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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772

코딩공부 하기 좋은 사이트 추천! 이고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시는 분인데 멋진분이다~ 무료로 온라인,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하시는데 처음 이분이 쓴 책으로 알게됐는데 여러가지 책을 다 사고 싶을 정도로 글도 쉽게 잘 쓰시고 배우고 싶어지게 만든다. opentutorials.org/course/1 생활코딩 hello world 생활코딩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생활코딩은 일반인들에게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는 무료 온라인, 오프라인 수업입니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를 생각해보기 전에 왜 프로그 opentutorials.org 여기가 생활코딩 사이트 점점 더 발전해가는 사이트이고 코딩에 대해서 많이 배워갈 수 있는 곳이다. 동영상으로도 강의하시는데 취미로 코딩을 배우시는 분들도 쉽게 접근해볼수 있다. www.youtube.com/user/e.. 2020. 7. 17.
윤폰트 윤소호 패키지 보상판매 이벤트 원치않게 윤서체를 구매를 했던 사람이 많았을것이다. 그때 판매했던 윤소호 패키지를 이제 올해가 끝나면 더이상 업데이트를 지원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윤소호 패키지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50%~62%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다. 가격으로만 따져보면 윤서체가 산돌에 비해서 저렴한편이긴 한데 이번에 산돌에서 파격적으로 라이선스 파괴선언을 해서 영상쪽이나 웹쪽에서 서체를 사용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산돌이 훨씬 이득이다! 인쇄뿐만 아니라 영상도 똑같은 사용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것이다! 이게 어떻게 서체 시장을 변화시킬지... 궁금하다. 윤서체 상품중에 white, red, black 이 있는데 레드상품을 50%할인을 해주고 있다. 참고로 화이트는 8만원대이고 서체는 201종 (레드는 .. 2020. 7. 14.
인디자인 스포이드 툴 속성 변경 평소와 똑같은 어느날 인디자인에서 스포이드 툴로 텍스트 속성을 복사해서 다른 텍스트에 붙여넣을려고 했는데 자꾸 아래와 같은 경고가 뜨면서 복사가 안되는거다! '이미지가 벡터 그래픽입니다. 스포이드 값은 저해상도 RGB 프록시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런말만 자꾸하고 왜 도대체 안되는지 짜증나 죽을뻔했다. 인디자인에서 스포이드툴을 더블클릭하면 스포이드 옵션을 조정할 수 있는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스포이드로 어디까지 속성을 복사할껀지를 설정할 수 있다. 여기를 잘 못 건드려서 복사가 안되는건지.. 고민을 하다가 레이어를 보니.. 위와 같이 레이어가 설정이 되어 있는데 [텍스트]레이어에서 스포이드를 사용했는데 자꾸 초록색 [간격]레이어에 있는 이미지가 자꾸 선택된거였다! 왜? 레이어를 잠그기까지 했는데도 스포이.. 2020. 7. 9.
라이트룸 수정정보가 담긴 메타데이터 저장하는 방법 및 기타 등등 라이트룸 햇갈리고 어렵지만 재미있다. 원본으로 찍은 사진이 마우스 몇번으로 예쁜 이미지로 바뀌는게 재미있다. 수정을 하지 않아도 그냥 예쁜 사진이 제일 좋지만 그렇지 못한 이미지는 이렇게 수정을 하면 더 예쁘다. 그냥 라이트룸이 적용된 카메라는 없을까? 딱 세팅된 값으로 바로바로 찍히는 카메라 그럼 어도비에서 카메라를 만들어야 하나? 라이트룸으로 사진을 불러와서 이미지를 수정한 후 사진을 내보내기 해서 사진을 보면 그냥 이미지 파일만 있는데 나중에 좀 더 수정을 하고 싶다면 수정된 값을 가지고 있는 메타데이터 파일도 같이 있어야 한다. XMP파일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쉽게 말하면 수정값이다. 이게 나한테는(?) 중요하다. 저장을하려면 cmd+S 로 하면 되는데 파일이 어디로 저장되는지 모르겠다. 원래 사진.. 2020. 7. 7.
