한 자전거인데.. 또 이왕이면 예뻤으면 하는 마음이라 싸고 예쁜 자전거를 찾다보니 매물이 잘 없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티티카카 플라이트 S7모델 지금까지 내가 봤던 티티카카 모델은 이렇게 쇼바가 달린 모델은 못본것 같은데 이녀석은 앞뒤 쇼바가 다 장착되어 있다. 그나저나 티티카카 회사가 어느나라 브랜드인지 궁금했는데 바이키라는 회사에서 만든 우리나라 회사라고 하더라. 옛날 내가 자전거를 고르는 기준은 무조건 앞뒤 쇼바의 장착여부였는데 그래서 미니벨로 입문할때도 어떻게든 쇼바가 있는 제품을 찾아서 구매를 했던게 쉐보레 자전거였다. 그땐 쉐보레 브.. 2020. 9. 13. 아이폰용 Wiha 드라이버는 어떤 모델을 구매해야 하나? 예전에 맥북 클래식을 분해할때 인터넷에서 보고 똑같은 드라이버를 찾으려고 공구상가를 뒤져서 구매한 최애 드라이버들 wiha picofinish 그땐 아이폰4를 사용할때라 261 P 십자드라이버로 분해를 할 수 있었는데 아이폰5부터 별모양 나사로 변경된것 같다. 아이폰 6S와 아이폰SE를 분해 해야할일이 생겨서 사은품으로 받은 별모양 드라이버를 사용했더니 날이 다 망가졌다. 다시 별모양 드라이버를 wiha 모델로 구매하려고 검색을 했더니 어떤사람이 266P 모델로 아이폰을 수리한다고 했다. 그래서 266P 모델을 검색했더니 가격이 14,000원 정도에 거의 다 배송비가 2,500~3,000원 정도 하니 16,000원 정도가 든다. 예전에 아이폰4 쓸때 위의 드라이버를 구매했던 가격이 별로 안비싼것 같았는데.. 2020. 9. 12. 애플의 새로운 이벤트 발표 20년 9월 15일! 아이폰과 애플워치 그리고.. 벌써 가을이 되어가고 있고 애플에서 매년 새로운 아이폰을 발표했던 9월 이벤트의 날짜가 나왔다. 2020년 9월 15일! 매번 발표때마다 애플이벤트의 그래픽이 상징하는 의미가 무엇일지 추측하는 글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그런 글들도 안보이고.. 찾지도 않았다. 뭘까 저렇게 꼬인 문양의 사과 모양이라니 새로운 애플펜슬이 나오는 건가? 3번째 애플펜슬?! 그러면 아이패드도 루머처럼 microLED??? 아이패드프로 4세대가 나올것인가? 형태는 애플키보드에 있는 cmd키와 비슷하기도 하고? 컬러는 블루로 표현한걸로 보니 아이폰12의 새로운 컬러를 상징한것일까?! 예전부터 이 아이팟을 보고 이런컬러로 아이폰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나올까??? 아이폰12면 나올 수도 있겠다. 아이폰11에서 다.. 2020. 9. 10.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