라이트룸 크롭crop, 이물질 제거spot removal 드디어 라이트룸에서 크롭을 배웠다! 사진만 수정하고 크롭이나 먼지제거는 포토샵에서 다시 했었는데 이제 라이트룸에서 바로 할 수 있겠다. crop overlay (R) 크롭할때 오른쪽 자물쇠를 클릭하면 비율에 맞게 조정이 된다. [tool]-[crop guide overlay]에서 변경하면 된다. 기본은 thirds. cycle grid overlay (O) 가이드라인을 단축키로 변경할 수도 있다. 특정가이드에서는 shift+O 로 옵션변경가능. 수평계를 클릭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수평을 맞출수 있다. (H)를 누르면 가이드 라인을 숨길 수 있다. spot removal (Q) 포토샵 스팟 힐링 브러시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클론 기능도 있다. 전환은 shift+T) 수정한 스팟을 지우려면 opt키를 누르고.. 2020. 7. 3.
WWDC2020 macOS 11의 시작 한국시간으로 새벽2시 애플의 WWDC2020 발표가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기대했던 하드웨어의 발표는 없었고 OS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채웠다. 한글자막이 없이 영어로만 봐야하기에 무슨말인지는 다 이해할 수가 없었고 영상을 보며 대강 이해를 하며 봤다. 우선 애플의 발표회는 오픈영상이 재미있다~ 매번 볼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아름답게 만드는지! 대단하다 아무도 없는 잡스시어터에서 팀쿡아저씨 혼자 나와서 새로운 운영체재에 대해 이야기하고 뒤이어 페러데기 아저씨 나와서 새로운 OS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준다. 벌써 iOS14 가장큰 변화는 위젯이 이제 홈화면에서 쓸 수 있게 됐다는거다. 안드로이드처럼 위젯이 기본으로 배치된다. (아이패드에서는 이미 되긴하지만) 그리고 padOS, watchOS, macOS, t.. 2020. 6. 23.
일러스트 오브젝트에 적용된 효과 복사하는 방법 일러스트 작업을 하다가 보면 특정 오브젝트에 적용된 효과를 다른 오브젝트에도 똑같이 적용을 해야할 때가 있다. 그동안 나는 이 작업을 어떻게 해왔었는지 하나도 생각이 안나더라... 포토샵의 경우 레이어창에서 효과를 복사해서 적용하고 싶은 레이어에 효과를 붙여넣으면 쉽게 되는데 일러스트의 경우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효과복사 버튼이 없더라.. 그래서 그냥 똑같은 효과를 기억해뒀다가 다시 적용을 했다..ㅡㅡ; 아래와 같이 적용된 그림자효과를 다른 도형에도 똑같이 적용하고 싶은데 방법이 생각안나더라! 도대체 난 왜 기억이 나질 않는지.. 했는데..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설정이 있더라.... 일러스트를 사용할때 모르는 기능들은 어떻게든 아는 기능들을 바탕으로 우거지식으로 해결을 했는데 이제 모르는건 하나씩 제대로.. 2020. 6. 22.
어도비 대량의 업데이트가 떴다. 포토샵은 벌써 21.2 낮에만 해도 내가 혹시나 하고 확인했을땐 업데이트가 없었는데 밤에 확인을 해보니 전체 업데이트가 떴다 하나가 아니라 모든 제품이 업데이트가 떴고 아이콘이 심플하게 변경됐다. 비슷한 프로그램끼리는 색상을 통일 시켰고 아이콘 안에 들어있는 영문명만 다르게 표시된다. 포토샵, 라이트룸, 라이트룸 클래식이 같은 컬러고 프리미어프로, 프리미어 러시, 에프터이펙트가 같은컬러다. 그리고 놀랍게도 드림위버가 어도비XD와 같은 컬러로 변경이 됐다. 이제 홈페이지는 다 이런 컬러로 변경을 하기로 한건가? 인디자인은 원래 컬러그대로 이지만 홈페이지제작툴과 조금 비슷한데.. 이것도 나중에 같은 컬러로 통합이 될까? 아님 그냥 그대로 갈것인가? 포토샵의 경우 아이콘은 위와 같은 스타일로 변경이 됐는데 실제 맥북의 DOCK에 있.. 2020. 6. 16.
로지텍 무소음 블루투스 마우스 m590 아이패드 마우스로 추천 아이패드용 마우스를 쓰고 싶어서 로지텍 마우스를 구매했다 이미 로지텍 M221 무소음마우스를 가지고 있는데 이제품은 블루투스 방식이 아니라서 블루투스 방식의 로지텍 무소음 마우스를 찾아봤더니 M590모델이 있더라 가격은 2만원후반대인데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다. 제품디자인은 약간 길죽한 모양이다. 상단에 M221과는 다르게 logitech를 줄여서 logi라고만 인쇄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로지보다 로지텍으로 적혀있는게 더 이쁜것 같다. 이제품의 특징중 하나는 블루투스 방식으로 2개의 제품을 등록할 수 있다. 하나는 아이패드에 연결하고 하나는 맥북에 연결해서 쓸수 있다. 로지텍은 이런기능을 잘 활용하는것 같다. 로지텍 k480 키보드도 그렇고 로지텍 k780도 이런 기능들이 있다. 키보드에 태블렛이나 .. 2020. 6. 14.
어도비 플레시 플래이어는 언제까지 존재할것인가? 어도비 플래시를 아직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주뜨는 업데이트 중 하나! 마치 윈도우 쓸때 맨날 업데이트 하라고 하는 느낌이다! 왜자꾸 업데이트 되는거야? 그리고 이건 언제 쯤 사라질까? 플레시 플레이어로 개발된게 아직까지 많아서일까? 구글 크롬에서도 이제 플레시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브라우저 켤때마다 알람이 오는데 플레시 플레이어로 계발된 아직까지 유용한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크롬에서만 열리지 않는걸까? 그럼 카카오지도나 네이버지도의 로드뷰같은건 못보는건가? 그걸 대체할만한 프로그램은 아직없는건가? 있더라도 그 많은 데이터는 어떻게 변경할 수 있는가? 플레시라는 프로그램은 이제 어도비에서 그 이름조차 찾아볼 수 없는데.. 그래도 아직 플레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플레시 책.. 2020. 6. 13.
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난 후.. 힘빠진다. 부자가 복리를 활용하는 방식 책 앞쪽에서는 저축하지 말라고 글을 썼다. 부의 증식방법으로 복리를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 왜냐면 월급을 받고 그 돈의 10%를 저축을 하면 결국 노후가 되서 부를 받을 수 있다고.. 그런데 뒤에서는 또 복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추월차선에 이미들어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 자산이 120억 있으면 나라도 은행도 돈을 넣고 몇천만원 이자를 받아서 쓰겠다. 누가 모르냐?! 120억이 없으니 이렇게 지내는거 아니겠냐? 그정도의 자산이 있으면 이정도의 이야기를 모를리 있겠냐는거다! 이책은 추월차선으로 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이 주로 읽을텐데.. 힘빠지게 "5%의 이자율이라도 1,000만 달러에 붙으면 한달에 소득 4만달러를 발생시킨다" "추월차선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2020. 6. 12.
조급함이 가장 큰 문제다. 어제는 글을 3개도 쓰지 못했다. 책을 보고 광고에 대해 알아보고 키워드를 잘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분석을 해야하는지.. 등 하고 보니 복잡하고 빨리 뭔가를 이루어야 할것 같아서 어느것 하나 손에 잡히지 않더라 조급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결국 더 늦어질 뿐이다. 책도 천천히 읽기로 했다. 아무리 더 읽고 싶어도 참기로 했다. 먼제 조금씩 읽고 익힌걸로 컨텐츠를 만들어 내야겠다. 어제 문득 진짜 아무일도 안하고 월300이상 돈이 들어온다면 난 뭘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니 제일 드는 생각은 글쓰기였다. 작가가 되겠다는건 아니고 그냥 내가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에 대한 글쓰기를 하고 싶었다. 그건 지금도 할 수 있는일이지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런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것이다. 어쩌면.. 2020. 6. 12.